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 대한 82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국 관세 협상 가불기네요7월 24일전기차쪽에선 좀 힘을 못 쓰고 있고, 특히 기아는 그나마 좀 팔리는데 현대가 좀 안팔리더군요. … 뭐 근데 어쨌든 전기차야 뭐 단가 자체가 있어서 많이 팔긴 어렵고, 맨날 테슬라 테슬라 노래 불러봐야 테슬라도 현재는 년 200만대도 못 팔고 있습니다.
• 李대통령, 부산대 로보컵 우승에 '큰 자부심 느껴, 진심으로 축하'7월 24일부산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국제 인공지능 로봇대회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점 기록까지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7개국 1,500여
• 15년만에 공부란걸 해보는데 싸인코싸인이 기억 안나네요...7월 24일그래도 20대땐 전기기사도 땄는데...
• [속보] 2분기 국내총생산 0.6% 증가…내수·수출 모두 회복세7월 24일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 자료를 보면, 지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KBS수신료가 다시 전기요금에 통합된다고 하는데 다들 알고 계신가요??7월 23일KBS수신료가 다시 전기요금에 통합된다고 하는데 다들 알고 계신가요?? KBS가 수신료 징수가 안되서 전기요금에 다시 넣어달라고 윤똥꼬를 빨아제꼈나보네요. 퉷~~
• [단독]李대통령 공약 '에너지 고속도로', 변압기 국산화…'28개월 내 완료'7월 23일호남권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에 보내기 위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과제다.
• 판매 부진에 더해, 테슬라의 '쉬운 돈' 규제 크레딧 수익도 고갈 위기7월 23일유럽과 미국의 주요 경쟁사들도 자체 전기차 생산을 늘리며 규제 크레딧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음.
• 에어컨 틀기 진짜 애매하네요7월 23일쓰레기버리러 밖에 나와보니 온도는 시원한데 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산골짜기 외곽에 있는 아파트라 겨울엔 춥고 여름엔 시원한데 습한거 하나 잡자고 에어컨 틀긴 전기세가.. ㅜㅡㅜ
• 이란 지도자들,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 이후 새로운 민족주의로 전환 - NYT7월 22일경제 위기뿐 아니라, 극심한 폭염 속에 물, 전기, 연료 공급이 무너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쟁은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다. … 안사리는 “먼지가 가라앉고 사람들이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여전히 물도, 가스도, 전기도 없다는 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래 첫차 사는게 어려운건가요?ㅋㅋ7월 22일들고 ㅋㅋㅋ 중고차 사면 가성비가 안좋고 ㅋㅋ 사려는 차는 스포티지인데 중고차 가격방어가 잘되서 3년탄 차도 잘안떨어지네요 ㅋㅋㅋ 부모님댁 대전본가 갔다가 어떨결에 현대차 매장가서 전기차를
• BBC “ 김재규는 내란범인가, 혁명가인가? 45년만에 시작된 재심7월 22일. ~~~~ 김재규 역시 재판에서 "연행되자마자 수사관들이 전신을 닥치는 대로 구타하고 심지어 EE8 전화선을 손가락에 감고 전기 고문까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 태양광 생산으로 버려지는 전기, 원전 9기 분량7월 22일원전 9기 분량의 태양광 전기가 송배전망 부족으로 버려진다고 하네요 맨날 태양광 효율 안나온다고 그쪽 애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더만 조선일보까지 이런 기사를 냈어요 한국이 태양광 효율이
• 전철 노인무임 유지는 민영화로 가는 지름길입니다7월 21일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철도, 전기, 수도 등 주요 인프라 민영화 했다가 많은 고통을 겪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 철도, 지하철, 수도, 전기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공기업은 적자를 보는게 당연하다는 분도 있지만, 공기업도 기업이고 영원히 적자를 봐도 괜찮은 기업은 없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21일7월 21일권민규 □ KBS 뉴스 9 극한폭우에 진흙 쑥대밭…수마가 할퀴고 간 현장 - 추재훈 수색 이틀째 여전히 4명 실종…토사·잔해에 수색 난항 - 신수빈 갈 곳 없는 이재민들…“물도 전기도
• 샤오미 YU7 전기차, 3분만에 20만대 판매? 취소급증7월 21일차에서 내릴때 마다 아무런 명령을 내린것도 아님에도 차가 저절로 움직였습니다. 차주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자동주차 기능 같은제 차주가 명령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한다는게 문제, 잘못해서 사고 나면 차주의 책임으로 가기에, 실제 오작동 사고 경우 다수) 브레이크 문제는 SU7 나왔을때 부터 문제였으며 브레이크에 불이나고 제동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YU7도 마찬가지로 불이나고 제동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온도가 619도에 도달 합니다. 트랙을 돌수 있는 성능이 안되는데도 이런 무리수의 퍼포먼스성을 강조하다가 문제가 많이 터집니다. 트랙에서만 꼭 문제가 아니라 무더운 여름에 무거운 짐을 실거나 건장한 성인을 여럿 태우고 내리막길이 긴 코스를 가다가 브레이크 문제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AC충전 또한 온보드차저의 낮은 스펙(7kW)으로 원가절감을 하였고 그 때문에 101.2kWh의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충분하지 못합니다. 