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현직 대학병원 근무 중인 초-기피과 의사입니다.작년 3월네, 저는 대학병원에서 그것도 흔히 말하는 빅5 대학병원에서 순환기내과(심장내과)에 근무 중인 전문의입니다.
- 신규 의사 채용시 월 1800만원 지원…전문의 휴일수당 최대 90만원작년 3월우선 상급종합병원 47개소 전문의에게는 평일 최대 45만원, 휴일 최대 90만원의 당직 수당이 지급되며 PA간호사에게는 일 최대 15만원이 지급된다.
- 의사 커뮤니티에도 작세들 많나봅니다작년 3월프로필 이름은 "서울 성심 의사", 메디스태프 검색 시 "이가은, 41세, 경희대졸" 3) 이가은은 이송 중소병원협회장의 딸이며 02학번 경희대 졸, 현재 서울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임
- 의대 증원에 대한 생각작년 3월맞는 말입니다. 2023년 이전에는 더 적은 수의 소아과 전문의로도 없었던 현상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러면 정부는 어떻게 소아과 오픈런이 소아과의사수 부족으로 인한 현상이라고 결론
- 간호사에게 의사 역할 지침‥교수들 사직 움직임작년 3월다만 사망 진단, 엑스선 촬영, 전신 마취, 전문의약품 처방 등 9개 의료행위는 모든 간호사에게 여전히 금지됩니다. … 그런데 정부가 공개한 98개 진료 항목 가운데 일부는 그동안 전문의들이 해오던 것들입니다. … 간호사들은 의료 현장에서 암암리에 해오던 일을 명확하게 정리한 것이라는 입장인 반면, 의사협회는 특정 분야의 전문의만 할 수 있는 위험한 시술까지 포함돼 현장에서 절대 적용될 수 없다고
- 자폐치료에 드는 비용작년 3월전문의들이 권장하는 치료시간이 주 20시간 이상 입니다. 주 20시간 x 최소 5만원 = 주 100만원 , 한달에 4주 하면 월 400만원이 되겠습니다. … 그래서 전문의들이 주20시간씩 치료 오더를 내리는걸 보면 허탈합니다. 현실적으로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된다고...
- 서울대병원간이식전공 이정무 외과교수의 의대증원비판(feat.대학병원시스템붕괴시작)작년 3월대학병원급에 전문의들을 대거 채용하여(상당한 급여를 제공해야겠죠?) 전공의들 갈아서 유지되던 시스템에서 탈피한다면...오히려 의료개혁이 될수도 있겠지만.
- “변기 뚫고 초밥 배달” 제약 영업맨이 폭로한 ‘의사 갑질’작년 3월간호조무사가 수술 집도하고, 의사는 배우고… 2016.10.10 간호조무사가 직접 수술을 집도하고, 전문의는 그 간호조무사에게 수술법을 배우는 병원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진료과목 진료를 거부하는 괴상한 사회.작년 3월건보는 3차와 응급 등에 더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3차에서 경증 환자들 진료하는 일을 없애야 합니다. 3차에서 근무하는 전문의들이 높은 소득을 올려야 합니다. 1차에서 엣헴 키보드만
- 충북대 심장내과 배대환 교수 사직작년 3월이제 막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독립하여 근무한지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심장내과 의사입니다. … 심장내과의 꿈을 가지고 살았던 14년의 시간, 모래알 사이사이를 단단하게 고정해주고자 지냈던 심장내과 전문의로서의 3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 '난 의새' 의사들 SNS 인증에…환자들 반응 싸늘작년 3월ㅋㅋ 간호조무사가 의사 5명 거느리고 수술집도 (medicaltimes.com) 2006-06-22 간호조무사가 수술 집도하고, 의사는 배우고… | KBS 뉴스 2016.10.10 전문의가
- [의대 정원] 사태의 본질은 세대 갈등이다.작년 2월'카르텔'은 전공의 + 의대생이 아니라, '찐'기득권과 자본집단임을 기억하자 의대증원 사태는 의사, 의료 단체에서도 세대에 따라 이해관계가 다를텐데...전문의를 이미 취득한 의사들도
- '엄마 닮겠네' 대신 '공주님입니다'…성감별 금지법 역사속으로.gisa작년 2월실제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대체로 이번 위헌 결정이 시대 변화를 반영한 순리적 판단이라는 입장이다.
- 대학병원의 현실이라네요 (퍼온글)작년 2월즉, 공보의 기간은 3년이상이니 매년 전국에 3천명 정도가 공보의를 가고 지방에 있는 병원급 의료원들의 전문의들은 모두 이 공보의들이라고 생각하면 되었을 정도였다. … 원래 1339라고 광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바로 앞의 방에 내과나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같은 전문의들이 공보의 기간동안 119에서 전화가 오면 받아서 각 응급실로 환자들을 배정해줬는데
- 성차별 발언 고발당한 복지부 차관작년 2월저는 필수과 여자 전문의인데요 오늘부터 저희병원도 인턴 전공의 다 나갔다고 합니다 그건 그들의 결정이니 존중하고.. … 어쨌든 전 전문의고 할일이 있으니 출근했고 일도 평소처럼 하고 있는데 세금떼고 하루 18000원 받는 당직도 진짜 짜증나지만 안빼먹고 다 서고 있는데 뭔 여의사가 일을 안해요?
- 유튭에 자기 곧휴가 갑자기 2배 커졌다는 컨텐츠 있었는데 사라졌군요.JP9작년 2월그래서 그 시절에는 전문의가 아닌 내과, 정형외과에서도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그것도 병원 문앞에 '포경수술합니다'란 문구까지 붙혀 놓고 호객행위를 했습니다.
- 미용과 성형이 배우기 쉽고 돈을 쉽게 번다 라는 큰 착각.작년 2월흉부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해서 전문의를 취득했다 2.
- 전공의 사직 비판이유?작년 2월그런데, 매번 교과서 처럼 환자가 발생하지 않기에 임상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1년, 레지던트3~4년을 수련하고 전문의 시험을 본 후 전문의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 ‘의대 증원’ 반대 의사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 하야도 할 건가”작년 2월전문의인 정모(38)씨는 “의사가 환자를 버렸다는 프레임으로 여론을 호도하는데 환자를 버린 건 정부”라며 “계속 이렇게 졸속으로 추진되면 전문의인 나도 사직할 것”이라고 했다.
- 외상외과 전문의가 본 의대정원 쟁점 및 우리나라 의료체계 문제점작년 2월안녕하세요 7년 전 외상 센터 관련 글을 올렸었던 외상 외과 전문의입니다. … 정부가 정해둔 수가는 민간 병원이 충분한 수의 전문의 및 간호사, 보조 인력을 고용하기에는 너무 적습니다. 12. … 필수과 전공의는 전문의를 취득해도 종합병원에 일자리가 없으니 개원가로 떠밀리거나 자기 영역을 포기하고 미용, 성형 등을 하는 형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