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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보배에서 봤는데 윤석열 장모 최은순 구속 차량1월 6일이렇군요
- 장모님의 식혜가 먹고 싶다고 그랬더니...1월 5일생수병 쌓이려면 시간 좀 걸린다고 기다리라 십니다 ㅎㅎ 암요. 기다리지요 ㅋ
- 당뇨가 걱정됩니다1월 5일장모님께서 당뇨 있어서 가지고 계신 측정기를 빌려 아침 공복 혈당을 2일간 측정해봤더니 106, 110 나오네요. 100을 넘어가면 조심해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요.
- 선거가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부가세 감면이 아니고 연장요?1월 4일장모님 모아둔 돈으로 해결해 주면 안될려나요? 출처 :
- 테러범 아산배방읍, 최은순 아산배방지구1월 4일"테러범 김O"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부동산중개업자 "윤석열 장모 최은순" 충남 아산 배방지구 투기의혹 기사 심지어 현재 양평고속도로 논란인 최은순 김건희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엔디 전신인
- 장모님이 보내주신 청룡이 여의주를 먹는 모습..gif1월 1일GIF 부산사시는데, 부산에서 한게 아닐까합니다. (움짤로 2배속) (정식은 취소되었다던데)
- 추미애 <권력심장부 김건희 사법리스크는 역대급 터네이도>작년 12월“ #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인 김건희 # 그간 밝혀진 본인 부인 장모 비리 하나 하나가 탄핵감 출처 :
- 처가댁 전등 5개 교환 후기..작년 12월셀프로 하면서 장모님과 와이프 보조 받으며 했는데… 마지막에 거실거 교환 할 때 쯤 되니 팔과 목 등이 정말 아프더군요 ㅠㅠ 그래도 시공비 한 십여만원 아꼈으니 흐뭇합니다.
- 처가에서 맛좋은 커피를 무제한으로 마시는 꿀팁..작년 12월내가 열심히 내려서 장인장모님 따라드리고 남은건 내가 마신다 제가 집에서 내려마시던 그 맛이 나네요.. 훌륭합니다
- 하나 하나가 탄핵감인데작년 12월본인부인장모 비리 하나하나도 심각하지만 그 부패의 악영향이 저 자가 대통령이 된 후 부터는 국가 재난급입니다.
- 12월 한동훈-이재명-이준석 정치검증, 박근혜공격하는 우파헤게모니 일견작년 12월상대적으로 긍정적 정치관계에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체제는, 지난번에 엘리엇1300억취소소송 진행에 책임을 진 한동훈전법무부장관의 발표직후, 윤석열대통령 장모가
- 판결문에 김건희 37번...그녀는 주가조작 과연 몰랐나?작년 12월다만 공소시효가 지난 1차 작전 시기여서, 주가조작이 유죄로 인정되진 않았습니다. 1심 법원은 김건희 여사 계좌 3개와 장모 최은순 씨 계좌 1개가 주가조작에 동원됐다고 인정했습니다
- (최배근 교수님)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연합뉴 스, 20작년 12월이수정 교수는 쓰고 버리는 카드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 국민의힘이 검찰조직에 장악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작년 12월윤, 거니, 장모에 대해서 특검은 물건너 가고. 메이저 언론은 지금처럼 거의 보도조차 안하겠죠. 내년에도 열심히 해외여행갈테고, 양평고속도로 같은 사례가 엄청 빈번해지겠죠.
- 요즘 시사평론가 김 모씨와 장모씨의 사심이 넘치는 평론들은 조금 역하네요작년 12월한테 연동형 뽐뿌를 계속 넣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실제로 민주당의 연동형을 주장하는 의원들 모임에 참석해서 연동형을 해야하는 이유를 강연하고 주장하고 있다고 본인이 직접 말합니다 장모씨는
- '결식 아동 많은데'…유영철·강호순 성탄절 특식으로 소고깃국·떡갈비 먹었다작년 12월현재 서울구치소에는 21명을 죽인 유영철(2005년 6월 사형확정), 장모 등 10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강호순(2009년 7월 사형확정) 등 사형수와 흉악범들이 다수 수용돼 있다.
- 전두환은 사형못시켰지만 윤두환은 꼭 사형시켜야작년 12월고발사주 민원사주 부산저축은행 양평 고속도로 장모관련 뒷배 부인관련 공범(최순실도 박근혜랑 경제공동체인데 부부면 뭐) 방송장악 의회무시 외교참사 경제폭망(gdp 3단계만 밀리면 인도네시아
- 낮술 갑니다작년 12월와이프가 장모님 모시고 애 데리고 놀러갔네요 일주일동안 혼자 적적할 것 같아 본가 방문해서 아버지랑 소주한잔 합니다 ㄷㄷ
- 이브라고 처가 식구들 놀러와서작년 12월딱히 준비한건 없어서 장모님 와이프 처제 꽃선물해서 드렸습니다 좋아하셔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초딩 여자 조카들이 자기들도 여자라면서 울기 시작해서 얼마나 난감하던지 그래서 뛰어가서 사다줬는데
- 장인, 장모님께서 서울의봄은 도저히 못보시겠데요작년 12월518 당시 두 분 다 금남로에 계셨거든요.. 전두광 쌍판떼기 보면 숨이 안쉬어질 것 같아 그냥 예매 취소하셨데요 43년이 지났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건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