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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응급실 과밀화 원인이 의사 부족은 아니라고 하네요.작년 8월이어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작년 1418명에서 올해 1502명으로 증가하였지만, 경증, 비응급환자는 42%, 코로나 19환자의 95%는 중등증 이하 환자"라며 응급실 과밀화 원인이 … 이 와중에 보건복지부는 23일 설명 자료를 통해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현재 11명이 근무 중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법적 인력 기준인 5명보다 많은 인력이 근무 중"이라고 … 밝혔습니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 "지금은 아프지 않기만 기도해야 할 때" 오마이뉴스, 응급실 과밀화 원인이 의사 부족은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데 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 봤더니 대한민국
- '의료 공백에 노동강도 몇배로 늘어'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투표 가결작년 8월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80일로 확대 한양학원, 한양증권 주식 팔아 의료원 지원 등에 활용 충남대·충북대병원, 매월 적자 쌓여 하반기도 차입경영 그동안 대학병원을 지탱해온 한 축인 전문의가
- 구멍난 전문의 수급, 무자격 전문의 양산으로 이어질듯작년 8월내년 신규 전문의가 안나오면 대학병원을 그나마 버티게 만드는 펠로우 수급이 안될거고 그럼 정말 파국입니다. (사실 이미 망했습니다..) 정부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 의대생 2000명 늘리려다가 3000명 전문의가 사라지게 생겼으니 어떡할까요? 해결책은 뻔합니다. 자격이 있든없든 그냥 전문의로 만들면 됩니다. … 한사람의 의료인으로서, 한때 바이탈을 꿈꿨고 지금도 미련을 놓지 못하는 마취전문의로서 하루하루 슬픈 요즘입니다
-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다.blind작년 8월아프지말고 다치지 맙시다 ㅜㅜ
- 진짜 다치면 큰일나겠네요~ ㅠㅠ작년 8월다들 거절했다면 권역센터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어떻게든 목숨이라도 붙여야 했다. 수용했더니 환자는 과연 뼈와 살이 마구 튀어나와 있었다.
- 전문의 줄퇴사하는데…전문의·PA 중심 상급종합병원 가능할까작년 8월전문의 줄퇴사하는데…전문의·PA 중심 상급종합병원 가능할까 조선비즈 16시간전 다음뉴스 정부, 전문의·간호사 중심 상급종합병원 개편 추진 전문의 사직률, 전년比 3배↑ …응급의학과는 …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인력을 전문의와 간호사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을 내놨지만, 현재 남아 있는 전문의들마저 업무 과중으로 병원을 떠나면서 병원 인력에 비상이... ..... .... … ....의사..선생님들.이...병원을..떠나는데... ....뭐...전문의...중심...병원..이라고....??
- '셧다운' 내몰리는 응급실, 땜질 처방으로 버틸 수 있겠나작년 8월지난 2월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6개월 넘게 근근이 응급실을 지켜온 전문의들이 더 이상 고된 근무를 버티지 못하고 줄줄이 병원을 떠나고 있다. .....
- 대구.응급실도 ‘흔들’…병원마다 10여개 진료과목 환자수용 불가작년 8월또 신경외과는 수요일 야간과 주말 뇌혈관 전문의가 없어 응급진료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영남대병원도 마찬가지였다.
- 울산대병원 응급실 의사 13명에서 4명으로 축소작년 8월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 .... 4명의...전문의도...
- .아이 낳을 곳도 없다…의료공백에 응급실 곳곳 파행작년 8월전문의들이 당직을 서도 인력이 부족해 응급실에 오는 환자를 다 보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조만간 전문의 한 명이 추가로 사직할 예정이라 상황은 더 악화할 전망이다. … 또다른 서울 소재 A병원도 응급실 전문의들이 번아웃을 호소해 야간 응급 환자 수용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대형 병원은 더 심각하다. … 응급의학회 관계자는 "강남성심병원도 전공의들이 다 나간 뒤 (전문의) 6명으로 버티다가 최근에 5명이 됐고, 앞으로 한 명 더 사직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 ....
