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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민희진 배임? 법조계 견해는.jpg4월 27일"하이브에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혐의 적용은 어렵다"
- 일본이 부정한 적 없는 입장4월 27일국민의힘 재산이 민주당 재산의 두배인게 그 실존의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내부의 '일본의 입장'이 박멸된다면 일본이 뭐라 망상해도 상관 없습니다.
- 민희진 배임에 관한 법조인들의 의견4월 27일덧붙였다. 5.김소정 변호사(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 "민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뉴진스를 빼돌리거나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시도하는 등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하이브 측에 재산상 … 자신들과 각을 세우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목적의 항의로 간주했을 수 있다"며 "이를 두고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하기 위한 실행에 착수했다고 판단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재산상 … 다만 민 대표가 하이브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 상태로 배임 행위에 착수했다거나 실질적으로 하이브에 재산상 손실이 발생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다퉈볼 여지는 있다는
- 하이브와 민희진: 투자와 법적인 부분에 대해4월 27일표절은 아니나(정확히는 법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위반이라 보기는 어려우나) 별개의 법인격인 어도어의 대표가 충분히 분노할 수 있는 지점으로 보입니다.
- 계속 긁히네요..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 것이 아닙니다. 하이브도 민희진씨것이 아니구4월 27일근데 민희진씨는 어도어 탈취를 '생각'~'시도'사이의 무엇을 했고, 하이브에게 재산권이 있는 뉴진스 등등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했죠. 3.
- 잡담) 현재 돌아가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한국은 전국민을 노예 취급...?4월 27일로마시대에 노예는 심한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폭력적인 취급을해서 다치거나 하면, 노동력이 떨어지고 그러니 자기 재산을 훼손한 어리석은 일로 취급 했다... … 사유재산과 가족을 가질 권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노가다 성노예에서 부터 고급 지식을 가진 노예도 많이 썼다 하고요.
- ADOR의 내부 문건의 제목은 'HYBE의 죄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4월 26일모회사의 감사는 업무 수행에 있어 필요할 때 자회사에 보고를 요구할 수 있고, 자회사가 지체 없이 보고하지 않거나 보고 내용의 확인이 필요할 때 모회사의 감사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
- 10만 5천원으로 국회의원을 해요?4월 26일없는 재산에 자기돈도 쓰며 작업을 했나봅니다. 국민의힘이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국민의힘이 아무리 근본이 부족한 정당이지만 이런 신청을 받으면 자존심 상하겠지요.
- LG엔솔이 중국배터리를 상대로 빼어든 특허의 칼4월 25일소송전을 벌임과 동시에 라이센스 관리를 하게 되면, 지적재산권을 본격 관리하고, 나아가 해외 오피스를 확대한다는 것이니 보통 작정한 것이 아니라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나아가 특허풀을
- 가장 비싸게 팔린 도메인 이름(검증된 현금 판매)4월 24일*NDA(Non-Disclosure Agreement)는 기업이나 개인 간에 기밀 정보나 지식재산권을 공유할 때, 상대방이 이를 공개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민희진 방시혁 능력차이는4월 24일단순 커리어로 나열 하면 민희진도 밀리지 않을 능력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뒤에 이게붙으면 둘간의 격차는 천지 차이죠 본인 재산을 박아서 리스크를 감당하고 성공 했는가
- 협치는 또 무슨 협치..4월 23일그 이외에는 다 노예 아니면 자기들 재산을 빼았으려는 기생충, 빨갱이죠. (심지어 대기업 노조원인 놈 공기업 직원인 놈도 빨갱이 타령을.....)
- 51%아니 50% +1주를 가지고 경영권을 확보한다! 맞죠!4월 23일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권리를 행사하는 거죠. 꼬우면 돈을 주고 사가면 됩니다. 거부할 수 없는 큰 돈을 줘야겠죠.
- 다시 주식을 매수(?) 했습니다.4월 23일그냥 잊고 살다가 결혼을 하고 내 재산을 정리를 하다가 사 둔 주식이 생각나서 보니 거의 2배 가까이 올랐더라고요. 다음날에 바로 팔았죠. 그리고 다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 윤석열 김건희 이 인간들 감옥에서 옥사하는 거 꼭 보고 싶네요.4월 23일윤석열 김건희 들어와서 제 재산에 손해를 본 것도 아니고 하는 일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데 하는 짓을 보면 mb보다 더 혐오감과 역겨움을 주는 진짜 몇 안되는 사람들인듯 싶네요.
- 올해도 물난리가 심할거 같네요4월 22일반지하 창문에 뭐 달아서 대처할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하천정비는 시골까지 나라 전체의 정비가 가능할까요 그에 드는 비용, 그리고 그 후에도 유지할 비용 등 매번 재해 겪고 재산
- 김건희...숨겨진 주식 53만주 더 있었다4월 21일용산 대통령실이 애써 외면하고 부정한 사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문제는 점점 시한폭탄이 .... .... .....자기..전재산을... 한..종목에... 몰빵...했더니...
- 용산 4k중 한명4월 21일이번에 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가장 재산 증가액이 많은 공직자라고 김동조라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 이미 공직 맡을때 재산 문제로 한번 말이 나왔던 사람이죠. … 용케 지나갔지만 그리고 웃긴건 정계에 이름을 알리기전에 트레이더로 유명한 사람이어서 나름 주식으로 많이 성공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공개된 재산의 대부분은 비상장 주식 (외가쪽 기업)이고 … 훌륭한 트레이더가 아니라 그냥 부자 외가집 재산을 받은 아저씨인걸로 드러났네요. 공직 취임전 고액을 받고 투자 자문을 한걸로 아는데... … 겉으로는 아주 날카로운 시각을 갖고 있고 시장을 잘 읽는척 하고 글을 잘 쓰는척 했지만 사실은 비문 투성이의 연설문을 남발하고 물려받은 재산밖에 없는 아저씨네요.
- [단독] 확신도 없이 ‘몰빵’을? 김건희 도이치.추가 보유.4월 20일일요신문은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여러 차례 제기한 바 있다(관련기사 계좌 봤다면 간단한 것을…김건희 부실수사 논란 새로운 의혹 ). ..... 2018년 신고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기존 11.4만주에서 53만주 추가 보유 논란4월 19일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취임하면서 2018년 신고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 공개’ 내역을 보면 김건희 여사의 부동산 제외한 예금 자산은 50억 4133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