왠만한 브랜드에서는 온보드차저의 용량이 11kW 입니다. 2024년 6월에 YU7 공식출시하였고 3분만에 20만대 예약이 돌파하였다고 하였지만 곧 비난이 몰아쳤다고 합니다. 품질 문제, 허위 기술사양, 시스템 오류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고 예약자 티켓 되팔이(암표상) 문제로 예약수량이 부풀려진 문제로 과장되고 통제되지 못한 총채적인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샤오미 CEO 레이쥔은 YU7에 AI칩이 엔비디아에서 만든 4나노칩이라고 언급 했지만 알고보니 스마트폰용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이었습니다. 차량용이 아니며 0~70도의 온도까지 작동이 보장되는 프로세서 입니다. 차량용으로 인증되고 제조된 프로세서는 훨씬 더 비싸며 -40도~125도까지 작동 보장이 됩니다. 소비자용 프로세서는 악조건에서 최소 3~5년간 성능수명이 보장이되며 차량용 프로세서는 악조건에서 최소 10~15년 성능수명을 보장 합니다. 당연히 차량용으로 인증되고 제조된 프로세서가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높으며 몇배나 더 비쌉니다. 외부 악조건의 날씨에서 프로세서가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작동 자체가 멈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끔찍할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샤오미 YU7 트렁크의 전동모터는 오른쪽만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며 왼쪽은 그냥 막대기일뿐 입니다. 결국 제조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소해 보이는 설계상의 편법들은 과장된 데이터와 모호한 개념을 활용하여 제품을 마케팅하는 샤오미의 일관된 전략을 반영하며, 일반적인 기능을 마치 첨단 기술 혁신인 것처럼 포장합니다. 이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고급 차량을 구매한다고 믿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오미 차량 구매자들이 기술적으로도 사업 윤리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것입니다. 샤오미가 잘 팔리는것이 그만큼 차량이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사실은 CEO 레이쥔이 마케팅의 천재이기 때문입니다. 샤오미 YU7 Pro의 공식 주행거리 데이터를 보세요. CLTC 기준 770km 하지만 문제는 이겁니다. 아주 작게 쓰여진 약관의 세부사항을 꼭 봐야 합니다. “해당 이미지는 광고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실제 주행거리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다” 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가 차체용 초고장력 강철에 대해 이야기 할때 초고장력 강철은 단지 재료 범주의 이름일뿐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마치 식당에서 ‘해삼국수’를 주문했는데 주방장의 이름이 ‘해삼’ 이라는걸 알게 된것과 같고 국수에는 해삼이 들어가 있지 않는것입니다. 이것이 CEO 레이쥔의 마케팅 방식입니다. 그리고 샤오미 차량을 운전할때 왜 눈을 크게 뜨고 운전해야 하나요? 운전자도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처럼 운전하면 샤오미 차량이 피곤한 상태로 운전한다고 감지를 해버려 경고를 해서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샤오미에 이 피로감지 시스템을 고칠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눈이 작은데 충분히 크게 뜨지 않으면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어떻합니까? (눈의 크기만으로 피곤함을 감지하는 사기에 가까운 단순한 알고리즘) 이런 결함에 좌절감 뿐만 아니라 내부 문제를 숨기는 과장된 판매수치에도 좌절감을 느낍니다. 샤오미의 광범위한 마케팅은 수많은 티켓 되팔이(암표상)들을 끌어들이고 YU7 구매 열풍을 투자기회로 바꾸고 과대 광고를 빠르게 부풀렸습니다. 레이쥔 사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샤오미 법무팀이 이 티켓 되팔이(암표상)을 처리해줄 수 없을까요? 그들은 너무 대담해져서, 이미 100대 이상의 YU7 차량을 가지고 있고, 조립 대기중인 차도 200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선주문 판매를 하면서, 차량 사양은 물론이고 예약한 고객의 나이와 성별까지 공개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심하죠. 이렇게 계속 되면 구형 제품을 기다리거나 티켓 되팔이(암표상)에게 과도한 프리오더 가격을 지불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중고차 딜러들의 피드백을 들어봅시다. “샤오미 YU7이 딱 이틀 전에 나온 차인데, 벌써 제게 4대나 0km 주행한 중고차가 들어왔어요. 도대체 어떻게 3분 만에 20만 대나 팔렸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여기 너무 부풀려진 홍보가 심한 것 같아요.“ “게다가 어떤 고객들은 주문만 해놓고 안 사면서, 그 주문을 우리한테 할인된 가격에 넘겨버리거든요.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이 샤오미 차 전문 딜러가 속내를 밝혔습니다. “저는 샤오미 차를 다루는데, 이 YU7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아요. 