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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일론 머스크가 우익 인플루언서랑 13번째 자녀를 가졌네요2월 16일폭스 뉴스 게스트로 자주 나오고 우익매체에 기고하는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일론 머스크의 자식을 임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자식을 이렇게 많이 낳는 건 인류의 번영을 위해 출산율이 중요하다는 신념 같습니다.
- (미국 언론) 미국 민주당 편향 주류언론 보도 태도 비판, '다음날 CNN, MSNBC는~'2월 15일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여러분이라면 이경우 어떻게 하실래요?2월 15일한동네에 살던 아부지 여동생 자식새끼들도 결혼할때 인사없었고, 전화도 없었고, 다른 친척통해서 청첩장 받았을때도 지랄같았는데, 사촌형놈도 이지랄이네요.
- 'ㅅㅂ 독제해야겟다'2월 15일명태자식이 나불 걸이네.. 안 돼겠다.. 뿡뿡아!!~~ 오늘이다.
- 어제 겸공에 좋은 이야기가 나왔군요. 나경원도 떠오르고2월 15일애비가 군바리 출신에 미국 유학 다녀와서 사학재단 만들고 자식교육 시켜주죠. 본인은 서울대에서 판사남편이랑 검사선배 만나서 나중에 정치권에 진출, 보수의 여전사 국ㅆ이 되는...
- [질문Q] 결혼제도안에서만 허용되던 것을 바꿀필요가2월 15일계층사회를 만들어들어가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가부장제를 만들어온 결혼제도만이 주류 사회를 구성하는거로 인지되는 이걸 이제 깨야할듯합니다 실상은 기득권 상류층도 수많은 혼외자식
- 보이스피싱 사기와 발달장애 1급 성인2월 13일자식이 내 생각대로 살아줬으면 하는 것은 어쩌면 영영 이루지 못할 신기루 같은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 그럼에도 자식이 어려운 일을 앞두고 뭔가를 결정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부모인 나와 상의해 준다면 너무나 행복할 듯합니다.
-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한 반응들이 20여년 전하고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2월 13일저 역시 ‘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그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평생 갚아야 한다’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큰 문제의식 없이 성인이 되었지만, 결혼 전후로 … 그때 당시의 고민을 다른 커뮤니티에, "부모의 사랑은 절대적이지 않고, 때때로 자식보다 자기 자신을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결정을 하기도 한다. … "네가 직접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알 것이다." 이런 반응이 상당수였지만, 15년 넘는 시간이 흘러 자녀들이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도 제 생각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 자식을 키우다보니 우리 부모가 좋은 부모가 아니었다는2월 13일사실을 뒤늦게 깨닫기도 하나요? 저는 우리 부모님을 존경했고 크면 꼭 효도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마흔중반에 와서 제가 학대를 받으며 컸다는 사실이 진하게 각성되었어요. 세 남매 중 둘째로 컸는데 저만 맞으면서 컸고 욕도 많이 듣고 감정쓰레기통이었습니다. 오빠랑 동생한테는 안 그러셨고 좋은 부모님이셨습니다. 제 별명이 꼴통, 집안의 사단을 불러 오는 애. 뭐 그런 역할이었는데... 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정이 많아 부모를 챙길 애는 저라고. 그런데 저는 그 소리가 저를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좋았고 꼭 커서 그렇게 효도하며 살고 싶었어요. 오빠랑 동생은 학원을 다녔지만 저는 저까지 다닐 형편이 안 된다는 걸 직감으로 알아 학원이 싫다고 하고 안 다녔어요. 그래도 공부는 젤 잘했고요.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해주시고, 또 경제적으로 제가 커지려고 하면 잘못된 결정 내리게 미친듯이 막으셨습니다. 저도 가정을 꾸렸고 세 아이를 키우고 있고 하면서 점점 각성이 되고 있어요. 이번 설에 가서 사소한 차별 같은 것에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라 부모님께 엄청난 욕을 퍼붓고 어린시절 때리고 욕한것에 대해 낱낱이 증오를 내뱉고 손절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후련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죄책감이 밀려와서 마음이 정말 좋지 않아요. 부모님 연로하신데 그냥 예전처럼 잘해드리며 살고 싶기도 해요. 이 양가감정이 끝없이 싸우고 있는데 혹시 저에게 해 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 오늘 이이제이는 역대급이네요2월 12일반미 외치던 운동권들 본인 자식들은 미국에 유학 보내고 임종석 더 깝치고 다니면 내로남불 당신 친구들 명단 다 깐다는 말까지 ㅎㅎ (안귀령 대변인은 그 명단 적어간다고 ㅋ) 역시 당내
- 마음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2월 12일짧은 인생, 너무 욕심내지 말고, 자식과 타인에게 너무 큰 기대와 부담을 주지 말자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됩니다.
- 민주당 지지자들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2월 9일부모 자식 전부 음주운전 차에 치어 사망해도 허허 웃으며 좋아한다는 것이죠ㅎㅎ 본성이 개돼지들이니 25만원 주면 가랑이 사이도 기어가죠ㅎㅎ
- 부정선거 파헤치면 누가 더 골치아플지2월 9일거동이 불편해도 자식들을 불러서라도 투표는 꼭 하시는 분들입죠.
- 최근 SNS로 정치색 들어내는 30대 동생들...2월 9일작년 계엄, 서부지검 사태 전 까지 SNS에 정치관련 글 한번도 없었고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각각 백일, 4살 자식들 사진만 올리던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 조정훈 '尹면회? DJ 수감때 民의원들 면회 갔잖나'2월 8일조정훈 의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5.18쿠데타 이후 3개월간은 가족들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행방은 물론 생사 여부도 알수 없었고, 면회가 허용된 후에도 직계가족(배우자, 자식
- 아동학대로 입건되서 보호관찰소 교육받고 왔습니다.2월 7일가출딸 둔 엄마: 딸이 가출해서 온동네를 찾으러 다니다가 남자청소년들이랑 몰려다니는걸 보고 딸을 데리고 나오려다가 말싸움이 시작, 딸에게 애비도 모르는 자식 임신해올거냐.
- 절도범에서 떳떳한 사회인으로...담당형사 도움으로 '새출발'2월 7일자식 같고 내 아들뻘이거든요. 자식 같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 청년, 군대를 제대한 뒤 2년 넘게 혼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엄마에게 욕설·주먹질한 초등생…훈육한 父, 아동학대 입건2월 7일저런 일이 터지긴 전 까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렵네요 어려워 폭력은 안되는걸 알지만 자식이 엄마 한테 저런걸 보고 참기가 힘들긴 하죠. 출처 :
- 고2 아들이 축구부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2월 6일참가비 등 평균 월 백만원정도 지출이 있을 것 같네요 ㅠㅠ 고정 지출에서 갑자기 백만원이 불어났으니 부담 안 되는건 아니지만 대놓고 말은 못하고 카톡으로 "나 한번 밀어줘"라는 말에 자식
- 헌재 재판관 선고 연기는 최상목이가 막판에2월 3일이놈의 자식 가만히 있다가 선고 임박해서 헌법에 어디 국회 추천을 대통령이 판단해서 임명하고 말고가 있나 알고도 이러면 양아치고 모르고 이러면 저능아인데 정말 희한한 건 이렇게 마은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