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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종교)만약 회귀한다면, 유년시절 교회를 안갈 방법이 없더군요.5월 7일하며 비트코인 살 준비하며 imf터지기 전에 전재산 미국주식 사놓자고 말....해도 안들어주시겠죠.
- 조선시대와 요즘이 겹쳐보입니다.5월 7일지방양반이 수천명 단위 의병을 자기 재산으로 일으킨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양반들한테 세금을 못 걷었는지 증명하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뭐가 중앙집권인가요?
- 가사도우미로 모은 전 재산 기부한 할머니…무연고로 세상 떠나5월 5일한달전 기사입니다.. 가사도우미로 모은 5천만원을 기부하셨네요. 자식이 없던 할머니, 가족들은 시신인계 거부해서 무연고로 세상을 떠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출처 :
- 스카니아 트럭에 받힌 청년 이야기5월 5일그런데 저의 재산은 학원 임차보증금과 쌓이고 쌓인 빚 뿐. 이제 제가 왜 메마른 강건체 쓰는지 아시겠죠.
- 클리앙에서도 기생수 기생수 하시는 분 계세요.5월 4일원래 국민연금 63만원 + 노인연금 30만원 정도 받으시고, 고스란히 전부 병원비로 사용했는데, 노인연금을 포기하시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심사후 (어머니 재산, 아들인 저의 재산 및 월급
- 자녀장려금 신청받고 있네요! 대상되시면 하셔요~5월 2일소득 커트라인은 올렸는데, (최대 7천만원) 재산요건은 작년과 동일하군요; (가구원 합계 2.4억 미만)
- 박제. 아이디 :unaestrella (로쉬로쉬)5월 2일그 사람들은 이미 막대한 기득권일뿐입니다 소멸해가는 한국이란 나라 이 사회 핵심 모순점들은 절대 해결못합니다 그럴 능력도 없고 인식조차 없어요 본인들 지새끼들 권력 재산 늘리는거 뿐이죠
- '허리 휘겠다'…'최대 7억' 부담금에 떠는 강남·용산 재건축5월 2일평생모은...재산... 집을..잃고... 거리로...쫓겨난다는..요..?
- 교보 전 회장 '속죄하는 심정으로 전두환 대통령께 전재산 기증하겠다'5월 2일
- 방시혁이 BTS 재계약 금액5월 1일본인 3조원의 재산을 만들어 준 그 BTS 를
- 낙수 효과 허구 - 진짜 부자는 검소해서 부자가 됩니다.4월 30일. - 일부 재산 상속한 부자도 존재합니다. 이들 역시 부모에게서 과도한 소비 하지 말라고 교육 받게 됩니다. … 과거 전제 왕정처럼 왕이 부자(귀족, 부르주아지)에게 재산을 강제로 징수하는 것은 현대 민주주의 이념에 어긋납니다.
- 반박: <전국민> 25만원 지원 대신 <선별> 지원해야 한다고요?4월 30일기본적으로 서민은 들어온 돈을 생활비에 지출해야하기 때문에, 저축이나 재산 불리기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 시그니엘 룸서비스 메뉴. 삶은계란 2개 가격4월 30일검소가 정말 몸데 생활화 되셔서 그 재산을 이룩하셨다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존경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 '삼성 합병' 관련 정부 또 패소, “메이슨에 438억원 배상해야”4월 29일자기 재산에 조금만 피해를 입어도 발작을 일으키는 분들이 나라 재산(국민 세금) 피해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 ........................
- 오늘 영수회담 후 장담4월 29일오늘 윤통 술한잔 거하게 한다에 내 전재산과 내 인생을 모두 걸고 배팅한다
- 尹대통령, 즉각 하야하라! - 소설가 황석영4월 29일국가의 근본을 떠받치는 4대 의무 중 국방의 의무는 그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까지 담보로 내놓을 만큼 위중하고 신성한 것이다.
- 하이브가 호구라니... 그냥 웃습니다.4월 29일형제들끼리 상속 재산을 다퉈도 니가 1% 더 갖는 게 말이 돼?로 얘기하다 보면 법원 가기 전까진 끝이 없는 데 수 천 억이 걸렸으니 이건 그냥 법정 가는 게 맞습니다.
- 부천)..재건축..사업비 수백억 ‘껑충’...‘깡통 신세’4월 29일전.재산을...잃고.... 깡통..들고..다니며... 구걸하는... 길거리..거지.가..될거라는..요..??
- 민희진과 바이브 사건에서 '뉴진스' 구성원들의 인권이나 재산권은 없는 거 같다.4월 29일민희진과 바이브의 관계를 전 별로 관심없습니다. 창작과 돈의 문제 또는 로 양자간 경영권 확보 갈등인거 같네요... 이 와중에 정말 피해자는 뉴진스의 개별 구성원이죠. 민희진이 정말 뉴진스를 사랑한다면 이런 논란을 야기하기 전에 뉴진스 개별구성원들에게 어느 정도 보상을 하고 어떤게 대우하고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 근데, 민희진은 뉴진스 개별 구성원들에게 얼마 만큼의 보상을 받게되는지에 대한 언금은 전혀 없는거 같네요. 그저 민희진이건,,, 바이브이건 그대들은 뉴진스에겐 영원한 '갑'의 위치인 것이죠. 진짜 불쌍하고 힘없는 자들은 뉴진스의 개별 구성원입니다.. 왜 이들에게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가? 이걸 결정하는 분들은 결국 뉴진스 팬이죠. 뉴진스 팬이 사라지면 이런 허황된 꿈은 사라지게 되죠. 과연 뉴진스 팬은 영원 불멸한 존재들인가요.. 팬들이 심판해야죠.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민희진 배임? 법조계 견해는.jpg4월 27일"하이브에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혐의 적용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