"점심"에 대한 68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방이동 동대문닭한마리.3월 19일점심에 회사분들과 방문했구요. 큰 가게인데도 손님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바로 밑찬 깔리고 닭한마리 나오면 고기 먹다가 바로 칼국수 투하해서 먹습니다. 닭육수라 담백하고 맛있구요.
• 월요팅이요3월 17일저번주에 비해 덜 피곤하네요 저번주 월요일은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자 마자 집 갔네요 오늘은 좀 덜해서 좋네요^^ 퇴근만 기다려요~ 맘스터치 신메뉴 먹어볼 예정입니다 곧 점심인데 맛점
• 알리는 이제 거의 생필품 몰 수준이네요3월 17일제가 한달에 필요한 필수품 (볶음밥으로 점심 해결중) 거의 매달하는 세일 알급날에 정기적으로 구매중입니다.
• 어제 9시부터 밤 9시까지 촬영했는데 신경이 날카로워 지더군요3월 16일오늘 사찰에서 촬영하는데 너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촬영을 마치고 점심 같이 먹자는 권유에서 빨리 빠져나왔습니다. 이제야 맥도날드에 와서 혼자 셋트메뉴 먹으니 긴장이 다 풀립니다.
• 어머니와 삼겹살 먹으러 왔습니다.3월 16일클량님들도 점심은 삼겹살을 드셔보십쇼. 휴일에 먹는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 오늘의 점심3월 14일재료를 미리 준비해서 밀봉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마다 꺼내 한줄 후딱 싸요....5분도 안걸려요 대신 단점은 며칠동안 점심으로 계속 김밥을 먹어야한다는 거 맛점 하세요
• 내란 우두머리 영장 발부엔 폭동, 석방하니 존경. 정도껏 하라!3월 10일생수 한 통 정도 챙겨주시거나 텀블러에 따뜻한 차 준비해 오시면 되겠습니다. 3시간 ~ 4시간 정도 관람, 도보 이동 가능한 체력 준비 부탁드리고 점심은 드시고 와주십시오. ● 담당
• 법률용어(?) 도과3월 10일근데, 이 ‘도과’가 뭐냐고, 한자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누가 한 겁니다 점심에.
• 둘레길 걷다가 고라니 목격 했네요3월 8일점심 먹고 날씨가 너무 좋길래 집앞에 강쥐랑 마루 총총 걸어가다가.. 저 멀리서 고라니 뛰는거 보고 바로 찍었는데..
• 뭡니까 그럼 다시 한남동 관저로 기어들어가는 겁니까3월 7일아 정말 점심 먹은게 다 올라오려고 하네요.
• 탄핵 기각시 직무에 복귀해야 하니 구속을 취소해달라.....아니 이게 뭔일,3월 7일맘 편히 점심먹고 왔는데.... 이게 뭔일 너무 불안하네요.
• 충남 태안군 고향순대국밥.3월 7일안면도에서 새벽낚시하고 안면도버스터미널에서 서울 올라오게 전에 점심으로 먹은 가게입니다.
• 한강로 쿠쿠스분식.3월 5일친구들이랑 서해로 주꾸미낚시를 가기 위해 열차를 타러 용산역 갔다가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 “비가 와서 걱정이었다.”(돈쭐버스 1호차, 기행기)3월 3일“이제 점심 먹으러 가시죠!” 점심은 ‘미송식당’이란 곳이었습니다. 메뉴는 ‘한정식’이았습니다. 남도 특유의 깊은 맛과 깔끔한 상차림이 좋았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카페의 종류3월 3일저가 메가커피랑 컴포즈 같은곳 가끔 점심먹고 주변인들에게 커피 돌릴때 용도 혹은 여름에 목마르거나 입심심할때 음료수 용도 개인적으로 안가게 되는곳은 동네 작은 카페 입니다.
• 부모님께 밥투정한 나날을 반성중입니다3월 3일오늘은 일단 판다익스프레스 plate 하나 사서 점심 저녁 돌려먹으려고 합니다 미국 음식은 양이 많아서 점심 저녁 나눠먹기 좋은 건 좋네요..
• 삼일절 부산 남파랑길 걷고 왔습니다3월 2일영도로 영도 아파트 사시는 분들 다리 튼튼하실 듯 봉래산 둘레길 걸으며 바라본 부산항대교 걷기 좋고 공기 좋았던 봉래산 둘레길 태종대와 오륙도도 보이고 중리마을에서 맛나게 먹었던 점심
• 어느 클리앙 할배의 토요일 일상3월 1일어제 막내가 구워놓은 딱딱하고 뻐덕한 스콘에 달달한 딸기잼을 발라 아침겸 점심을 먹고 도착한 파스퇴르 우유를 만지작 거리며 추억에 젖습니다.
• 치과 대학병원 처음 가봤습니다.2월 28일엑스레이 다시 찍고 CT도 찍어보더니 점심드시고 13시에 다시 오세요~ 염증이구요~ 고름부터 빼야 치료 해볼수 있겠어요~~ 결국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 항생제 주사 맞고 아 하세요~
• 이재명이 대통령 당선된 2025년 우리나라 시뮬레이션2월 28일기본소득이 가져온 작은 변화들 점심시간, 진수는 동네 분식집에서 김밥 한 줄을 사면서 스마트폰을 열어 월 기본소득 50만 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