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대한 63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부동산을 안정화 시킬수 있다고 기대하시는 분들은10월 5일 일으켜서 다같이 발담그고 내 노후는 다 여기에 있다라고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기대하시는것처럼 다른 나라들처럼 소득대비 부동산 비율을 낮춰 버리는 순간 여러분의 부모님 여러분의 자녀들 … 내 자산이 거의 반토막 나는겁니다 결국 기대하는 만큼의 안정화는 국민들 많은수의 자산 감소를 일으켜야 하는데 여기 클리앙 안에서도 내 재산 내 부모님 재산 내 자녀들 재산 깍아 날라가는걸
슬슬 겨울 준비하면서 스키장시즌권 끊었습니다10월 4일 자녀 무료 패스 2인 혜택까지 있어서 이번엔 휘닉스로 골랐네요 올 시즌도 다들 안전하게 즐기셨으면 합니다
아래 adhd글 보니까 뉴욕에 it 인들이 보낸다는 어린이집 생각나네요10월 4일 다시 찾으니까 못찾겠네요 뉴욕이 실리콘벨리로 날리던때, 미국에 it 개발자 기획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고초가의 명문 사립 유아원 유치원은 어떤 곳인가 찾아가는거였는데
30억 아파트 누가샀나 봤더니… 외국인·취준생·부모찬스 총출동10월 2일 부모에게 수십억 받고 증여세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은가 보네요 자금은 해외에서 국내 법인으로 자금을 옮이고 그걸 다시 자녀에게.. … 그러니까 국내 자금을 해외 법인으로 옮겼다가 다시 국내 법인으로 옮기고 그 자금을 자녀에게 전달 하면서 자금을 이동시키나보네요 출처 :
저출산 해법은 타 시도도 부산을 본받았으면10월 1일 부산이 1만 호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신혼부부는 7년, 한자녀는 20년, 2자녀는 평생 무료 지원을 한다던데, 자녀를 낳기 꺼려하는 이유가 주거 문제인 걸 감안하면 평생 무료 주거지는 … 실질적인 도움이 되죠. 6대 광역시랑 서울, 도 단위 큰 도시 몇 개 합쳐서 30개 도시 정도만 1년에 1만 호씩 공급하면 한 해에 30만 가구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30만 가구가 2자녀씩
아이들, 운동, 공부 균형9월 30일 자녀 교육 관련 글들이 올라와 저도 끄적여봅니다. 한국과는 거리가 먼, 좀 널널한 환경에서 아이 키우고 있고, 입시 압박은 덜 합니다. 물로 이곳도 학부모 교육열 높습니다. … 한국에서 주변 압박 느끼시며 자녀 교육하시는 분들 힘내라고 전해드리며, 급변하는 근미래에 회복력, 자기 만족감을 높여줄 건 뭐니 뭐니 해도 좋아하는 운동 1, 2가지 아닐까...
대한민국의 교육열이란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9월 30일 결혼은 했지만 아직 자녀가 없어서, 철 모르는 한가한 소리일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그렇게까지 열심히 공부시킬 생각은 없거든요. … 공부로써 판검사, 변호사, 의사, 대기업 취직 등을 통해 인생을 바꾼 분들은 본인의 경험과 성취가 자명하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매달릴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지방 일반고 자녀 둔 부모로써 의견을 들었으면9월 30일 부산에서 일반고 다니는 고1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오늘 공감글에 올라온 대치동 얘기를 보니 수도권 교육열은 정말 다른 세계네요. …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많은 학생이 다 의사 약사 한의사 되는것도 아닌데 다들 자녀가 어떤 직업을 갖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공부시키는 거죠? … 제가 자녀 교육을 잘못하고 있나 이렇게 하면 나의 자녀 미래가 어두운가 고민되어서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 저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는 수행평가를 어느정도만 해도 다들 만점을 줘서 학생들이 수행평가에 스트레스 안받도록 배려해줍니다. … 애초에 전 자녀가 원하지도 않았지만 자녀가 의사가 되는 꿈을 안꿔서 그런건지? 지방에도 의사를 꿈꾸는 집은 수도권처럼 공부를 하고 있는건가요?
