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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랑전설 신작 오픈베타 일정.jpg2월 20일금일 17시부터 25일 17시까지네요. 플4,5 엑박, 스팀 다 열리니 편하신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 바둑..전설..끼리의..대결..새.영화..예고편..avi2월 19일조훈현9단과... 이창호9단의...이야기입니다..
- 10년만에 컴백하는 전설의 천재 웹툰작가2월 18일시즌2가 나오나봅니다. 요즘 불편한분들 많아서 이게 될라나? 싶기는 하네요 ㅋㅋ
- 올해는 나름 똥영화들을 피해다니고 있네요.jpg2월 14일따단...2000년 11월4일.....군대 휴가 나와서 신의아들(전설의 6방) 고등학교 동창놈이랑 코엑스 메가에서 봤었군요;;;; 캡아가 기대보단 노잼이긴했는데 그래도 머 똥까지는
- '록의 전설' 건스앤로지스 5월 내한..무대2월 10일'록의 전설' 건스앤로지스 5월 내한...인천 송도서 무대 YTN 2025.2.3. 다음뉴스 앤로지스'가 오는 5월 한국을 찾습니다.
- 버그가 만든 재앙: 소프트웨어 오류가 불러온 대참사들2월 2일이 버그는 오히려 도시 전설처럼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1 - 2 = 255가 되어 간디의 공격성이 최대치에 다다르며 전무후무한 냉전 매니아로 변모하게 된다. - 이러한 버그는 '기능'으로 사랑받아 도시 전설이
- '전설의리그'라는 프로그램이 방송중이네요1월 30일스브스가 여자 양궁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을 불러서 진짜 대회를 열었습니다. 기획도 참신하고, 선수들도 역시 대충하는 게 없네요. 이런 기획을 누가 한건지...ㄷ ㄷ ㄷ
- 양궁 레전드들 승부, 전설의 리그1월 29일Sbs에서 2000년 시드니 금메달리스트부터 작년 파리 금메달리스트들까지 모여서 방송국 세트장에서 양궁 경기를 하네요. 대선배와 후배들간 대결 ㅎㅎ 1게임은 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김문정 대 12년 런던 16년 리우 금메달 기보배 선수입니다. 재밌을거 같습니다
- 김경수를 이해하는 방법1월 29일멀쩡한 사람도 선거 때가 되면 머리가 어떻게 된다 라는 전설적인 명언이 있죠. 정상인도 이러는데 비정상인이야 뭐… 어차피 그런 부류라 그러려니 하고 관심 주지 맙시다 ㄷㄷㄷ
- 이게 그 전설의 짜파게티 먹방이군요1월 27일매불쇼 보고 찾아봤는데 구수하니 좋네요 ㅋㅋㅋㅋ
- 한화팬들 가장 기대도 컸고 실망도 컸던 년도(?)1월 24일이 3명이 같이 있는 전설의 라인업인데.. 결과는 꼴읍읍읍...
- 오프닝에만 힘을 준 전설의 애니...1월 24일기갑전기 드라고나 오프닝입니다. 어릴때 만화는 몰라도 로봇 장난감은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4K 업스케일버전입니다. 오프닝과 본편 작화가 너무 달라서 사기만화로 유명한... ㅋ 선라이즈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가수 본인의 라이브입니다.
- 빠루 출현?1월 23일* 일단 이번에는 이 빠루가 아닙니다.ㅋㅋ 전설의 빠루검객이 다시 나타났군요...
- 북한산 에서 내려오는 전설1월 18일대단 하신듯요. 출처 :
- 원전수출. 한전,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합의는 반드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합니다1월 17일그 팔아먹는 협상했던 인물이 바로 얼마 뒤에 KT 퇴사하고 홍콩의 그 업체에 취업했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전설같은 사건이죠. 이거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 영화 보다 재미있는 숫사자 연합의 전설1월 13일이럴 수가! 넘나 재밌습니다. 사상 최강의 숫사자 연합. 강력한 부모 세대로부터 다섯 사자가 강한 전사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 후 이복 형인 마쿨루가 외부에서 찾아 왔음에도 이질감 없이 어울리게 되었으며, 1~2년 앞서 태어난 마쿨루의 경험과 전투 능력, 그리고 리더쉽으로 여섯 형제가 된 마포호 연합의 형제들은 사자 무리의 습성 상 어느 정도 성장하자 부모에게 쫓겨나게 되지만, 이 여섯의 유별난 유대는 프라이드를 찾아 떠도는 와중에도 끈끈하게 이어졌고, 점차 광활한 영역을 아우르는 지배자가 될 능력을 갖추어 나갑니다. 각각이 특성은 다르지만 모두가 강력한 전사였던 이들의 강함은 영상에서 든 예로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아무리 강한 사자라고 할지라도 어지간히 급하지 않으면 기린 또는 코뿔소 등은 공격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건드려 보는 식이지 진심으로 사냥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성공 할 때도 있지만 자칫 큰 부상을 입고 도태 될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꽤 많은 숫자가 달라 붙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하려면 무수한 경험과 탁월한 신체 능력, 철저한 연합 공격에 능해야 하는데, 마포호 연합은 이게 수월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기도 하고, 이들의 강함을 대변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강한 존재도 이들은 어렵지 않게 처리 할 수 있었기에 주변의 수많은 숫사자를 처단해 가며 제국을 건설해 나갑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든 여섯이나 되는 초강자들의 연합 스토리가 한편의 영화 이상으로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은하영웅전설)1월 11일심심할때 자주 듣는 지식공장님 채널입니다. 요즘 시기에 참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추천해 봅니다.
-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1월 11일전설의 하프라이프 더빙입니다. 돼지 관저 경호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 페이커가 라이엇코리아 뒷목잡게 하겠는데요.1월 10일스킨 100명 뿌리는거 전설의전당 아리로 하겠다고. ㅋㅋㅋㅋ 라이엇코리아가 과연 들어줄지 모르겠네요.
- 백골단 트라우마 오네요...ㄷㄷㄷ1월 9일전설의 88학번...ㅋ (선봉에 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