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점심 메뉴는 파면이었습니다4월 4일백종원 레시피라고 하던데요, 예산시장에 놀러갔다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마침 만들어봤습니다. 쪽파나 대파를 충분한 기름에 넣고 타기 직전까지 튀기듯 익혀줍니다. 간장과 설탕, 굴소스를 섞어 소스를 만들고요, 파가 타기 직전까지 익으면 소스를 넣고 살짝 익혀줍니다. 그리고 소면을 넣어 다시 한 번 볶아주면 끝나는 간단한 요리인데요, 대통령이 파면된 날 먹으면 진짜로 맛있는 면 요리이니 한번 따라해보세요 ㅎㅎ
- 탄핵인용 후 2찍 인증4월 4일오늘 점심 뉴스가 틀어져 있는 식당에서 직장 사람들과 식사하는 중 한선배가, “에고 나라 꼴이 이게 뭐였냐 그래” 그러자 모두 ”맞아요“ ”조선시대 당쟁도 아니고 원“ 그러자 모두
- 당근 파면으로 점심 했습니다.^^4월 4일자영업자라서 시간 좀 내 봤어요. 파면을 기념 삼아 '당근 파면' 만들어봤습니다. 완성체^^ 40분 걸렸네요ㅠㅠ 힘들었지만 뿌듯합니다^^
- 12.3일의 기억4월 4일그리고 오늘 새벽이 지나고 아침 해가 밝고 점심 메뉴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때쯤 윤석열이 시작한 계엄령의 대단원 혹은 인과응보가 끝나는 시점이라고 확신합니다.
- 내일 점심 때는 즐겁고 기쁘고, 비정상이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4월 3일그림 때 처럼요
- 4/4 탄핵 인용 근거4월 3일점심 메뉴가 잔치국수입니다. 학실합니다!!
- 주말에 서울로 아이브 팬콘서트 보려 가려했는데4월 2일원래 모든 공연이 며칠 전부터 취소표 쏟아진다고 해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하는 아이브 팬콘서트 찐팬이라서 보러갈 생각 이었는데 주말에 갑자기 친형 토요일 오랜만에 집에 점심 먹으러
-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드루킹이 만든 임플란트를 통4월 2일어느 날 도서관에 있다가 점심 먹으러 원룸 2층으로 올라가는데 205호(2021년 6월 이사한 지 10일 후부터 매일 층간 소음 일으키던 사람 2021년 12월 25일 이사) 남자
- 2016년 4월 제가 의료법위반으로 고소한 사건 담당검사였던 임은정검사에 대해서 Chat4월 2일그때의 인연으로 인해 이춘희도 드루킹이 됩니다. 2025년 3월 26일 오후 12시에 점심 먹고 공원에 갔을 때 큰형이 머릿속으로 한말 2025년 1월부터 저를(이제희) 정신병자로
- 헐....폭싹속았수다..4월 2일어제 퇴근하고 보니 아내가 눈시울이 붉어져있길래 왜그러냐 물었더니 폭싹속았수다 봤다고 그래서 오늘 점심 먹고 사무실에서 시간이 좀 나서 봤는데 이거 왜 입에는 웃음이 끼는데 눈물이
- 지브리 스타일 사시미 해봅니다.4월 2일지브리 스타일이 유행이라 해서 오늘 점심으로 먹었던 사시미 올려봅니다. 무료한 삶인데,, 무료 회원이다 보니 내일은 뭘 바꿔보지? 하고 고민하는 재미가 생길 것 같네요
- 채찍파티 이미지 생성 시켜놨는데 1시간이 넘게 뺑뺑이 돌리네요4월 2일점심 먹기 한참 전에 이미지 생성시켰는데 밥 다 먹고 와 봤더니 아직까지 뺑뺑이 돌리고 있네요. 출처 : 스카이넷이 인간을 혐오하게 된 계기가 이거였구나
- 윤석열 파면 촉구 100만인 서명, 마지막 10만명 남았습니다!!4월 2일오늘 점심에 헌재재판관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8대0 만장일치 파면을 위해 끝까지 후회없이! 여기저기 공유해 주세요!
- 신천동 더이탈리안클럽.4월 2일스와니예 출신 김호윤셰프가 오픈했는데 오픈 초기 다녀가고 오랜만에 부서 직원들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런치코스로 먹었구요.
- 오늘 점심에는 잔치국수 어떨까요?4월 1일나랏꼴은 엉망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 있어서 육중한 몸매에 공중제비는 못 돌고, 국수와 만두로 아.점 을 했습니다. 잔치국수는 아니지만, 쌀국수로라도.... 곧 정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그 날엔 잔치국수 한솥 제대로 끓여서 주변 이웃들과 나누겠습니다.
- 오늘 주식 시장이 충격적이긴 했나 봅니다.3월 31일지인과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급히 주식을 처분해야 해서 한 20분 정도 늦을 것 같다" 며 미안하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 트럼프 나빴...
- 존경하던 선배님이, 페북에 태극기 집회 사진을 올렸습니다.........3월 30일이 태극기 부대를 뚫고 출퇴근을 하거나 점심 때 외출을 하고 그러니, 혹시라도 누가 나를 태극기부대라 할까봐 후다닥 걷거나 뛰어서 이곳을 지난다. 일단 창피하다. ...
- 아틀란틱 - 미국에서 가장 싫어하는 차 안에서 보낸 하루3월 30일저는 연방직원들을 지지한다는 표지판이 잔디밭에 꽃혀있는 타코마 공원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차를 주차 할때 근처 테이블에서 두명의 여성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계란을 던질까?
- 점심으로 동네 1황 중국집 다녀 왔네요3월 30일 원래 가려던 중국집이 오늘 휴무여서.. 급한데로 얼마전 가본데 맛집인데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탕수육 매니아신데 소스가 맛있고 고기가 바삭하다고 하시네유 ㅎ 짬뽕도 얼큰하니 딱 해장용. 마무리로 후식 아이스크림 기깔나네유 ㅎ 먹는 중간에도 배민.요기요.땡겨요.쿠팡이츠.배달 엄~~청 들어오네요 ㅎㅎ
- 워치 배터리가 또르르..3월 30일만 5년도 못쓰게 되서 좀 아쉽게 됐네요. 5년은 쓸수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생각해보니 시계로 별거 쓴적이 없었던거 같았는데,, 점심시간에 산책할때도 측정하고 수영배울때 몇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