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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준석 최측근' 구혁모, 개혁신당 떠난다…'리더십 실망'어제 저녁 6시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 이후 이 대표의 리더십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개혁신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구 위원장은 이날 개혁신당에
- 민주당을 향한 (혹은 내부의) 공작을 의심하고 있습니다.4일 오후최근 들어 생각해보면 김민석 정청래서영교 장경태 김남국 등 비교적 개혁적인 인사들만 공작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패턴이 이상합니다.
- 국민통합이 될까요?4일 오후지금 MBN과 TV조선은 자신들의 사활을 건거 마냥, 2주 내내 장경태 기사만 연일 쏟아내내요.
- 대통령은 높이 날려고 하는데 발 붙잡는 당과 사람들3일 오후이런 몇 사람 때문에 장경태의원 같이 무고한 사람의 주장도 힘을 더 못받는 거 아닙니까.. 더 이상 대통령 발목잡지 말고 알아서 거취를 표명해 줬으면 합니다..
- 장경태의 무고죄에 관한 견해3일 오전
- 장경태사건 오디오의 진실2일 오후
- 근데 장경태의원은 무고 + 역 고소 해야 하는 상황 아닐까요.2일 오후여성 분의 팔 위치가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요. 당시 불쾌했었지만 참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손은 밀어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여성 분의 손이 먼저 기대듯이 올려져 있었고 점점 가까이 가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이니까요. 저 상황을 직접 재현해 보면 됩니다. 머리는 앞으로 되어 있는데, 옆에서 어깨를 감싸고 손을 걸어오면... 왼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구체적인 행동이 아니라 밀어 내는 것 정도입니다. 저도 글 쓰면서 해보니 딱 그렇습니다.
- [단독] 동석자 '장경태, 만지는 거 못 봤고 그럴 분도 아냐'2일 오후[단독] 동석자 "장경태, 만지는 거 못 봤고 그럴 분도 아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준강제추행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동석자들이 사건 직후 '추행을 보지도 못했고 장 의원이 … 입수한 SNS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저녁 자리 동석자 A씨는 사건 다음 날인 2024년 10월 24일 고소인을 제외한 다른 동석자들과의 SNS 대화방에서 "(고소인 남자친구가) 장경태 … 이에 동석자 B 씨는 "(장경태 의원이) 실제로 이랬다면 우리가 몰랐을 리도 없고 당연히 가만히 있지도 않을 뿐더러 그러실 분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 [속보]‘성추행 의혹’ 장경태, 자신 고소한 여성과 남자친구 고소2일 오후보수 & (자칭)진보 여성단체들: 가해(?)자가 민주당? 그럼 이건 2차가해! 여성단체들 말대로라면 성 관련 가해자로 지목되면 진실과 상관 없이 순순히 가해자라는 걸 인정하고 처벌받아야 하는 거죠. 🤨 들을 가치가 없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고, 그들의 잣대가 선택적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 장경태건 '수사 안했다는 건 성추행 사건 아니었다는 것'2일 오전경찰 "장경태, 최초 신고 때 수사대상도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 "수사 안한 건 추행으로 접수 안한 것" "성추행 수사 안하면 되레 경찰이 문제되는 사안" 장경태 "추행 없었다…애초 … '데이트 폭력' 사건" "고소인, 남친 감금·폭행에 출근도 못해" 주장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적 공작 아니냐 의심도 장경태 "1년 넘어 고소해…동기 의심할 수밖에" "한 사람의 명예 … 이 고위관계자는 "작년 10월 발생한 사건이고 윤석열 정권 때인데, 장경태를 죽이면 죽였지 봐줄 이유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범죄는 2013년 친고죄가 폐지됐다.
