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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위쳐4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군요.작년 12월아끼는 세계관을 갖는 작품들이...
-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평가가 너무나도 엄격하군요작년 12월애초에 '작품성'을 크게 노린 컨텐츠 자체가 아닌데...
- 조커 안 보신 분들 넷플릭스 구독중이면 빨리 보셔요.jpg작년 12월그나저나 넷플릭스는 서비스 종료 예정 작품들 다른 OTT,처럼 친절하게 좀 리스트해서 공지해주면 좋겠네요. 저도 우연히 알았습니다. ㅠ
- '오징어 게임 2'에서 탑의 연기력에 관하여,작년 12월시리즈인 작품인데.. '일본침몰 2020'의 카이토, 그리고 '데빌맨 크라잉베이비'의 불량학생들. 일본침몰 2020을 보면 카이토라는 남성 캐릭터가 나오는데요. … 위 언급한 두 작품의 각 두 인물들은 지금 오징어게임 2에서 보여주는 타노스의 콘트셉트와 상당부분 일치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활주로 길이로 태클 걸려다가 안되니까작년 12월그거 다 무안공항 건설을 지역 이기주의와 민주당 작품으로 몰아가려는 세력이 붙은거로 보입니다. 그 구조물은 탓하고 싶은 결과일뿐 사고의 원인은 아직 분석 전입니다.
- 웹소설 작가로서 보너스를 타는 기분이 들 때.작년 12월출간 완결이 오래된 작품들 같은 경우엔 한달에 2~3만 원이 들어올 때도 있고, 완결된 후에도 매달 일정 수익 이상을 보장해주는 좋은 글도 있습니다. … 특별한 일이 없을 땐 각 작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늘 일정한 편입니다. 잘되는 글은 잘되고, 실패한 글은 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 오늘 오랜만에 정산 싸이트를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늘 한달에 4~5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던 작품 하나가 무슨 이유에선지 이틀동안 190만 원어치나 팔렸더라고요. … 그래서 그 작품의 2부를 오늘부터 쓰기로 결정하고는 하루 동안 8천자 정도를 썼습니다. 50만 자 정도를 써야 하니 대략 2달 정도는 더 써야 할 것 같습니다. 150권도 넘는 글을
- 오징어게임2 평가가 좀 엄격한거 같다는 생각이...작년 12월물론 전작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쳐서 더더욱 팔짱끼고 심사하듯이 보게되고 오락성 개연성 작품성 하나하나 다 따지는것도 이해가 되긴 하는데 그럼에도 평가가 너무 엄격한거 같다는 … 물론 개연성도 중요하지만 장르 작품에 따라 중요한게 있고 그러려니 하고 감안하고 봐야되는게 있다보는데 그런 점에서 그러려니 넘어갈 정도는 됐다보고 (오징어게임1도 개연성을 디테일하게
- 오겜2 보면서 공유 짝눈이 심한거 처음 알았습니다(노스포)작년 12월공유 나온 작품들 꿀잼으로 봤고 도깨비는 재방송 나올 때 마다 보고 오겜1에서도 몰랐는데 오겜2 보다가 얼굴 클로즈업 되는 장면 때문에 짝눈이 심하단걸 처음 알았습니다 한쪽은 쌍꺼풀
- 오징어게임2에 유독 악플이 많은 이유가작년 12월작품성을 떠나서 말입니다 황동혁 감독이 윤두창의 쿠테타를 비난하고 탄핵이든 하야든 내려오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소신발언해서 2찍들이 타겟삼아 득달갈이 공격하는 거 같습니다 1화 20분
- 오징어게임 개봉첫날 92개국 1위네요작년 12월뉴질랜드만 2위로 시작 망작이니 혹평이니 해도 전세계에서 모두 기대한 작품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적나라하게 인간군상을 표현해서 재미는 있었어요 두번째 세번째게임도 괜찮았고 7화에서
- 오징어게임2는 어쩔수 없이 까이지만 저는 재밌었습니다.(노스포)작년 12월오징어 게임 1이 너무 잘되었기 때문에 이는 어쩔수 없다고 보고 많은 제작비와 좋은 배우가 투입된 작품 답게 잘만들긴 했습니다.
- 오늘의 퓰리처상.JPG작년 12월작품명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사진 잘 찍었네요. 출처 :
- [관객수] 영화 소방관 - 300만명 돌파작년 12월하얼빈 외에는 딱히 유력 작품도 없어서 좀더 상영할듯 싶습니다.
- 스포)오징어게임2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작년 12월작품내 무당세력이 게임을 계속 이어가도록 선동한다는 것도 현재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점이 정말 많았고요.
- 오징어게임2, 3화까지 본 후기(약스포)입니다.작년 12월다만, 넷플 역대 1위 시청률의 작품 기준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4화 이후는 어떨런지... 지금 생각으로는 좀 쉬었다가 봐야겠네요.
- 스테이크 힘줄만 제거해줘도 성공확률이 극상승하네요작년 12월힘줄에 열 가하면 쫀득쫀득해진다는데 그게 참 어렵더군여 그래서 그냥 싹둑 잘라버렸습죠 스테이크 덩어리가 좀 너덜너덜해지긴해도 질기지 않은 고기로만 만들어줘도 70퍼는 완성된 작품아닌가싶습네다
- <하얼빈> 후기 (약스압 노스포)작년 12월(두 작품이 모두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이네요. 우연이겠죠? … 국내작품 중에 이정도 스케일의 영상미를 보여주는 작품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 저와 취향이 비슷하다면 영화관에서 보셔도 괜찮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비슷한 취향인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ㅎㅎ
- 네이버 웹튠 5종 7일간 무료 (고수, 당신의 과녁, 싸움독학, 덴마, 죽음에 관하여)작년 12월혹시나 위에 언급된 작품 평소 보시던 분이라면 남은 12월 동안 무료로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시리즈 공지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 [관객수] 영화 하얼빈 - 100만명 돌파작년 12월워낙 손익분기점(680만)이 높은 작품이라 앞으로 추이를 좀더 봐야 윤곽이 나올거 같네요.
- 그러고보니 연말+ 크리스마스라 게임세일할것 같죠??작년 12월이거 저는 나름 기대작이라 기다렸던 작품인데 출시되고 나서 게임 스트리머들이 하나같이 '아 너무 한다. 개똥망게임이 나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