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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응급의학과 의사가 사라지는 이유 (4억을 줘도 못구하는 경우)작년 8월어떻게 보면 같은 이야기 갔지만 다릅니다. 4억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중에서도 상위 0.1% 수준의 고연봉입니다. 그럼 왜 4억이나 올라가는데 아무도 지원 안하냐 돈이적어서 인가?
- [단독] 지쳐버린 응급실…환자는 느는데 병상이 사라진다작년 8월응급실 기능이 축소된 가장 큰 이유는 전문의들의 피로 누적이다. … 전공의 이탈 뒤 남은 전문의들의 야간 당직 등 업무 부담이 커져, 병가·휴직 등으로 진료를 볼 수 없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 경기 북부 한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는 “서울 시내 대학병원마저 심야 환자를 받지 못하면서 119 구급대가 서울 환자를 경기도까지 옮기고 있다”며 “최근엔 하룻밤에만 심폐소생술 대상 환자가
- 응급실 마비에 코로나19 확산까지, 정부 대응 안이하다작년 8월문제는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며 버텨온 전문의들마저 탈진·사직 등으로 속속 이탈하고 있다는 데 있다.
- 서울의대 출신 산부인과 전문의의 하루 @.@작년 8월수시나 추천서로 들어가는 경우가 없었던 과거에 공부만으로 서울의대에 진학한 분인데 그나마 사명감 있는 분들도 현재 상황에서 필수의료하면 저렇게 되기 때문에 더욱 사라질 것 같습니다... @@
- 의사 선생님, 아무리 그래도 된다지만 이건 너무 한 거 아닙니까?작년 8월신경외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형외과였나??)
- [단독] '다치면 치료는 선수 몫'…유명무실 의무위원회작년 8월아 물론 배드민턴하다 정말 잘못하면 이빨 나갈 수 있죠, 근데 종목 특성상 무릎이나 발목같은 하체 관절 위주로 보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위원으로 있어야 정상 아닙니까?
- 응급실에도 공보의·군의관 파견…비응급환자 오면 의료비↑(종합2보)작년 8월또 응급의료기관의 촉탁의 추가 채용을 독려하고, 전문의가 부족한 권역·지역응급센터에는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배치하기로 했다.
- 의대정원확대가 당장의 의료상황을 해결할 수 있나요??작년 8월의대 6년 레지던트 4년 남자면 군대 3년 최소 10년은 지나야 전문의가 배출되는데.. 지금 개판난 의료체계로 10년을 버티라는 말이죠?
- 잇몸치료 받았습니다.작년 8월그래도 타과보다는 치주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병원을 찾아서 했는데요. 생각보다 긁어내는 시간은 좀 짧았습니다. 총 4번할 예정이고요. 왼쪽 위부터 했습니다. 1.
- 현재 수련중인 흉부외과 전공의가 12명, 내년도 배출 예정 흉부외과 전문의가 6명.작년 7월...... '병원 밖 급성심정지 환자 한해 33,235명…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28.8% 불과' 많은 말을 쓰고 싶지만, 더 쓸 만한 말이 없네요.
- 정의선 회장 '양궁 金 3개는 따야죠'... 女 10연패 위업 함께한 '40년 후원'작년 7월아울러 경기장에서 약 300m 거리에 휴게실과 의무 치료실, 라운지를 갖춘 선수단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베테랑 영양사와 스포츠심리전문가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도 동행시켰다. =====
- 정부 “전공의들, 개원가 말고 병원 복귀해 전문의 돼 달라”작년 7월이제와서 전문의가 되달라면. 어느장단에 ㅎㅎ 이 정책은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숫자 2000 하나로 시작해서 이걸로 끝나는 의미없는 정책이 될것 같군요
- 2찍의새...전공의.. 이거 관련해서는 마지막으로 글쓰겠습니다.작년 7월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현직 전문의들과 의대정원 상관없습니다. 저랑도 상관없고 여기 글쓰시는 대개의 전문의분들도 상관없습니다.
- 연세대 의대 교수들도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인정 못 해”작년 7월앞서 지난 20일 가톨릭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은 성명을 내어 “정부나 의료원이 결원을 핑계로 후반기 전공의 모집을 강행한다면 전공의 교육을 위한 지도전문의를 맡지 않을 것이고
- ..의료 붕괴 가속화'..'야간진료·응급실 중단'작년 7월타과 전문의로 ‘응급실 공백’ 막는다?…“현장 모르는 발상” 쿠키뉴스 2시간전 다음뉴스 ... 24시간 돌아가야 할 응급실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 전공의들이 빠져나간 후 공백을 메워온 전문의들은 격무를 버티지 못하고 하나둘 이탈하고 있다. 응급... .... ....
- 의사들이 증원 반대하는 이유.reason작년 7월심지어 필수과 전문의조차도 필수과 안하고, 미용의로 개업하는 중(롤스로이남 성추행 사건때 문제된 의사도 비뇨기과 전문의였는데, 미용의로 개업) 3. … 물론, 해외처럼 간호사도 미용 시술 할수 있게 직역화 + 감기와 같은 경증에 대한 의료보험 보장 범위 대폭 축소 + 실비 보험 대폭 축소+ 탈모약 같은 처방전 필수인 전문의약품의 범위 … 실제로 미국 같은 경우, gp는 아예 의사로 활동 못해서, 전문의 과정이 필수이고, 전문의약품 범위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고, 경증에 대한 보험도 안되기 때문에, “필수과” 전문의의
- 의료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작년 7월의사들이 박리다매 하지않고 한분 한분 꼼꼼히 오랜시간 진료해주고 (미드에 나오는 것 처럼) 나의 병을 수련을 받는 전공의가 아니라 전문의가 직접 진찰을 해주고 응급실이나 중환자실도
- 필수과 인데 슬슬 버티기 힘드네요작년 7월그래도 저보고 고맙습니다 하는 환자들 보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 모르겠어요 남은 인원으로 매번 응급실 당직 병동 당직 버티기도 힘들것 같고 내년이 되어도 나올 전문의도 없고 몇 없는
- 오늘 폭우가 휴식을 주었습니다.작년 7월점점 개인 병원으로 밀리다 보니 정말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했던 분들의 진료가 늦어진 분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 앞으로 대학병원이 살아날 길을 모색하고 있네요.작년 7월전문의가 일하는 의원급은 점점 소멸하겠죠. (실제로 이번 의료 개혁에 개원의 축소를 위한 정책들이 여러가지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