-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장경태·민주당, 성추행 본질 흐려…전형적인 2차 가해”1일 오후공식 논평을 냈군요. 전가의 보도 2차 가해.. 어제 국힘에서도 같은 소리 하던데요 아래 이미 올라온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김활란을 초대 회장으로 하는 보수 계열 여성 단체 협회라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진보 계열로 분류되는 단체인 것으로 압니다. 뭐 대부분의 여성단체가 민주당을 적대하는 상황에서 성향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요 🤔 당장 저 단체 전 대표도 녹색당에 있다가 윤석열 캠프 쪽에 갔다가..
-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장경태 의원보러 뭐라고 했다죠 ?1일 오후회장이 허명이라고 나와서 언제나 그렇듯 키워드에 국민의 힘이랑 같이 찾아보니 역시나 100퍼네요.. 국힘은 사조직이 얼마나 되는걸까요? 혹시 했는데 역시나네요... 저런단체 지원금 싹 잘라야합니다. 그래야 저 여자 립스틱이랑 눈화장도 못할걸요?
- 장경태 의원 무고한 고소녀•남자친구에 대해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 서울경찰청 고발1일 오후<장경태 의원 무고한 고소녀•남자친구에 대해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 서울경찰청 고발> [고발 이유] 1. … 우리 국민은 TV조선에서 진실을 왜곡하는 모자이크 처리된 장경태 의원 성추행 영상을 보고 놀랐으며, 모자이크가 해제된 영상을 확인하고는 충격과 분노에 빠졌습니다. … 원본 영상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모자이크가 해제된 영상을 보면 일반인들도 장경태 의원이 오히려 성추행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 여성단체협 : 장경태에게 깊은 배신감과 분노1일 오후국민의힘 요즘 돈 떨어졌나요?? 예전에는 바로 바로 튀어나오더니 이번에는 좀 늦으셨네요?? ㅋㅋㅋㅋ 국민의힘은 무슨일이 일어나도 흐린눈 하고 못본척 하시는 그분들
- CCTV는 확보 못해…'112 출동 당시 장경태 수사는 안 이뤄져'1일 오후CCTV는 확보 못해…"112 출동 당시 장경태 수사는 안 이뤄져"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 장경태의원이야 잘 대처하겠죠1일 오후성추행무고 정도야 국회의원이니까 잘 막아낼거에요 문제는 일반인들이죠 준강간 성추행 무고는 일반 남성들에게는 재앙이죠 교제하다 헤어진 후에 갑자기 성폭행 고소하는 사례도 있고 남자입장에선 직장도 잃을 수 있고 전과자 되는걸 피하기 위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거액의 합의를 해야 하죠 인생이 망가지는 겁니다 연애를 하기 전부터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출산률에도 영향이 있겠죠 이번 기회에 무고 처벌 강화하는 법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네요
- 장경태 의원, 이놈들도 같이 신고하세요1일 오후다음 대문에 떡하니 올라오네요 이런게 언론입니까!!!
- 보도자료 :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기자회견 및 서울경찰청 고발 예고1일 오전<보도자료 :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기자회견 및 서울경찰청 고발 예고> [배포 즉시] 일시 : 2025년 12월 1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경찰청 민원실 배포 : 전국 언론사 …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허위 고소 및 공모' 혐의로 12월 1일 서울경찰청 고발 예정 "성추행 아닌 사전 기획된 무고극... … 사법 정의 훼손에 엄중히 대응"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대표 신승목)는 2025년 12월 1일(월)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국회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
- 알림 :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 혐의로 무고한 고소인 여성 및 남자친구에 대한 무고11월 30일<중요 알림 :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 혐의로 무고한 고소인 여성 및 남자친구에 대한 무고 및 무고 공범 고발 안내> 일시 : 2025. 12. 1. … 월요일 14시 장소 : 서울경찰청 민원실 고발인 :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연락처 : 010-9810-7918) 피고발인 : 장경태 의원에 대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
- 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11월 30일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국민 걱정·분노 해소 못해…시간제한·사법부 문제 등 목소리 모을 것" "6·3 지선, 무능한 지방권력 심판…늦어도 4월 중순까지 공천 마무리"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