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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더민은 윤보선 사례를 반면교사 해야합니다4월 1일윤보선의 치명적실수가 1군단장이 야전군 백만으로 3500명 반란군 진압하겠다고 하니 우리끼리 피를 흘려선 안됩니다 하고 진압명령을 안내렸죠 지금 절차적으로 타당한 내각해임을통한 거부권
- 민주당이 역사의 죄인이 될 수도 있다4월 1일삭발, 단식, 발언 이런 것 이제는 필요한 단계는 아니고, 국민이 줄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부여한 국회와 민주당과 진보민주계열당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막기위한 최대한 공적 절차를
- 尹 '민주당, 좌파혁명 이론 공유한 '비즈니스 공동체'' - 2022.02.194월 1일여야간 협의 절차나 정당한 관례 수용이 이유가 아니라, 쟈들은 대충 좌파라는 사람들에게 뭔가 험한 짓을 하겠다고 미처있는 내란수괴랑 결이 같은 것 뿐이죠,ㄷㄷ
- 제가 보는 유일한 김어준 태도 논란3월 31일근데 이것도 잘 알려진 성격이자 방송 스타일이라 지적할 거리도 못 될 거 같네요 이제 사회 초년생 신입 기자/앵커인데 "나대지마라", "공부해라", "그것도 모르냐" 정식적인 채용 절차를
- 윤석열 복귀 경고는 '선전 포고'와 마찬가지입니다3월 31일민주당은 이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장난처럼 보이나요? 목에 칼 맞았었고, 사법 살인 음모에서 며칠 전에야 벗어난 이재명 당대표의 당이요?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 국민의힘 “헌재 심의 문제 많아, 편향 인사 안돼” 헌재 책임론 제기3월 31일법 절차에 따라, 다수결의 원리로, 힘으로 밟아주면 됩니다.
- 앞으로는 의회에서 탄핵시 종결로 구조 개편이 필요하겠네요3월 31일예전 기억인데 미드 지정생존자 보다보면 의회에서 탄핵전에 비공개 청문회 절차를 두고 결정은 의회에서 하는 것이 묘사된 시즌이 있었습니다. … 저기는 추가 절차가 없구나 생각만 했는데 한국에서 헌재에서 최종 판결을 한다는 제도적인 장치가 오히려 과한 장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나빠루외 30명 기각.각하 촉구 (혐주의)3월 31일김기현 의원은 "대통령 직무가 정지돼있는데 헌재가 심리를 마치고도 선고를 미루는 것은 사실상 헌법적 절차를 통하지 않고 탄핵을 하는 것"이라며 "(인용 판단 의견으로) 6명을 맞추기
- 좋은 기사하나 올립니다3월 31일모든 절차를 만장일치로 진행하고 있다던 심리가 언제 누구에 의해 어그러졌는지 결국 드러날 것이다. 이들이 헌재의 문을 닫게 만들 수도 있다.
- 플랫폼 사업들이 불안해지고 있군요.3월 31일그게 절차상의 문제든 위법을 저질렀든...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것들이 펑펑 터지고 있지요. 이런 현상은 대부분 경기가 안좋을 때 증가 합니다.
- 헌재 9인체제 시의 절차3월 31일재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드는 생각인데요. 마은혁 재판관 임명 시 여태까지 재판에 참여하지 않은 마은혁 재판관이 판결에만 참가 할 수는 없으므로 재판의 전과정을 팔로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시간의 지체나 문제되는 상황은 없을까요?
- 전 세계가 목격한 계엄령과 국회 군대 진입,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3월 31일그러나 절차가 지연되면서 국민들은 큰 혼란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사안은 단순한 의견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 어떤 상황도 윤석열복귀 보다는 낫습니다.3월 31일지난주 수요일 본회의 취소한 것이 표면적으로는 산불이지만, 우원식의장님이 최상목 탄핵 절차 시작하기엔 여야 합의가 안되었다고 해서 아닌가요? … 우원식 국회의장님, 본회의 열리면 최상목 탄핵 절차가 시작된다는 게 대체 왜 하기로 했던 본회의를 취소하게 하는 요소가 되나요? 지금 그런 여유가 있나요?
- 터키나 우리나라나 정치상황이 똑같군요..?!3월 31일천식약, 제산제 등 준비) - 정부측 입장 : 사법부는 독립적이며, 정치적 의도 없다 - 야권 반응 : 법적 절차가 아니라 정치적 쿠테타다, 우린 무조건 그럴 대통령 후보로 지지할
- 예측을 싫어하는 아재의 예측 2탄입니다.3월 31일저는 헌재가 평의를 하는 방식을 모르지만 아마도 그 과정에서 절차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법기술을 동원해 진상을 부리며 판결을 지연시키는 것이라 저는 추측해 봅니다.
- 어닐 세스의 명저, 내가 된다는 것3월 30일즉, 우리의 뇌가 세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절차에 따라 예측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예측기계라는 것이 어닐 세스의 주장입니다. 1.
- 민사소송에도 보면 기일지정신청 절차 같은 것이 있거든요3월 30일전국민 참여로 선고일지정신청 같은 절차라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 법기술자들이 법전 뒤에 숨어서 의뭉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에게는 그들에게 주어진 직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할 수 있는 절차가 분명히 있지 싶습니다.
- 추경호의 '1시간만' 시즌 2에 당하네요.3월 30일절차의 원자적 수준까지 챙겨보고 겁내고 뒤로 물서서는걸 봤거든요. 4. 저도 싫지만 그거 인정해야 진도 나갑니다.
- <천주교 사제·수도자 시국선언>3월 30일그러면서 “헌재의 결정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내려진 법적 판단이니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며 국민을 훈계합니다. 총리의 이중적 처신은 헌법재판소가 초래한 것이기도 합니다.
- 국힘 법률사기극 2심 대법원 파기자판 확률...3월 29일명백한 사건임에도 파기환송시 피고인이 송사절차(2~3심)로 금전적인 어려움 등을 겪을 수 있으니... 결론) 국힘이 기운빠진 극우들을 다시 모으기 위한 법률 선동 악질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