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대한 68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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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쿼파치 크리미 파머산 괜찮네요.6월 17일 점심때에 먹었는데 저녁에 또 먹고 싶군요. 흠...뱃살은 어떠카지....-_-a
40대 직장인 이직실패기 와 권고사직6월 17일 평판조회가 있다보니 오늘 희망퇴직한 전회사 인사부장님을 오늘 점심에 뵙기로 하였습니다. … 클리앙 회원님들도 즐거운 점심시간되시고, 좋은 하루되실바랄게요
대구 남고에서 교직 생활하기의 어려움6월 16일 점심시간 밥을 먹는데 50대 후반 선생님왈 “성매매 예방교육이 리박스쿨이 뭐가 다르노?” - 성매매 예방교육 하시는 분은 관련 기관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분이잖아요.
오늘 이재명 대통령님이 만남 사람들6월 13일 오전 - 재벌 총수단 점심 - 최전방 군인 오후 -접경지 주민/ 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 진짜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근데 대통령님 스케쥴 너무 강행군 아닙니까?6월 13일 대선으로 전국을 누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침 점심 저녁 행선지가 다르네요 ㄷㄷㄷ 혹시 대통령님도 약간 흥분하신 상태.. 아니실지 너무 무리하지 마셨으면..
잼통, 25사단 비룡전망대 방문6월 13일 오전에는 재계 만나고 점심때는 장마 비상대책 하시고 저녁에는 군부대 방문 쉬엄쉬엄 하십쇼~!!!
빽다방 500원으로 최대치의 불쾌함6월 13일 아침 8시쯤 앱으로 주문함 -> 주문승인됨 -> 20분후에 가봐도 사람이 아예 꽉차있고 점심시간에 가도 오후에 가도 아예 카운터 앞에 진입이 힘들어 보이길래 3번을 지나쳐갔고..
6.10일, 25회 국무회의, 대통령 모두 말씀.6월 12일 저 국무의원들 얼굴만 봐도 딥빡일 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점심 식사는 하시는건지 걱정되네요...ㄷㄷ 출처 :
창원 국일성 간짜장 & 볶음밥6월 12일 점심을 부산가서 먹을까 싶다가 새벽 3시에 출발이었으니... 너무 졸려서 그냥 근처 국일성에 가서 간짜장이랑 볶음밥 먹고 한숨 자고 서울 왔습니다.
진짜 대통령 당선이후 타임라인 (펌)6월 12일 / 경호처 본부장 대기발령 오후 - APEC 점검회의 주재 / 이시바랑 통화 6/10 오전 - 두번째 국무회의 / 국민추천제 발표 / 시진핑 통화 점심 - 구내식당 식사 / 기자 티타임 … 오후 - 국무회의 마저함 / 3대 특검법 의결 / 차관인사 야간 - 3대 특검법 공포 6/11 오전 - 증권거래소 방문 및 대담 점심 - 구내식당 식사 / 기자 티타임 오후 - 대북확성기 … 중단 지시 / 체코총리 통화 6/12 오전 - 베트남 주석 통화 / 용산 기자단 방문 점심 - 구내식당 식사 / 기자 티타임 오후 - 이태원 추모 / 한강 통제소 방문 6/13 오전
‘이렇게 찍는건가요?’…사진·영상 기자실 방문한 李대통령 [포토 뉴스]6월 12일 대통령실사진기자단 10일의 ‘깜짝 티타임’과 11일 ‘기자 식당 점심’에 이어, 12일 사진, 영상기자실 방문까지 사흘 연속 이어진 이 대통령의 일정은 출입기자들과의 거리 좁히기 행보로
'소통왕' 이재명 대통령, 사흘 연속 기자들과 점심시간 '번개 만남'6월 12일 이로써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점심시간에 기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민주당원들 너무 한거 아닙니까 ? ❤️6월 12일 아직 점심시간 전인데도 몰래 들어가서 접속하니 서버 폭주가 ㄷㄷㄷ ㅋㅋㅋ 이런 투표열기 좋네요 ~ 동지들 사랑합니다. 화이팅
진보기자의 극우아들6월 12일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도중 서부지법 얘기가 나왔는데 ‘극우’라는 표현과 함께 근거 없는 거짓으로 깎아내렸다. 가족과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단독]직원식당 찾은 李대통령 “식사할 땐 식사만, 일할 때 집중하자”6월 11일 발췌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들과 점심 식사 중 “일을 잘하는 사람을 일할 때와 쉴 때를 구분하지 않느냐”며 지나친 격식을 피하도록 주문했다. … 해당 점심 자리는 이 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성사됐는데, 실무자와의 직접 소통을 선호하는 이 대통령의 스타일이 엿보이는 자리였다. …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용산 대통령실 구내 식당을 방문해 실무자들과 점심 메뉴였던 파스타를 함께 먹으며 이같이 발언했다고 한다.
곧 점심시간이네요~~~ 여기 오삼 만개요~~6월 11일 530k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ㅋㅋ 출처 :
이준석의 ‘아이들’을 챙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6월 11일 늦은 점심을 먹는데 역시나 할머니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어유, 머스마들 배고프다. 빨리 챙겨줘라. 고기 좀 더 줘라. 물 좀 갖다 줘라...’ 그러면서 우리는 나몰라라 했지요.
펨코남은 이준석 제명 100만청원의 의미를 모르나봅니다.6월 10일 .🤣 지금도 실시간으로 오르고 있고 점심때면 50만 이제시작입니다. 대선젓가락 제명 청원100만은 이준석 살아있는동안 계속해서 따라갈겁니다.
백화점에서 본 슬픈 광경6월 9일 점심에 백화점에 갔는데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앞에 대변이 쌓여 있는데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백화점 식당가에서요.
점심 되니까 확실히 여름 기운이 올라오네요6월 8일 창문 열고 있어도 묘하게 올라오는 여름 특유의 더위가 오늘 더 많이 느껴지네요 옷장 정리를 지난 주에 싹 해놓긴 했는데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ㅎㅎㅎ; 나이 먹을 수록 여름보다 겨울이 더 지내기 편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