홍보가 너무 과장돼서, 필요도 없는 차를 안 사면 손해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중고로 팔아보면 왜 이 과장이 오래가지 않는지 알게 될 거예요. 생산 규모가 너무 커서, 이미 중고 시장에 주문이 넘쳐나고 있거든요. 과연 이 과장에 휩쓸릴 필요가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차가 필요하면 사시고, 이익을 보려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홍보가 과장된 데는 샤오미가 최고예요.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버그나 잘못된 정보에 시달리고 있어요. 주문을 넣었는데 1년이나 늦게 받게 되고, 환불도 안 되고요.“ 더 황당한 건, 차주들이 환불을 요청하니까 레이 준이 “사실 테슬라 모델 Y도 좋은 선택이에요, 한번 고려해보세요”라고 했대요. 그 말에 차주들이 화가 났죠. 한 차량 오너는 분노하며 말했습니다. ”CEO 레이쥔이 그렇게 말했다면 이중적인, 위선적인 게임을 하고 있는겁니다. 테슬라를 보러 갈순 있지만 저의 5000달러 보증금은 어떻게 되나요? 그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많은 샤오미 팬들은 환불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그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출시 이벤트가 끝난 직후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웹사이트가 계속 멈추고 스펙 구성도 변경 불가능 했습니다. 이 모든 시스템 버그 때문에 주문을 다시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날 저녁 주문 페이지에 첫번째 배치 배송이 8월 초에 시작된다고만 표시가 되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표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출시 직후 몇분 이내로 주문하면 첫번째 차량주문 배치의 일부로 간주되어야 하지않을까요? 하지만 주무확정 3일만에 40주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때는 환불이 불가능 했습니다. 40주 동안 기다려야 한다면 주문을 잠그는 의미가 있나요?” “정오에 식당에 가서 식사를 반쯤 마친 뒤에도 요리 하나가 빠졌다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취소하시겠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나와서 ”아직 재료도 안샀는데 취소는 안돼요.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해요” 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맛 없으면 옆집 식당에 가보세요. 거긴 요리는 더 빨리 나와요. 근데 여긴 환불 안됩니다” 라고 합니다. “샤오미에게 묻고 싶은게 있는데, 이게 공평한가?“ 최근 200명이 넘는 주문이 잠긴 차량 소유자들이 샤오미가 거짓 광고로 소비지를 오도했다고 주장하며 보증금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200명의 차량 주문자들이 샤오미에 전화를 걸어서 환불을 요구했지만 계속 같은 말만 반복했다고 합니다. ”주문이 확정되면 환불은 안됩니다, 생산 속도는 높이고 있지만 정확한 배송일은 알 수 없습니다.” 환불,공개 사과, 그리고 향후 주문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하는 청원에 서명도 했습니다. 출시일 오후 1시에 주문 했는데 오후 6시에 주문이 확정되었습니다. 페이지에는 8월에 배송이 시작 된다고만 나와있었습니다. 이틀 후에 50주 이상 지연이 될꺼라고 나왔습니다. 이걸 알았더라면 구매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가 제품 품질 문제에 직면하면서 이전의 많은 샤오미 팬들과 테크 블로거들은 샤오미가 자동차 산업에서 진정한 혁신을 이루지 못하고 모방과 디자인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샤오미는 소비자의 환상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냈고, 특히 포르쉐나 페라리 같은 고급 브랜드에 대함 젊은층의 열망을 자극 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사업 전략 전문가 GU JUNHU는 샤오미 YU7의 폭발적인 판매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에 대한 신뢰도는 크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YU7이 왜 이렇게 잘팔리는지 묻습니다. 그는 단기적으로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렇지 않을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어떤회사도 다른 회사를 모방해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YU7, SU7을 포함한 샤오미 자동차는 포르쉐와 페라리를 좋아하지만 구매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고급 모조품을 구매하게 합니다. 샤오미의 성공은 샤오미의 브랜드 인지도 때문이 아니라 포르쉐와 페라리의 매력 때문 입니다. 레이쥔 회장은 똑똑합니다. 그는 상징적인 자동차들의 고전적인 디자인을 모방하지만 그것이 중국의 기술을 대변하는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샤오미 팬은 “샤오미 자동차는 절대 사지마세요” 라고 비판했습니다. “저는 샤오미 사용자 입니다. 저는 샤오미폰을 샀는데 지금까지 문제가 있었던 폰은 샤오미뿐 입니다. 그냥 디스플레이가 꺼져서 업무에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끔찍합니다. 소음이 크고 고장이 빨리 납니다. 