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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윤석열 파면과 상관없이, 헌재는 없애는게 맞는것 같네요.3월 24일윤석열 파면 여부와 상관없이, 헌법재판소와 재판 절차는 개혁의 대상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한덕수 기각 쟁점 정리 요약본3월 24일👉 기각 (탄핵되지 않음) 재판관 5명: 기각 (탄핵소추 사유가 인정되지 않거나 파면할 정도의 중대성 부족) 재판관 1명: 인용 (탄핵해야 한다) 재판관 2명: 각하 (탄핵소추 절차 … ① 적법성 논쟁 (절차상 쟁점) 쟁점 결론 설명 국회가 대통령 권한대행 중인 총리를 탄핵할 때 몇 명의 찬성이 필요한가? … 따라서 국회가 **과반수(192명)**의 찬성으로 한 탄핵소추 절차는 적법함.
- 그럼 최상목이 임명한 헌법재판관은..3월 24일절차적 정당성이 이게 말이 되나요?
- 각하의 사유가?????3월 24일탄핵소추가 절차적 하자로 본안의 요건에도 못 들어온다는 건데,,, 헌재 2명이 진짜.. 그럼 150명이 의결 정족수가 아니라고 생각한 겁니까?!!!
- 한덕수 선고에 대한 개인적 예상3월 24일선고와 관련해서는 앞서 벌어진 일들을 보면, 절차적 '잡음'을 핑계로 각하할 것 같습니다. (각하 하면 세부 디테일에 대한 사항을 정리할 필요도 없어지죠.)
- 한덕수 탄핵 인용 예상합니다3월 23일인용은 불 보듯 뻔한 거니까요 그리고 4월에는 두 명의 임기가 만료됩니다 이에 대해 빨리 임명 하라는 압박도 될 수 있습니다 정형식이 한덕수 탄핵안 통과 정족수를 과반으로 정한 절차에
- 법원이 어도어에 손을 들어준 이유와 타임지 인터뷰3월 22일그에 앞서 뉴진스는 이번 가처분신청에 이의제기 절차를 밟을거라고 이야기했죠.
- 장로교신학대 평교수 즉각탄핵 요구(24년 12월)3월 22일오직 헌정질서를 따르는 것만이 응분의 책임을 동반한 정의로운 절차이며, 동시에 민주적 절차이다."
- 금양,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상장폐지 절차 돌입3월 22일한국거래소는 21일 "금양은 2024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의견거절'임을 공시했다"며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공시했다.
- 국민연금 개혁안은 역겨움이 하늘을 찌를 정도네요.3월 22일아주 학을 뗄 정도로 말도안되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그동안 찬미하던 그 민주주의적 절차과정을 거쳐 통과됐다는게 가장 모순입니다. ps.
- 그들은 내란 실폐 까지 대비한 것으로 짐작됩니다.3월 22일역활을 성실하게 수행했던 것 같고 김성훈은 내란 스모킹건 비화폰을 끝까지 사수하고 (이건 충성심을 넘어 구속되지 않을 것을 확신한 행동으로 보임) 심우정은 구속시간을 조금 늦춰서 절차상 … 하자를 만들고 (이를 도와줄 판사가 있음을 확신한 행동) 정형식은 윤석열이 굳이 헌재에 가서 시간을 끌고 절차를 따지면 마치 방어권을 보장하는 듯 하면서 평결을 방해함?
- 임기 말에 위헌을 저질러도 되는 절차적 근거를 마련해 줬네요...3월 21일탄핵 막으면서 시간 끌고 탄핵되어 헌재로 넘어 가더라도 더 꼼꼼히 살펴 달라고 강하게 주장해서 시간 끌고 앞선 선례 봐서 다시 살펴 달라고 해서 시간 끌고 해 볼 수 있는 법적 절차까지 … 다 주장해서 시간 끌면서 퇴임 날짜까지만 탄핵 심판 절차를 미루면, 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무사 퇴임할 수 있겠네요.
- 정점 치닫는 명태균 수사…검찰, 김종인 소환3월 21일오 시장은 전날 압수수색을 마친 뒤 "매우 기다리던 절차가 진행됐다"며 "조속한 시일 내 조사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 강유정 의원님 오늘 뉴공 발언3월 21일그말인건 계속 반복된 상황이었고, 권력을 잡으면 자기가 과정과 절차, 법을 활용해서 누군가 하나 죽이는건 아주 쉬울거라 생각했어요. 왜? … 대한민국에 과정과 절차가 남아 있었던 거에요. 그 과정과 절차를 거치려 했더니 내맘대로 안되는거죠. … 민주절차 너무 복잡하고 길다. 그래서 쿠데타 해가지고, 속 된 말로, 내 맘대로 군을 부릴 수 있게 해보자. 그러니까 얼마나 답답하고 죽고 싶겠어요. 쿠데타를 해도 안되네? … 쿠데타를 해도 과정과 절차가 안되네라고 하니까. 역사극을 보면 마지막에 홍군이 마지막에 죽여라, 사약을 내려라라고 하지 않고, 직접 칼을 뽑아 들고 설칩니다. … 죽여라 명령에 의해서 과정과 절차를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미친 왕들은 내가 칼을 뽑아서 과정과 절차도 내맘같지 않아.
- 한덕수이건 윤석열이건 모두 ‘탄핵 인용’되어야 하는데...3월 21일즉, 국회는 미리 예단하지 말아야 했고, 법 절차에 따라 임명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 한 게 위법한 사항이라며 헌재는 이진숙의 손을 들었죠.
- 덕수는 기각하고 석열이는 인용할껍니다.3월 21일거꾸로 국무회의 절차 없이 계엄한 석렬이만 인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에 덕수가 돌아가도 상목이가 임명한 두명의 헌재판사는 문제없다. 내용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 헌재에 대해 마지막 희망회로를 돌려 봅니다.3월 21일말도 안되는 윤측 주장을 그냥 씹고 갈만도 한데 전부 받아주고 평의를 거치고 만장일치로 이끌어왔던걸 생각해보면 이번 한덕수 선고기일을 먼저 잡은것도 절차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하느라
- 헌법 재판관들 최근 동향에 따른 윤석렬 탄핵 인용 될 거라는 이유.3월 21일그렇게 되면 헌법재판소가 6명 체제로 운영될 수밖에 없고 결국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사는 절차적 정당성을 잃어 재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 한덕수의 헌법 위배 내용들3월 21일계엄의 절차적 정당성: 자꾸 반대했다고 주장하는데 왜 피의자 신분이 됐을까요? 2.
- 제가 써 본 지연 시나리오3월 20일기권쪽에서 생각하는 각하 조건이 성립되었다 하더라도 어차피 소수이고 기각/인용 절차만이 남게되어 실제 윤심판은 8명을 채워서 투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