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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법원장이 즉시 사퇴해야 하는 이유5월 4일서류속에 등장하는 생소한 인명, 지명, 장소 등을 일일이 대조해가며 실체를 확인하려면 최소 몇달은 소요됩니다. 대법원측은 대법관들이 전자문서로 기록을 읽었다고 합니다.
- 어제 약속이 있어 저녁에 모임에 다녀왔는데...5월 3일옮긴 2 차 장소 옆 테이블에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이미 똑같은 주제로 열분을 토하고 있더라구요. 국민들이 열받아 하고 있음을, 여론이 무엇인가 느껴졌습니다.
-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대법 판결의 모순5월 2일다시 말해 '골프를 쳤다'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2심의 판결문을 보면, "피고인은 이 사건 사진을 찍은 시간과 장소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없다. … 해외 출장 기간 중에 Y와 함께 골프를 친 적이 있느냐'는 취지 또는 이를 암시하는 내용조차 전혀 없는 상황에서, 피고인이 스스로 '그러나 이 사건 사진에 나타난 것과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는
- 저도 애 키우지만 공공장소에서 문제 있는 애들 보면 참..5월 1일저희 집 같은경우 애들한테 공공장소에서 소란 부릴 기미 보이면 바로 데리고 나가서 훈육 합니다.. … 근데 진짜 키카나 어디 애들 모이는 장소가면 눈에 띄는 행동하는 애들이 있는데, 보통은 부모도 애랑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입니다.
- [펌]교수 식당이 대학을 죽인다4월 30일밥 먹을 때도 신분 직함을 따져 장소를 갈라놓았으니, 갈라치기의 원조 격이다. 한적한 교수 식당에 비해 학생 식당은 늘 많은 사람으로 긴 줄을 서야 한다. … 먹는 장소의 차별이 신분에 따라, 그것도 지성을 대표한다는 대학에 버젓이 존재하는 나라였다. 저명인사 초청 세미나. 컵과 음식물에 엑스 표시를 한 스티커가 강당 앞에 붙어 있다. … 미국의 뒤풀이 장소는 같은 공간에 교수와 학생, 초빙 학자가 섞여 있다. 교수는 학생들의 궁금한 질문을 위해 가까운 자리를 양보한다. 자유롭게 먹고, 마시고, 토론한다.
- [단독] ‘법사폰’ 경마장·강원랜드서 210번 썼다4월 29일검찰은 기도비로 수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전씨가 해당 장소에서 돈을 쓴 것으로 의심하고 정확한 금품 사용처 등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 ...... 주술...
- 번화가인데도 파리가 날리네요4월 28일전라북도 전주 신시가지인데 오늘 8시쯤에 찍은겁니다 전라북도에서 전주가 가장 크고, 신시가지가 전주에서 가장 번화된 장소인데도 저렇습니다.
- 트럼프 ''원주민의 날' 없애고 '콜럼버스의 날'로 복원할 것'4월 28일이어 "콜럼버스의 복귀 소식을 들으면 여러분도 기뻐할 것"이라며 "난 지난 수십 년 동안 유지됐던 것과 동일한 규칙, 날짜, 장소로 콜럼버스의 날을 다시 제정한다"고 덧붙였다.
- 방금 있었던 이야기...614월 27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오전 9시에 매장에 나왔습니다.
- 인제에 산불이 크게 났나봐요4월 26일대피장소 문자가 왔는데 대피장소가 집 옆 초등학교라 눈치 잘 보고 있어야겠네요. 부디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
- 지방공무원이 선거 업무 지원까지 한다는데4월 26일2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자체는 선거 국면에서 △투표 관리관, 투·개표 사무원 등 투·개표 관리 인력 지원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장소 제공 △선거인명부 작성 … △투표 안내문 작성·발송 △기관 소유·관리 건물, 게시판 등에 대한 선거 벽보 첩부(발라서 붙임) 장소 사용 협조 △현수막 등 공명선거 홍보용 시설물 설치 지원 △투표용지 등 수송
- 피자 모음4월 26일(장소는 강남 선릉역 근처입니다.) 인생 계획되로 안 되더군요. 하나가 꼬이니 도미노처럼 꼬입니다. … 장소 구하는 것도 문제고요. 개업 준비, 투자자 모집, 부동산 탐방과 동시에 직장 생활도 해야 하니 이래저래 쉽지 않습니다. ㅎ
- 방금 있었던 이야기...(외전.팬레터)4월 26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어제부터 정신이 없습니다.
- 주변에대한 배려도 지능문제인것 같아요.4월 26일현직 아이 수영배우는동안 창문 너머 부모들 대기장소에있습니다.
- 방금 있었던 이야기...604월 25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 방금 있었던 이야기...594월 25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오늘 아침부터 정신이 없이 바쁩니다.
- 방금 있었던 이야기...584월 24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자주오시는 단골 아주머니 두분이 오셨습니다.
- 방금 있었던 이야기...574월 24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가끔가다가 오는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 <내란청산 시민발언대> 함께 해주세요!4월 24일<내란청산 시민발언대> - 일시 : 4월 24일(목, 오늘) 저녁 6시반 - 8시 - 장소 : 국민의힘 당사 앞 - 발언/자원봉사 신청 :
- 방금 있었던 이야기...564월 23일실존하는 인물.장소.건물.제품.회사와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망상으로 창작되었고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 . 간만에 점심을 먹었더니 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