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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인도 의대 교수, 'GPT-5가 인간 전문의를 이겼다고? 글쎄..'8월 14일GPT-5와 GPT-5-High 모델과 GPT-5-PRO 모델을 테스트 중인 미국 의대 교수와 인도 의대 교수들의 공방이 재미있습니다. 맨 마지막에, 한국어 의역 있습니다. 읽어 주세요.
- 미국 의대 교수 : GPT-5-Pro, '최고수준 임상 전문의에 견줄만..'8월 14일갈수록 성능이 오르네요. GPT-5 채팅 모델, HIGH, PRO 각기 다르네요. PRO랑 HIGH 쓰는 분들 평가는 엄청나다는 게 대부분 공통된 의견이네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 글만 봐도 ‘엄청나다’는 평가가 줄을 이루네요. 지금도 이 정도인데, 연말에 IMO 금메달 모델이 나온다면,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인구 10만 깨진 밀양...응급실도 사라졌다.8월 10일병원 측 관계자는 “의정 갈등 등 여파로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지자체와 협의해 일반의 3명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된 일반의들이 전문의 과정 이수를 위해 7월 31일
-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살빼기는 실패가 많다네요8월 9일이영상에서 비만치료 전문의가 말하는거 보면,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소가 없으면 대부분 실패 한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잠이 상당히 중요한가봐요
- 키 성장 클리닉 시장 이야기8월 8일하기사, 내분비내과 전문의나 소아과 전문의같은 전문가가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치료법은 비싼 가격이나 전문의가 케어해주어야 하는 각종 부작용들, 장기간 계속 맞아야 하는 고통이나 스트레스 … 아이의 저신장증으로 고민하는 경우라면 다른거 고민할 거 없이 성장호르몬 치료가 가능하며 해당 전문의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방문하자.
- 아이들이 성장호르몬 맞으면 확실히 키가 커집니다.8월 7일다만, 성장호르몬을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경과관찰에 따라 투여받는 것이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들 모두 전문의들이라면 금방 확인해서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것들이며, 매우 치명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 의대생들의 권력은 국민의 돈으로 뺏을 수 있습니다7월 26일그건 바로 정식으로 고용한 전문의입니다 주 52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전문의 2명을 고용하면 전공의 1명을 대체하면서 훨씬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전공의 1명
- 매불쇼 박주민 논지중 납득 안되는 부분들7월 26일이건 추후 말한 장기적 개혁 플랜에 있다 쳐도 다시금 저 대상조차 지금 논란이 되는 의대생 복귀 특혜랑 별개, 전공의 문제이지요 수련의 부족분을 차라리 이미 여기저기 있는 일반의를 전문의로
- 한국의 의대+의사 카르텔 문제는 AI로 해결될겁니다.7월 26일이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들이 스스로 마케팅하고, 메디컬 스파와 경쟁하는 일이 점점 흔해지고 있습니다.
- 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전공의가 복귀를 하던 의대생이 다시 오던 기존으로 가는건 글렀7월 25일솔직히 전문의 안따도 먹고는 살수 있다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본 전공의들이 다시 복귀할 가능성도 별로 없고 적자 잔뜩한 상급병원들이 필수과 인력 더 채용할 일도 없을거고 전공의 복귀를
- '의료는 본래 비싼 서비스다' 라는 전제로 대응해야합니다7월 25일전공의와 의대생이 일을 안해도 대학병원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되는겁니다 그럴려면 전문의를 더 많이 고용해야하는데 주 88시간 이상 근무하는 전문의를 고용하려면 전공의한테 주는 돈의
- 의대생/전공의들 그냥두고 정해진 규칙대로하면,7월 20일복귀하고싶으면 다시지원하는거고 아니면 군대가거나 쉬다가 복귀하겠죠 의사안나오고 전문의 안나오고 하는게 국사에 하나도 도움이안되고. 패널티를 주느니할께 별로없습니다.
- 제약사들이 통관 막는 것도 황당한 일이에요7월 18일미국에선 멜라토닌 그냥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해서 재작년부터 통관 차단하고, 약국에서만 살 수 있게 만들었죠.
- 전공의 복귀에 대한 다른 접근법?7월 16일지금 대부분의 논란은 병원을 떠난 전문의들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 그게 아닌, 관점을 바꿔서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환자를 떠나간 상황에서도 끝까지 병원에 남아서 환자분들을 지켜주신 진짜 전문의 의사 선생님들에 대한 보상 및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국민들이 의대증원 찬성하는건 의사에게 '열등감'이 있기 때문7월 14일의료시스템에서 중증의료, 공공의료, 즉, '바이탈과'라 불리는 학과들은 치료할 때마다 거의 무조건 압도적인 적자를 보기 때문에, 인프라도 최소한으로 구축하고 전공의를 갈아넣는 것 + 전문의 … 우리가 건보료를 더 내서 전공의 자리에 전문의들 더 고용하고, 자기부담금도 늘리고, 수가도 어느 정도 조정해서 병원들 적자폭 줄여주면서, 국가가 인원 더 뽑고 인프라도 더 확충하라고
- [단독] 작년 과로사 압도적 1위는 아파트 경비원7월 9일(중략)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직업환경 전문의)는 "장시간 노동, 24시간 교대근무, 연차 사용 미비 등은 전형적인 과로사의 원인들"이라며 특히 겨울철 사망이 많은 점을 지적하며
- '싼데?' 카트 끌고 쓸어간다, 창고형 약국 1호점 대박6월 29일창고형 약국 측은 앞으로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은 취급하지 않겠다며 일반 약국과는 상권이 자연스레 분리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Q. 창고형 약국..복지부 입장은?
- 서울대 전문의 '면제 불가'6월 25일서울대 전문의 "면제 불가"
- 서울대 전문의 '면제 불가'6월 25일한 서울대 전문의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병역비리를 의심했다. 24일 한 서울대 전문의 A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 [단독]의대생 단체 대표 “누구보다 복귀 원하는 것은 학생들, 교육 불가능한 환경이 걸6월 23일전문의나 교수가 아니라 전공의, 일반의가 교육을 하는 상황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