공기청정기도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YU7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보세요. 사람들은 아직도 미친듯이 그것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샤오미폰이 처음 나왔을때 기억하나요? 사람들은 그것을 사기 위해 싸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샤오미폰이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샤오미는 소비자의 심리를 잘 활용해 보기에는 멋지지만 성능은 좋지 않은 제품을 디자인 합니다. 가격 대비 가치는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결국 샤오미 현상은 공산정권 하의 중국에서 나타나는 더 큰 트랜드를 반영 합니다. 실제 기술 혁신에는 거의 중점을 두지 않은 화려한 포장, 저렴한 가격, 모방 제품이죠. 품질과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진정한 업계 리더들은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최근 샤오미 자동차 논란 속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기업과 정부 관료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깊은지 깨닫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 권리 보호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의 법무 부서가 강할수록 멀리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아우디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폭스바겐이 누구에게 법률 서한을 보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정말 좋은 차는 기술력을 통해 스스로를 대변하죠. 법무팀이 강할수록 제품은 안 좋습니다." ----------------------------------------------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학은 잘 몰라도 차를 타고 사고 팔고 하면서 실제로 체득한 중국산 차량의 정보를 바탕으로 차를 잘 아는 사람들은 피해야할 차량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외 대다수 중국인들은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걸 레이쥔 회장은 속임수와 과장된 마케팅으로 고객을 속여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가 차를 만들다니? 대단하네! 라고 할수 있지만 중국이라는 거대 공산당이 뒤에서 받쳐 주니까 가능한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 수가 없죠. 예약 수량이 판매수량이 다 과장되고 허위 수준인데 여기서 암표상들까지 뛰어들어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파괴하고 있죠. 이게 중국 입니다. 그리고 모든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에 종속됩니다. 배터리가 좋지 못하면 성능도 좋지 못합니다. 배터리가 싸고 특성이 안좋은데 모터 출력이 쎄고 고속충전 속도도 괜찮다? 그건 배터리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는 무모한 세팅을 했기 때문이고 배터리 수명과 모터 출력을 동시에 잡아낼수 있는건 값비싼 고성능 배터리 밖에 없고 저렴한 배터리로는 불가능한 영역 입니다. 모든 성능은 배터리로 부터 나오고 종속되어 있는걸 기억 하세요. 전기차로 넘어 올려면 적어도 자신이 타는 차량의 배터리 특성은 공부를 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대충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나 영상은 보지 마세요. 틀린게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유명 초고가 브랜드라도 전기차의 영역은 따로 봐야 합니다. 가격만 비싸지고 모든게 성능이 종속된 배터리 셀이 좋지 못하거나 전기차 기술이 성숙되지 못한 기술로 어떻게 비벼서 넣은게 나오고 있고 아직 준비중인것들도 그렇게 나올것이기 때문이죠.
• 요즘 귀농이나 귀촌 하는 초보분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사고인데요7월 21일아무래도 전기 시설이 부족한 곳에 오니까 전기를 쉽게 끌어다 쓰려고 이런 릴선을 사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불이 엄청 나요 릴선은 원래 어느 거리를 사용하든 싹다 풀어서 겹치지
•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쪽으로 해야 한다7월 19일전기 버스, 전기 트럭을 말합니다. 발언의 맥락을 살펴봐야 하는데, 우선 대선 공약에 이차전지와 전기차 관련 육성 계획이 구체적으로 공개 되어 있었습니다.
• MAGA의 새 표적: 트럼프 - NYT7월 19일트럼프 전기 작가 팀 오브라이언은 말했다. > “평생 딥스테이트가 당신에게 숨긴다고 비판하던 자가, 이제 와서 ‘우린 숨길 게 없다, 날 믿어라’고 말하고 있다.
• 중국과의 신 냉전은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FT)7월 19일그러나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BYD와 비교할 수 있는 저렴한 전기차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소비자와 기후가 치루는 비용은 언제나 우선시될 것인가?
• [단독] 백종원, 이번엔 ‘밀반입’ 혐의로 수사선상7월 19일백종원은 지난해 유튜브에서 해당 기기를 공개하며 “전기모터 등을 뺀 상태로 들여왔다”고 밝혀, 국내에서 다시 조립해 통관을 회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