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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나는 왜 뇌출혈 걸렸을까?5월 6일뇌출혈 발생하였다. 8개월 넘게 병원 입원했고 1년 반 재활하고 있고, 오른쪽 편마비 장애인이 되었다. 부서장은 그대로 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었다.
- 딸배헌터 보고 진짜 제 상식에선 이해 불가인점5월 3일장애인 주차 스티커를 왜 위조해서 붙이고 다닐까요? 아무리 복잡한 마트건 아파트건 걍 일반주차자리 좀 찾으면 얼마든지 있는데... … 그걸 굳이 약간의 편의를 위해서 위조까지 하면서 장애인 자리에 주차를 해야하는 일인지 참 이해가..ㅜㅜ..
- 정의당 권영국 변호사 대선 출마 인터뷰5월 2일“노동자, 농민, 여성, 성소수자, 청년, 이주민, 장애인이 계속 나중으로 밀리고 있다. 광장에서는 너무나 절실한 목소리였는데 다시 대선이 되니까 ‘그건 나중 문제’라고 한다. … “정권 교체되면 삶 달라질지 답하는 대선 돼야” —계엄이 끝났지만 장기 투쟁 사업장(세종호텔·옵티칼하이테크·한화오션) 노동자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의 고공농성은 계속된다.
- skt 유심교체 오픈런4월 26일장애인.노인.시골지역 주민등 취약계층들은 어떻게 할련지요.
- 접경지 반발 심한데…'대북전단 날리겠다'는 납북자단체, 왜4월 26일외교문제랑은 조금 별개지만 지하철시위 장애인 단체나 그외 여러 개인이나 단체들도 사회 공동체나나 커뮤니티에 지장은 많이주고 그들이 불편해하고 비판도하는 방법이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 얌체 장애인 보호자용 표지 사용자 잡았습니다.4월 25일고급차에 장애인 보호자용 표지는 뭐다? 최근에 안보이던 고급 차량에 장애인 보호자용 표지를 대동한체로 당당하게 장애인 주차 구역에 세워두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오늘도 퇴근길에 운 좋게도 해당 장애인 주차구역 앞자리에 자리가 나서 세우고 왔습니다. 아마 이연타로 벌금 쳐맞을 거고 금융치료 제가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 [단독] “췌장·소화기 장애 신설”…‘장애 기준’ 연구 보고서 입수4월 23일. --- 하반기 장애인정 기준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B형 만성간염 치료제 보험적용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 Jorge Mario Bergoglio4월 21일연민과 위로 교황은 방문 첫날부터 세월호 참사 유족, 새터민, 장애인, 이주 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직접 만나 따뜻하게 위로했습니다.
- 편백 그곳에서 장애인상품 5% 할인하네요4월 21일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5일까지 할인한다고 합니다. 핸드크림도 다썼고 쇼핑 좀 해야겠네요
- 장애인 단체 시위라니.. 선거철인게 느껴지네요4월 21일지난번 대선 한참일때도 시위해서 중도층의 시민단체에 대한 반감을 사게하더니... (실제로도 저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안되게 한다고 윤석열 뽑는다는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도 나오는군요... 그때도 말했지만 권리를 찾으려면 아무래도 국힘당보단, 민주당 정권이 나을텐데 지금 이시점에 이러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될텐데 답답합니다...
- 4호선 시위로 엉망이네요.4월 21일장애인 시위한다고 타는 척 하면서 못탄다고 소리지르고(만원지하철) 타면 다시 내리고 에효… 일부러 시비걸고 싸우면수 열차 지연 시키네요.(20분넘게…) 이런식의 시위면 아무도 인정합니다
- 4호선 장애인 단체 시위중입니다.4월 21일4호선 과천 -> 사당 방향 장애인단체 시위중이라 계속 지연되고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준석열 망언 '주민센터 지하화' 논란4월 20일출생 및 사망신고, 긴급 복지, 위기지원 상담, 독거노인 방문, 장애인 이동 서비스, 주민자치 활동, 문화강좌, 평생교육 등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 기반 행정이고, 가장 낮은 곳에
- 이재명, '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약속‥'일가족 삶 무너지는 비극 방치할 수 없어'4월 20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오늘 장애인의 날, 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등 장애인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이 후보는 본인의 SNS에 ″일가족의 삶이 서서히 무너지는 비극의 반복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면서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적었습니다. … 그러면서 ″장애인과 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국가가 나서 서비스의 양은 늘리고, 질은 높이겠다″며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늘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후략) 장애인을 위한 복지 지지합니다. 복지를 위한 증세도 찬성합니다 출처 :
- 가짜장애인 적발후 정보공개청구 하였습니다.4월 18일안전신문고 상으로 신고해도 과태료 부과만 한다고 하고 정보공개청구 하면 그때서야 부과한다는 곳도 있다길래..궁금해서 정보공개 청구 하였습니다. 저희 지역 담당하시는분들은 일처리 잘하네요 이전글 보시면 2명 잡았는데 한명은 유효한 표지라서 계도만 한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200만원 안낸거 같네요 사진상 나와있는 주소는 적발 장소 입니다. 신고는 계속 보이는 족족 하고 있습니다.
- 국힘 B조 경선 토론이 더 어려운 이유 (BY 챗 GPT)4월 17일특히 이주민,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노인 문제 등은 공약과 인식이 충돌하기 쉬워요. 3️⃣ 🔥 상대방 공격이 ‘분열 프레임’으로 확대될 수 있음 '사회통합'은 상호 존중을 전제로
- 직장을 옮겼습니다.(사회복지 및 IT관련)4월 17일장애인 직업재활에서 장애인 정보화협회라고 컴퓨터 보급, 수리, 교육 등의 일로 직장을 옮겼내요. 혹시라도 경주에서 계시면서 장애인 및 가족이 계시면 쪽지 주세요.
- 4월 20일은 - 세계 대마의 날 , 이번 420 홍대로 집결하라!4월 13일한국에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 남한과 북한의 차이점4월 13일번외로 전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왜 서울에는 장애인들이 좀처럼 안 보이냐?" … 라고 물었단 이야기를 듣고는 다른 외국인이 북한에 가서 "인구의 5~10%는 장애인인데 왜 평양에는 장애인이 없냐?" … 라고 묻자 가이드가 조선에는 수령님의 은덕 덕에 장애인이 없다고 답했단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전 북한은 혐오하고 남한은 경멸합니다.
- 우리동네 신고 대장은 접니다.4월 11일못보던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서 있는게 보이면 반드시 장애인 주차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아마도 한 차량은 저한테 연속적으로 10번 가까이 걸렸을겁니다. … 장기적인 계획은 장애인 보호자 주차증을 보유하면서 혼자 출퇴근 하는 차량들을 잡아내는겁니다. 무척 많습니다 그런 차량들. 오늘도 신고 정신의 기운이 불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