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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번아웃 위기 심장의사 “제발...응급실에 요청작년 9월해당 병원에선 얼마 전 소아신경파트 교수가 ‘번아웃’을 호소하며 나가는 바람에 소아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이다. .....
- 저희끼리 지지고 볶든 말든 이미 끝난 게임입니다.작년 9월단기적으로는 앞으로 적어도 10년간, 펠로우까지 합하면 12년, 13년간 필수과 전문의, 분과 전문의가 배출이 거의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 대구 주요 수련병원,.사직처리…의료체계 붕괴 우려작년 9월심각한 문제는 올해 전공의들이 없으면 내년 전문의부터 배출이 안 되는 상황이라 의료공백 상황이 올해만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6개월, 윤석열의 잔인한 승부작년 9월실력 있는 전문의의 배출, 3차병원에서 유기적인 환자 진료등은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요.
- [유시민 칼럼] ‘의료대란’ 속에서 각자 살아남기작년 9월지칠 대로 지친 전문의들이 더는 견디지 못해 사표를 내면 응급실과 수술실이 전체적으로 멈춰 설지도 모른다.
- 무서운 밤입니다.작년 9월하지만 이렇게 진행해도 사실 무섭습니다.수술이 진행되는동안 산후출혈로 응급실로 전원온 환자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눈을 벗어나 있습니다.
- “연봉 ‘4억 콜’ 받더니… 응급의들 바로 병원 옮겨”작년 9월세종충남대 응급실 최근 4명 사직 몸값 오르자 이직… 야간진료 중단 비싼 의사 인건비·배후진료 차질 응급실 구조적 병폐가 파행 원인 국립중앙의료원도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 익명을 요구한 수도권 A병원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연봉에 따라 전국 각지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몸값을 올린 지 오래됐다”며 “전공의 이탈 사태로 연봉이 더 올랐는데 병원으로선
- 의대 교수들 '전국 8개 응급실 차질…추석 이후 더 늘어날 것'작년 9월의과대학 교수들이 전문의들의 부족으로 전국 8개 응급실에서 진료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전문의마저 떠난 응급실…야간·주말 '셧다운' 확산 [그래픽]작년 9월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아주대병원에는 14명의 전문의중 최근 3명이 사직한데 이어 4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주 1회 진료 제한을 포함한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한 끝에 주 7일
- 중앙)강원대병원 응급실.일부 휴진...6개월 ‘과부하’에 의사 이탈 심화작년 9월하지만 전문의를 더 확보할 때까지 진료 축소는 불가피하다. .... 하지만 의료계는 정부가 응급실 위기를 부정하고 있다며 “책임자를 문책하고 정책 실패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야간.중단…군의관 2명 파견 요청작년 9월의료계에선 “피로가 누적된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휴직이나 사직 등의 형태로 병원을 이탈하고, 이 때문에 운영에 차질을 빚는 대형병원 응급실이 계속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 응급실 운영 차질 본격화…피로누적 전문의 이탈 ‘악순환’작년 9월이 병원에는 당초 14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근무했으나 이들 중 3명이 사직하고 4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다만 병원 측은 “아직 결정된 건 없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8명 밖에 안 남은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도 매주 수, 목요일 48시간 동안 응급실 문을 닫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 일반의 미용 시술 금지 시키는 방안은 어떤가요?작년 9월미용시술은 피부과 전문의만 할수 있도록하고, 일반의는 미용시술 금지. 그리고 과별 전문의 정원 제한. … 피부미용시술 하고싶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상위권에 들이가서 피부과 전문의하시면 되고요.
- 이주호 -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작년 8월대충 4-500명 정도 선에서 증원 타협하고 마무리지어도 일반국민들한테는 증원 자체로 잘했다 평가받을텐데 6년 후에 어디서 뭘 할지도 모를 사람들이 6년후에나 배출될 의사(전문의로
- 응급전문의들 해외진출강연에 의사들 몰려작년 8월"버티기 힘들다"…응급의학과 해외진출 강연에 의사들 몰렸다 | 연합뉴스 (yna.co.kr) “한국의사 열악한 처우 해외서 놀라”…응급의학과 해외진출 강연 의사들 몰려 - 매일경제 (mk.co.kr) 전공의, 해외로 나가나… 싱가포르 주최 의료인 채용 설명회 북적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대탈출러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직한 전공의들도 해외진출하려고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응급의학과도 배후진료가 무너지는데, 책임은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해외로 나가려는 움직임이 생길수밖에 없죠. 미국에서는 무시험전형으로 한국의사 모셔갈려고 하고있습니다. [단독] 美, 한국 의사들 '유혹'...면허시험·전공의 과정 면제 15개 주로 확대 - 글로벌이코노믹 (g-enews.com) 외국에서는 왜 의사정원을 안늘리고 적극적으로 외국의 의사들을 받아줄까요? 글로벌 스텐다드를 만족하는 의학교육을 받은 의사들은 사실 어디를 가도 하던일 하게 됩니다. 의사 한명 교육시키는데 돈도 엄청 들어가고, 경험을 통해서, 환자를 통해서 배우기 때문에 다른나라의 우수한 인력을 받아들여주게 됩니다. 영국, 케나다에서 의대나온 학생들이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간다는것은 알고계시죠?
- 어느 3차병원 근무중인 전문의 말씀...작년 8월저는 3차병원 근무중인 전문의인데 솔직히 응급실은 별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 [단독] 권역응급센터 70% ‘나홀로 당직’인데…윤 “비상체계 원활”작년 8월전공의 몫을 메우던 전문의들도 지치면서 9월1일부터는 전문의 1명이 추가로 휴직할 예정이다. … 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원래 이 분야 전문의가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인력난은 전공의 부재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 의료민영화와 의대 정원 증가에 대하여.작년 8월일단 지금 필수의료전문의들 많습니다. 병원에서 고용을 못하는거에요.
- 간호사법 통과를 보며 예상되는 변화작년 8월전공의 인력은 정말 수련을 위한 정도이고 상급병원은 전문의 + PA 위주로 돌아가게되면, 병원들이 적극적으로 수련병원/인원을 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통과, 응급실 비응급 진료비 90%증가 이 방향으로 보면, 결국은 상급병원 진료는 중증질환으로 제한하고, 상급병원은 전문의 위주로 돌아가고, 전체 의사는 수는 늘지만, 낮은 비율의 전문의와
- [속보] 尹 '전문의·.간호사 중심 의료서비스로 바꾸겠다'작년 8월[속보] 尹 "전문의·진료지원 간호사 중심 의료서비스로 바꾸겠다" 서울경제 2분전 다음뉴스 [서울경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