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병주 “김태효, 계엄 전 HID 훈련 점검…내란 획책 의도 의심”1월 8일그러면서 "저도 39년 동안 군대 생활을 하고 육군 대장으로 전역했지만 HID 부대는 비밀부대라서 한 번도 간 적이 없다"라며 "북파공작원을 이용해서 내란을 획책한 의도가 아닌가 심히
- 굥 체포는 시도만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1월 6일경찰은 우선 서울 전역의 CCTV를 확인해서 그 두대의 차량의 행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개고생 할 때, 굥은 딴 곳에서 술 퍼마시며 웃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도 평범한 인생을 살진 않은 분이네요1월 4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면 출생. 5남 2녀 중 다섯째. 1981년 (18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입학 (81학번). 1984년 (21세): 육군 입대 (병장 만기 전역
- 영화 [하얼빈] 후기 - 스포1월 3일작품 후반부에, 하얼빈 전역(?) 이 어디일까요? 철도 노선이 겹친다고 하는...
- 영화 변호인을 다시 봤습니다.(스포있음)1월 1일친구들끼리 있지도 않은 김선생을 만나고 김선생이 준 돈으로 대전역에 내려 우동을 사 먹었다는 조서를 꾸밉니다. 모두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이지요.
- 선관위 군 투입 정성우, 내달 2일 장군 진급…추미애 “즉시 중단하라”작년 12월신속한 반란죄 수사와 군사재판 후 이등병 강등후 연금몰수 하고 불명예 전역 시켜야 합니다.
- '간장게장' 맛 알았나…푸른 꽃게에 골치 앓는 이탈리아, '다 먹어버리자' ㅋㅋㅋㅋㅋㅋ작년 12월텔레그래프는 첸나로의 사례처럼 이탈리아 전역에서 레스토랑들이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푸른 꽃게를 이용한 요리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장군 되려고 장군봉 다녔.육사 동기들 전격 폭로작년 12월못될 이름’이라 개명했다 들어… 야전 피하려 靑 기웃”[탄핵 정국] 동아일보 7시간전 다음뉴스 육사 동기 등이 기억하는 ‘노상원’ … “옛 이름 노용래, 권력욕 강해” “불명예 전역후
- 여군 예비역도 예비군 의무'…병력 부족 보완작년 12월지금 여군 복무자들이 전역할때는 이게 무조건 적용되겠네요.
- 미복귀 일반인 HID에 대한 뇌피셜작년 12월HID는 유령같은 존재이고, 전역 후 그 복무기록은 사라진단 썰이 있습니다. 그런데, 팩팩트는그들도 전역 후에는 '전역자' 이고, 일반인 이라는 점입니다. … 군 재대 후에도 정부로부터 일을 비밀일지라도 지휘계통에 의해 받으면 그건 전역자가 아니라 다시 현역 복귀한 군인입니다. 어차피 이들은 직업군인들이고 복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 내란 세력의 동조논리 확산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합니다.작년 12월아직 HID 전역자들의 임무취소가 확인되지 않았고 소재조차 불분명합니다. 내란 수뇌부의 입장표명 속에 이들에 대한 숨은 지령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 겸공)국무.총리도..무속의.지배?를..받고.있다는.요..작년 12월불명예 전역 노상원이 내란의 중심에 설 수 있던 배경은? 무장 HID 블랙요원 부대 미복귀 의혹... 2차 내란 가능성은? 박지원 “한덕수 배우자도 무속 전문가” 폭로 배경은?
- 민주당에게 바랍니다..작년 12월더구나 전역요원들의 경우에는 지휘라인이 달라 임무종료 여부를 확인하기 더 어렵습니다.
- 옛날 군복무중일 때, 중대장님이 자기는 군대 떠난다며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작년 12월중대장 : 지금은 군보다 민간이 우위인 시대잖아, 그래서 난 민간이 좋아 난 그래서 계속 복무 안하고, 내년에 전역할라고 ㅎㅎ 군이 사회에서 그다지 인정 못받는 시대인데, 군대에 계속
- 2030 남성은 이재명 대표를 왜 싫어하는 걸까?작년 12월전역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규칙은 명령이 아닙니다.
- 서울 도시공원 등지에서 비둘기 먹이 주면 최대 100만원작년 12월시 전역이 아니라 금지구역을 한정하네요. 굳이..?
- [미디어몽구] 군인권센터 윤석열체포촉구 한남동 시위현장작년 12월[미디어몽구] 21일 현재, 최근까지 대통령 관저 앞 집회를 금지한 경찰 조치가 법원 결정으로 효력이 정지되어 내란수괴 피의자 한남동 관저 부근에서 시민단체 군인권센터와 시민들, 전역해병대원
- 공군 가려고 입대 스터디까지...'편하게 돈 모으려고요'작년 12월가령 2025년 2월 공군 입대자가 전역까지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매달 40만원을 연이자 5.5%의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저축한다고 했을 때, 여기에 만기 시 원금의 100%를 받는
- 불명예 전역 후 뱀닭·점술로 생업작년 12월6년 전 불명예 제대한 노상원(62·육사 41기)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불법계엄 사태의 '막후 설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계엄을 모의했고, 현직 사령관에게 "선관위를 장악하라"며 '계엄의 밤'을 준비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수사기관에서도 "퇴역 군인이 주도한 희대의 군정논란"이라며 혀를 찰 만큼 그의 존재감은 상당했다. '위만 쳐다보는 사람, 후배들의 기피 대상, 김용현의 심복'. 노 전 사령관을 현역 시절 가까이서 지켜본 전·현직 군인들은 그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았다. 계엄 사태 역시 그가 권력욕과 출세욕에 사로잡혀 존재감을 과시하려다 깊숙이 관여했을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노 전 사령관은 탁월한 심기 경호로 김 전 장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군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대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후배들을 쥐어짜면, 노 전 사령관은 이에 동조해 부하들을 강하게 쪼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예비역은 노 전 사령관을 "사람 자체가 '흑백'이라서 중간이 없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인정하는 부하에겐 전폭적으로 일을 맡기고,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반 죽여서 짓밟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 내부에선 "희대의 군정논란" "최악의 군기문란"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정보사 내부에서도 "조직이 쑥대밭이 됐다"고 아우성이다. 모든 게 노상원 전 사령관이 남긴 짙은 그림자다. 멧돼지 내란정권 부역자들 모조리 잡아다가 처단해야 합니다
- 노은결 소령 위협세력 일부는 은퇴한 정보사 소속 UDU (이른바 OB)작년 12월또 노 소령은 해당 메일에서 "조용히 눈감고 입과 귀 닫고 살라고 했지만 그렇게 해보려했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는다"며 "위협세력 일부가 정보사 소속 (블록 처리) 전역 출신 UDU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