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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질문] 서울, 서여의도(KBS 별관, 샛강역)가 일터 이신분?5월 28일내일 사전투표일인데, 사전투표 점심벙개 때려 볼까요??? 얼마나 계신지요?? 그리고 나오실 의향이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 동두천 호수식당에 왔습니다.5월 28일오늘도 점심으로 아미스프를 드시고 싶다시네요. 그래서 또 왔습니다.!!! 아미스프의 성지 동두천 호수식당입니다. 맛있는것 드시기 전에는 싱글벙글 하시는데. … 클량님들도 점심은 아미스프로 드셔보십쇼. 아미스프는 사랑입니다.
- 현대차 구내식당 밥먹는 중임다5월 28일사업소 리콜때매 문열자마자 왔는데 점심이 되도 안끝나서 뻘쭘히 앉아있었더니 식권을 주시네요 고기반찬 주는 좋은 회사입니다
- 전광훈 '김문수가 내 연설 다 외웠다…金의 철학과 사상 절반은 내 영향'5월 27일영상 일부 - 전광훈 목사: "(김문수 후보가) 2014년 경기도지사에서 퇴임한 후에 사랑제일교회를 찾아왔다" "(김 후보가) 우리 교회를 2년 다녔다. 2년 동안 예배를 마치며 점심
-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 자원봉사자로 다녀왔습니다.5월 26일자원봉사자 점심 식사로는 본 도시락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불고기와 미역국, 밥이 맛있어서 든든하게 잘 먹었네요.
- 전광훈 “김문수 철학·사상 절반은 내 영향…연설도 모두 외워”5월 26일전 목사는 “(김 후보가) 우리 교회를 2년 다녔다. 2년 동안 예배를 마치며 점심 먹으면서 계속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며 “내가 광화문 운동 시작하니까 김문수 지사님이 딱 내 옆에
- 2찍과의 점심식사5월 26일본의 아니게, 2찍 두 분과 식사를 하게 됐는데, 식사 후 차를 마시면서 발암 물질을 마시는 듯 너무 힘들었네요. 이재명 폭군, 베네주엘라, 대장동, 백현동, 사전투표 음모, 민주당 공산당, 드루킹, 전 국민의 40% 세금 미납부자 등등 그 동안 온라인에서 떠도는 이야기는 다 들은 것 같네요. 그 나라 국민에 딱 맏는 지도자를 선출한다고 하면서, 이재명 정권에서 배를 골아봐야 정신 차릴것이라고도 하고.. 2대1 상황이기도 하고 제가 뭐라 해도 생각이 바뀔 분들이 아니라서, 그냥 미소 지으며 듣기만 했는데 진이 다 빠지네요. 고단합니다. 승리합시다!!
- 동두천 호수식당에 왔습니다.5월 26일오늘 점심은 호수식당 아미스프로 퉁치면 되겠습니다. 클량님들도 점심은 아미스프를 드셔보십쇼. 아미스프는 사랑입니다.
- 대선 사전투표 05.29.(목) ~ 05.30.(금) 입니다~5월 26일출근 하시는 길에 사전투표 하시거나~ 점심시간 이용해서 사전투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사전투표가 평일이라 투표하기 좋은 상황은 아니긴 합니다만....
- 공연 30분전 취소된 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덕분에 부부싸움 ㅜㅜ5월 25일점심도 좋은데서 먹고 (음식이 늦게 나와서 시간 밎추려 허겁지겁 먹은 건 안 비밀) 1시 조금 넘어서 광림 아트홀로 갔는데요 주차 겨우 하고 허겁지겁 올라갔는데... … 점심도 시간에 맞추자고 비싼거 허겁지겁 먹었거든요. '니가 하는 일이 뭐 그렇지 아우 짜증나' 아니 내가 뭘.....ㅠㅠ 어디 갈데도 없이 바로 집에 오는데.
- 와이프와 아들이 2박3일 여행갔습니다.5월 25일쫌전에 점심먹고 2박3일 여행갔습니다 벌써부터 보고싶네요...
- 소심한 아들…5월 24일오늘 작은아들이 제 랩탑을 들고 친구 집에 게임하러 갔다가, 점심을 먹고 저녁 무렵이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 … 점심은 피자를 먹었다고 문자로 알려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피자 먹기 전에 셋 중 제 아들만 빼고 컵라면을 먹었다고 하네요. “너는 왜 안 먹었어?”
- 서동관에 곰탕 먹으러 왔습니다.5월 24일클량님들도 점심으로 곰탕을 드셔보십쇼.. 곰탕에는 곰은 안들어갑니다.
- 오늘자 런닝.jpg5월 24일오늘은 사무실 출근관계로 점심시간 짬을 내어 달려보았습니다. 12시였고, 기온도 17도 언저리라 땀범벅에 매우 더울줄 알았는데, 찬바람이 불어서 상당히 상쾌하게 달릴수 있었습니다.
- 하노이 재외 투표 했습니다.5월 23일하노이 외노자 인데 주말에 가면 너무 붐빌것 같아서 회사에 말하고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1시경 대사관에 도착해서 투표하고 2시쯤 되니 좀 붐비더라고요..
- 불친절을 넘어서 불이익을 주려는 의사 때문에 병간호가 더 힘들어지네요..5월 23일불친절을 넘어서 불이익을 주려고 하는 의사, 오늘 정식으로 면담을 신청해서 점심 때 만나러 가는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정말 난감하네요..
- 재외선거 투표하고 왔습니다5월 23일나온김에 점심먹고 회사 들어가야겠네요.
- 콩국수 좋아하시나요?5월 21일오늘 점심으로 콩국수를 먹으러 갔는데요 이렇게 이쁜 콩국수를 기대 했건만........ 단체손님이 와르르 와서 먹고 가는 바람에 식당에 콩물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 손에 손잡고~5월 20일유튜브에서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 이런노래 저런노래 듣다보니까 어째서인지 상록수의 여러 버전 다음에 이 노래가 뜨길래, 88년 국딩 6학년시절 어느날 점심시간에 구름사다리에서 뛰어놀다
- 마라탕도 마라샹궈도 아닌 마라반에 꽂혔네요5월 19일점심에 먹어봤는데, 기름기 도는 마라샹궈보다 산뜻하고 국물에 담근 마라탕보다 더 자극적이네요. 맛이써용! 밥이랑 먹으면 딱입니다. 앞으로 종종 생각날 듯.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