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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인력 자율분포 방안 업데이트작년 2월전문의 대거 확충을 반강제 유도함으로써 전문의만으로도 충분히 운영되도록 해야하고, 전공의는 말 그대로 배우는 사람으로서의 포지션으로 자리 잡도록 하여야 합니다. … 지금의 모든 사단도 사실은 대형병원에서 전문의를 충분히 고용하지않고 값싼 전공의로 운영하려하고 해왔기 때문에 매번 의료대란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입니다. 5.
- [펌] 보건복지부장관의 경력을 보면 의료의 미래가 보인다(다가오는 의료민영화)작년 2월앞으로 응급실은 응급의료 이후 수술 및 입원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중증응급환자를 거부할 수 없어 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 됐지만,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응급실 책임전문의가
- 의사들의 실력은 과평가된 것 같습니다.작년 2월만약 이러한 과학적 접근이 익숙치 않고 숙련된 무언가가 아니라면 ‘전문’의로서의 소양이 사회에 흔히 알려진 것처럼 전문적이지 못한 문제입니다.
- 펌) 검은 수녀들 캐릭터 정보.jpg작년 2월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유니아 수녀’를 돕기로 결심 이진욱 - 소년을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바오로 신부’ 역 허준호 - 소년을 살리기 위해
- '마취 전공의 없어 수술 불가' 신촌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소작년 2월그래도 전문의가 엄청 많은 큰병원일텐데 신기하네요 출처 :
-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 의대정원 확대에 대한 단상작년 2월뭐 지도전문의도 나라에서 바이든 날리면 되겠죠. 3. 학교 교육이 끝나면 인턴, 레지던트의 트레이닝 과정이 필요합니다.
- 의대생 증원에 대한 잡생각작년 2월전공의는 세부 전문의가 되기 전 과정입니다. 인턴은 모든 과를 배워야하고 그래야 기본적인 의사가 됩니다. … 안과 전공의라면 안과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을 다 배워야 안과 전문의가 되고, 이후에 세부적인 공부를 하면 세부 전문의가 되겠죠. 만약 한 대학병원에 망막 전문의만 3명이 있다. … 잘 보시면 수련 병원이 아닌 병원의 경우(전공의가 없는 병원), 세부 전문의들이 몰려있습니다. … 전문의가? 하아.. (요즘은 전문의가 줄어서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쉽게 이야기하는 흉부외과 없다는 이야기는 전공의가 없다는 이야기죠. 전문의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결국, 3차 병원 소위 대학병원들이 ‘임금’을 주고 전문의들을 고용해서 병원을 운영해야 합니다. 소수의 교수(전문의)와 다수의 전공의, 전임의들로 운영하지 말고요.
- 의사단체 증원 반대 이유작년 2월의사면허를 반납하면 그 진정성을 이해 해보려 하겠지만요 어차피 전문의 안 할 뿐....미용GP 해도 요즘 돈벌이가 좋으니요 출처 :
- 정형외과 스테로이드 주사 문제작년 2월그리고 제 경우엔 주사를 맞아야 붓기도 가라앉고 관절 변형도 덜 오기 때문에 빨리 맞는편이 훨씬 약이 된다고 여러 전문의에게 듣기도 했습니다만 실상 동네의원에선 이런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워싱턴포스트] 왜 공화당은 청력손실율이 높을까?작년 2월." - 마이클 시겔 / 터프츠 대학교 공중 보건 전문의 - 이 연구조사를 총감독/주관한 NORC의 데이빗 레인 박사는 이같은 결론 도출에 대해 단서를 덧붙입니다.
- 의사 총파업' 초읽기…전공의 이어 전문의도 가세작년 2월4년 만의 '의사 총파업' 초읽기…전공의 이어 전문의도 가세(종합) 뉴스1 1시간전 다음뉴스 의대 정원 증원 반발 의료계 전체로 확산 응급 전문의 파업 동참시 의료대란 불가피 ...
- 응급 전문의도 '단체행동' 동참…의료대란 현실화되나작년 2월응급 전문의도 '단체행동' 동참…의료대란 현실화되나 파이낸셜뉴스 1시간전 다음뉴스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대위 성명서 발표 "정부 잘못된 응급의료정책에 전문의 사직 행렬" "개선되지 않으면 … 전문의들도 단체행동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의료계 전체로 단체행동이 확산되면서 의료대란이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응급 전문의도 의료현장 떠날 것"…의사 총파업 분위기 고조 뉴스1 2시간전 다음뉴스 응급의학의사회, 정부 위기단계 격상 비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 … 전문의들의 이탈이 가시화되면 상급병원의 최종치료 수행능력은 떨어지게 되고 응급의료의 파행은 불가피하다는 것이 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 ..... … 의학의사회는 11일 ‘응급의료 재난사태 위기단계 격상에 따른 응급의학과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를 통해 “전국에서 응급의학 전문의들의 자발적인 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 한동훈 빨아대고 尹 디스하는 극강 기레기 등장작년 2월대지 않는데다, 음료는 칼로리가 없는 것으로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남성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처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20대 때보다 각고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 의사 늘리지 말라더니 결국…한국, 의사소득 전세계 최고작년 2월전문의 중 봉직의 임금 소득은 연간 19만5천463 US달러, 개원의는 연간 30만3천 달러로 봉직의·개원의 모두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 강남에 사는 필수 의료과 대학병원 의사의 의견작년 2월기본적으로는 의대생부터 인턴, 전문의를 따지 않은 일반의, 26개과의 각 과별 전문의, 그에 따라 개업의, 봉직의, 공무원 등등이 있으며, 각자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그들이 주장하는
- 의대증원은 병원협회의 숙원사업이죠.작년 2월전문의로 일하는것보다 전문의 따고 개원하는것이 더 돈을 많이 벌거든요. … 개원의보다는 중대형병원에 남는 전문의도 늘어날수 밖에 없죠. 윤정부가 병원협회의 숙원사업을 한방에 해결해주네요.
- 응급실이나 소아 응급실은 절대 지금보다 늘기 쉽지 않을겁니다.작년 2월(응급실은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응급실에 일하는 전문의들을 줄여버립니다. 결론은 돈문제죠. 의사가 돈많이 벌려는 문제가 아니라 병원이 돈벌려는 문제입니다. … 그리고 각과 전문의가 당직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법으로 딱 정해놔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병원문닫게. 그래야 그나마 그정도라도 응급실을 늘릴겁니다.
- 건강염려에 밤 9시면 잠드는 美 Z세대…'늦은 저녁약속 싫어요'.gisa작년 2월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수면 장애 담당 전문의인 존 윙클먼은 최근 사람들이 수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면서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지적한다.
-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작년 2월정부 관계자는 “당직을 밥 먹듯 하는 산부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보다, 전문의 자격이 없는 피부과 일반의가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필수 의료 붕괴의 큰 원인”이라고 했다.
- BTS 소속사 하이브, 엔터 업계 첫 사내의원 설립작년 1월김준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사내의사로서 정신과적 치료와 더불어 내외과 1차 진료를 담당한다. … 그런데 사내 의사가 정신과 전문의에 작곡/지휘를 공부한 사람인;; 이 정도면 의원 설립을 결정하고 의사를 찾았다기 보다는 점찍어둔 사람이 있어 의원을 차린게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