- 언제 빅5를 가야하나..작년 8월갑작스런 문제 생겼을 때 수시간 내에 투입할 전문의가 많다는게 다른데서 따라올 수 없는 빅5의 장점입니다. … 그런데 빅5는 수련받으러 온 전문의가 좀 많아서 그게 가능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가보는건 좋습니다. 3.
- 최소 유지 인원 안되는 응급실 속출…'추석, 진료대란 우려'작년 8월운영이 힘들어진 데 대해 현장은 "더는 못 하겠다고 떠나는 문제라 뾰족한 대책도 없다"고 토로한다. 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지키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 이로써 전문의가 6명이 채 되지 않는 응급실은 현재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온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은 이달 들어 매주 목요일 성인 응급환자 진료가 어렵다. … 지난 5월 15명의 전문의로 버티다 순차적으로 전문의 3명이 그만뒀고 최근 1명의 추가 사직으로 11명만 남았다.
- .‘응급실 뺑뺑이’하던 임신부…결국 구급차서 아이 출산작년 8월충북서 ‘응급실 뺑뺑이’하던 임신부…결국 구급차서 아이 출산 동아일보 17분전 다음뉴스 병상이 부족하거나 전문의가 없어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만 들었다.
- 서울도 응급실 파행 조짐…추석 연휴가 두렵다작년 8월. ▶ 인터뷰(☎) : 응급의학과 전문의 - "분명히 추석 때는 환자가 늘어납니다. 과식해서 배탈 나고. … ---- ● 응급실 '도미노 파행' "정부-전공의 '대화 단절' 6개월…의료계 원상 복귀 힘들듯" "주요 대형병원 응급실 파행 '심각'…코로나 겹쳐 더욱 '과부화'" "응급의학과 전문의
- 코로나19 확산세…지친 응급실 '답이 없다'작년 8월수도권의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한 감염내과 전문의는 "코로나로 인한 환자 증가와 진료현장의 의료진 공백이 중첩되며 양쪽에서 '협공'을 받는 느낌"이라며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다"고
- 한계 다다른 전문의들 '더 길어지면 답 없다'…현장은 아우성작년 8월속 '응급실 마비' 부인한 정부…현장은 아우성 노컷뉴스 8시간전 다음뉴스 이달 말 코로나19 주간확진자 35만 예상되는데 …치료제는 '품귀'' 전공의 공백 반년'에 한계 다다른 전문의들 …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한 감염내과 전문의는 "코로나로 인한 환자 증가와 진료현장의 의료진 공백이 중첩되며 양쪽에서 '협공'을 받는 느낌"이라며 "꾸역꾸역 버티고는 있지만 … 인력 사정이 더 열악한 비수도권의 경우, 전문의의 휴직·병가 등으로 '응급실 24시간 가동'이 불가했던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경북대병원 등 특정 과(科)의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제한된
- 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작년 8월서울 소재 또 다른 A종합병원도 응급실 전문의들의 피로 누적으로 야간 응급 환자 수용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응급실 ‘도미노 파행’이 벌어지는 건 응급실을 지키던 전공의들의 이탈 기간이 6개월을 지나면서 번아웃(극도의 피로)이 온 전문의들이 응급실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 ....
- '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이미..avi작년 8월취재 중 만난 대형병원의 한 응급진료 전문의는 "응급진료 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 고 잘라 말했습니다. … 최근엔 전공의뿐 아니라 전문의들도 응급실을 그만두고 있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자괴감이 크다는 겁니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 "지금 상황에서는 도저히 해결책이 보이지를 않아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아서 그냥 매일매일이 무력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전공의 없는데, 응급실에선 밤새 코로나 환자 받아작년 8월그러니까 그걸 다 전문의로 채우려면 돈이 많이 드지만 당장 병원 운영은 해야 되니까 전문의를 뽑는데 재정상황이 좀 낫고 괜찮은 병원 뽑을 수 있는데 그게 빅5가 그렇잖아요.
- 히말라야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작년 8월그리고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고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사업체를 정리하고 정치판을 완전히 떠날 수 있었습니다. 30프로가 채 남지 않은 신장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어 아는 후배인 내과 전문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