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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내란의힘 권영세 '尹영장발부 법원에 '음모론''작년 12월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영장 청구하는 절차에 있어서도 공수처에 대응하는 기관인 중앙지법이 아니라 야당이 추천한 헌법 재판관 후보자들이 있는 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하는 부분도
- 최상목은 내란대행 인증한거죠작년 12월대통령의 형식적 암명절차를 실질적 임명권처럼 행사하는건 또다른 헌법유린행위입니다. 게다가 대통령도 아니고 권한대행이라는 놈이 이런 짓을 하다니요.
- [단독]우 의장, 최 대행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작년 12월권한쟁의심판은 국가기관 간에 벌어진 권한 다툼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심판하는 절차다. 출처:
- 음 근데 현재 헌재 재판관 6명중에 기각 의견이 있다고 보시나요?작년 12월물론 정족수 9명 다 채워서 심판절차 들어가는게 젤 좋겠지만.. 혹시라도 기각 의견 내는 판사는 한국서 생활하기 힘들지 싶은데 제가 너무 나이브하게 보는 걸까요?..
- 우원식 ' 헌재 2명 임명. 심각한 유감. 선출권 침해. 필요한 조처 예정 '작년 12월여야 합의에 따른 것이 맞다"며 "국회의장 중재로 헌법재판관 추천 몫 배분에 대해 여야 원내대표가 협의해 국민의힘 1인, 민주당 2인을 합의했고, 그렇기 때문에 후보 추천 등 이후 절차가 … 이어 "이후 인사청문과 본회의 선출절차를 진행하던 중에 여당이 입장을 바꾼 것이지 합의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라며 "여야 합의가 없었다는 것은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채 국회의 논의
- 일단 2명 임명장 수여 바로갑시다. 하루가 아깝네요.작년 12월1명은 계속 압박하고 법적절차 밟아야죠. 일단 상목이 맘변하기 전에 두명 임명장 달라고 오늘 그냥 먼저 찾아가면 좋겠네요.
- 예상대로 재판관은 임명하는군요작년 12월민주당 추천 재판관 한명이 빠진게 좀 많이 아쉽긴한데, 한명은 한명대로 법적 절차 (가처분 신청 등) 밟아가면 임명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제주항공 무안공항 사고를 잘 분석한 영상이 올라왔네요..작년 12월항공기는 접근 절차중에 잘못된 더 낮은 고도로 잘못 접근했다.
- 최상목 탄핵안 발의 전에 미리 나머지 국무위원 탄핵 시켜놓아야 합니다.작년 12월탄핵 및 다음 권한 대행으로의 이행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2, 현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선택을 압박하는 효과를 턱 밑에서 느낄 수 있도록 계엄시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 특검 거부권을 쓰고도 살고 싶거든 헌법재판관을 오늘 최소한 통과시켜야 할텐데작년 12월하나는 거부권 쓰고 하나는 보류하면 바로 탄핵절차 시작일텐데요.
- 尹 측 '대통령, 권력자라 오히려 피해 보는 상황'작년 12월사전에 조율하는데, 현직 대통령인데도 사전 조율이 한 번도 없었다" "현직 대통령이 한번 움직이려면 신변과 안전에 대한 경호 문제가 있다" "시간과 장소 협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런 절차가
- 특보) 대통령실 '경호처가 경호할것' 물리적으로 막아서겠다는작년 12월대통령경호처는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입장만을 밝혔습니다.
- [속보] 尹 측 "적법 절차 당당하게 응할 것…현 체포영장 응할 수 없어"작년 12월
- 기록을 위해 남깁니다 체포영장발부후에 일어난일들작년 12월민주당은 박찬대 원내대표가 최상목에게 빨리 할일 하라고 말함 내란의 힘은 권성동만 말함 경호처 적법절차 따르겠다함 환율 한시간동안 소폭 떨어짐 국민들 많이 졸림
- 경호처가 '적법 절차에 따르겠다' 라고 했다네요.작년 12월경호처가 "적법 절차에 따르겠다" 라고 했다네요.
- [속보] 경호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에 '적법한 절차 따라 이뤄질 것'작년 12월속보라 내용읍서요 -------------------------------------------------------------- 적법한 절차 = 막으면 공무집행방해 OK?
- 尹측 '尹, 계엄 군경에 전화로 격려 정도 한것'작년 12월그리고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헌법재판이 시작돼서 준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그 절차를 통해서도 또 이 사건의 진상이나 사실관계가 충분히 규명이 될 수 있다."
- 플레인센스: 날씨는 사고의 원인이 아니다작년 12월정해진 조건은, 어쩔 수 없는 이유들은 조건으로 놓고 구체적 원인, 제거할 수 있는 원인을 찾아내서 안전 절차에 반영해야합니다.
- 최상목 권한대행을 위한 조언작년 12월입법절차가 아니고 정해진 법률은 실행하는 집행프로세스고 안 하면 위법이 됩니다. 이걸 안 하고 시간 질질 끈다면 적어도 속셈은 투명해지는 거 아닌가요? … 내란, 김건희 일반특검은 입법절차니까 공포 안 하고 재의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 국회가 만든 법 맘에 안들면 까라고 만든 법, 즉 거부권 아닙니다 ㅆㅂ..
- 절차적 정당성…답답하네요.작년 12월나중에 헌법소원을 하든, 진상규명을 하든 국짐이 또 정권 잡으면 해보라하고 일단 탄핵하고 내한범들 줄줄이 사형시키면 되잖아요. 뭔 민간인은 간첩혐의 50년만에 진상규명해주면서 윤석렬도 검사도 국무위원도 좀 그러면 안되요? 혹여 몇십년 뒤에 억울하다고 판결 나면 조금 불쌍하다 생각해주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