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대한 2,10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주식시장에 너무 문외한이 많네요.8월 3일 저는 87년 이후로 민주당에만 투표해서 주식형 펀드, 혼합형 펀드 정도는 이해충돌에서 자유롭울 것 같으니 해보라고 했습니다.
조국 가족과 위법 수집 증거물에 대한 포렌식 전문가의 글8월 3일 영장 압수가 아닌 임의제출 압수에서는 제출자의 자유로운 의사 여부가 핵심적인 요건이다. 따라서 위협이나 기망이 있었다면 당연히 임의제출물이 증거물로 인정되지 않는다.
글고보니 최저임금 안주는 편의점들...8월 3일 이거에 본사가 너무 자유로운것 같네요. 업주들이 나몰라라 하고 버티고, 당하는건 결국 힘없는 알바생들인데 -_- 중대재해처벌법 처럼 본사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국내주식 급락을 빌미로 정권 욕하는 이들8월 3일 고로 결과 이후 늘 해석은 자유의 영역이며 레거시는 이를 빌미로 대중을 혼란스럽게 하고 분열을 야기한다. 대주주 10억 기준이 입법 확정인가?
후쿠오카 출장중.8월 2일 후쿠오카 출장와서 오늘 하루 딱 자유시간이라 와이프랑 아들도 데려와서 어딜갈까하다가 모모치 해변왔는데 딱 오늘 소프트뱅크 야구경기 있어서 티켓 확인해보니 외야석 딱 3장있는데 사이트
안녕하세요? 전주에 있는 가정폭력 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8월 2일 호실마다 에어컨도 있고 안전때문에 외출과 외박이 자유롭지 않은 것을 뺀다면 어머님들과 아이들을 편의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발] 지방 호족시대의 재현 – 검열의 그림자8월 2일 “헌법이 보장한 통신의 자유, 지방의 한 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칼날 아래 무너졌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세 차례의 우편을 내용증명의 형태로 발송했습니다.
부정선거 현수막 단속해주세요 ㅡ 민주당8월 1일 선거가 끝난지 언제인데 아직도 부정선거 현수막을 다나요 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때문에 철거 못한다는데 민주당이 법을 바꿔서 현수막 단속해야죠 또 문재인사저 앞에서 1인시위을 가장한 소음공해
다른 분들은 얼마가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을꺼 같으세요?8월 1일 요즘 경제적 자유 관련 애기를 많이 보면서... 난 얼마가 있다면, 지금 일을 때려치고, 나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수 있을까? 생각해보다 보면 답이 없네요. … 이건 죽을때까지 일해도 경제적 자유를 못얻을꺼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고.. -_- 다른 분들은 얼마정도가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을꺼 같으세요?
조국, 정경심은 죄인 아니냐에 대한 박지훈 변호사의 글8월 1일 법리적으로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판결' 혹은 '채증법칙 위반'에 해당한다.
문제 있는 법이라면?8월 1일 뭐 생각은 자유고 판단은 자기몫 아니겠어요? 법이라는건 그때 그때 시대와 사정에 맞게 제정되고 폐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이라는 놈이 대통령이었다는게 한탄스럽긴하네요.8월 1일 자유민주주의라는게 참 좋네요. 저런놈 뽑아도 반성안하고 나라가 거의 뜯겨져 나가고 50년 100년 후퇴하고 나치정권 저리가라 북한 저리가라 수준의 나라가 될뻔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에 조금 아쉬운 부분8월 1일 근데 페미니즘이 신자유주의랑 결합하고, 또 트랜스젠더 배척과 결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건 좀 아닌데.."하는 생각이 속으로 좀 들더군요. … 여성의 해방의 뿌리를 경제적 자유에서 찾는 것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게 좀 이상하게 뒤틀리면서 마치 경제적 자유가 곧 행복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모습이 종종 보여요.
이대남에 대한 단상8월 1일 그들은 8-90년대의 반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시대에 반발하여 자유주의적 정신을 가지고 성장하였으며 그들이 가장 경멸하는 권위주의를 자신의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싫어 누구보다도 개방적이고 … 이 괴물의 탄생에 대해 권위주의와 자유주의의 세대순환론이라든지 이 현상을 설명하려는 여러가지 사회학 이론들이 등장했지만 (10여년전에 박가분이 '일베의 사상'이라는 책을 통해서 최초로
[속보]이 대통령 '규제 혁신 속도 내야…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대전환'7월 31일 李대통령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대전환…규제 혁신 기구 신속 정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지금 민간과 공공 영역의 관계가 역전이 됐기 때문에 민간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세 15% 받아와야” 외치던 국힘···하루만에 “13%는 됐어야'7월 31일 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로 0%였던 자동차 수출에 15%의 관세가 붙여졌지만, 일본은 2.5%의 관세가 15%가 된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에 있어 커다란 경쟁력 차이를 가져올
[국회청원] 국가보안법폐지에 관한 청원 / 청원이 매우매우 저조합니다.7월 31일 . ==============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역사교육을 위해서, 민주시민교육과 표현의 자유,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하여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청원한다.
장동혁..당 나가야…친한계 함께할 이유 없어'7월 31일 장 의원은 이날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 씨 등이 공동으로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참석, 극우 논란에 대해 "좌파에서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쓰던 못된 프레임으로
일본은 이제 열병식 안하는 모양이군요7월 31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걸으면서 사람들이 박수쳐준다고 군 사기가 올라가고 간부들이 전역을 취소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그거 할 돈으로 장병들 개인 장구류 좀 더 신경 써주고 휴가 사용 자유롭게
새로운 정치 플랫폼이 만들어질 시기 같아요.7월 31일 1차선 정속주행 차량 근절하려는 의원을 지지하고 주식을 하는 입장에서 주가조작이나 분식회계 하는 기업 철퇴하는 징벌적손해배상 관련 입법 하는 의원을 지지하고 국민의 안전보단 개인의 자유를 …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뭔가 국가가 규제하려고 하는 입장보단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의원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