교수에 전화해 자녀 학점 따지는 부모들9월 30일 서울의 한 사립대 A 교수는 최근 조교를 통해 성적 관련 민원을 받고 깜짝 놀랐다. 학부모가 연구실로 전화해 “우리 아이가 C 학점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런 점수가 나올 수가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결국 교수는 학생을 불러 시험 채점 기록과 과제 평가 내용, 석차 등 성적 산정 증빙자료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서울의 다른 사립대 B 교수는 “우리 애가 수강신청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는데, 수강신청을 대신해 줄 수 없느냐는 학부모 전화를 받은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출처 :
자녀 카카오톡 설치 갈등 --> 교육부가 학생용 하나 만들어줄 수 없나요?9월 30일 자녀 카카오톡 설치 문제로 갈등을 빚는 집안이 많습니다.
다주택자, 1주택 거주자 보유세 내면 다 죽는다의 반론9월 29일 다주택자수가 줄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통계청 발표의 추이또한 22년 227만 23년 233만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만명대에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이분들 또한 자녀, 배우자
심각한 미국 교육 현황9월 28일 즉, 흔한 인식대로 부모의 부가 많을 수록 자녀의 학업 성취 또한 따라갑니다.
4050이 꿀빤게 사실인지 인공지능에게 물어봤네요9월 28일 . 🧒 자녀 교육 투자 여력 - 자산이 있는 부모는 자녀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고, 이는 계층 재생산으로 이어짐. 4. 🧓 연금·복지 혜택 - 국민연금 수급 가능성이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군9월 28일 주철현 국회의원 이력: 21-22대 국회의원,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검사장급), 전 여수시장 장점: 전남 남부권에서의 높은 지지율, 기초자치단체장 경험 단점: 자녀의 사기 대출 재판
자녀들 카톡 숏폼 차단하는데 개빡치네요.9월 27일 더럽게 불편하게 만들어놨네요. 숏폼의 악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서 해외에서도 청소년은 차단하는 추세입니다. 카카오는 사기업이라 하더라도 이정도 영향력을 가지면 보통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운영해야 하고 어느정도 사회의 영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라인의 경우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국가기간망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취급됩니다.) 그런데 애들 폰에 멋대로 숏폼을 노출시키다니 제정신인가요? 다른 분들을 위해 차단하는 법도 첨부합니다.
사랑스러운 애기의 기막힌 사랑의 정의.9월 27일 우리들도 가족과 자녀와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면 힘들때도 버티어내는 힘이 있을것 같습니다.
두 개의 미국 [유튜브 / 버니 샌더스 / 2025.9.25]9월 26일 자녀들을 가장 엘리트 사립학교에 보내고 자신들만의 섬에서 휴가를 보냅니다. 그리고 재미로, 그들 중 일부는 자신들만의 로켓으로 우주로 날아가는데 수백만 달러를 씁니다. … 그들은 제한된 수입의 절반 이상을 임대료나 모기지에 지불하고 있으며, 터무니없이 비싼 보육비나 자녀를 대학에 보낼 능력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김혜경 여사 뉴욕 일정 추가 자료9월 26일 김혜경 여사는 참석자들 나이 또래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참석자들의 성취가 대견하다고 했습니다.
“상사 얼굴 4시간째 안 사라져” 카톡, 역풍 직격탄9월 26일 그동안 아이들이 중독성이 강한 숏폼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통제해 왔는데, 오래전부터 아이들이 사용해온 카톡에 기본 기능으로 적용되면서 자녀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자녀(10~20대)가 이렇게 묻는다면 답을 해줄 수 있으신 분 얼마나 계실까요?9월 25일 호남지역입니다. 우리 아들이 물었습니다. 학교에서 얘들이 "정청래가 미국에 폭탄테러 했었대~" 라고 틱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아빠 진짜야?" 라고 묻더라구요. ----------------------------- 이걸 설명해주는 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자... 10대 우경화 걱정되시는 분들 중에 이 허위 사실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실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선동과 거짓은 1초도 안걸리지만 그에 대한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반박과 설명은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아직은 어리고 설명할 내용이 너무 많다보니 말하기 전부터... "어디서 듣게 된 거야?" "직접 확인 해 본 사실이야?" "검색은 해봤어?" "설명이 길어질텐데 다 들을 수 있겠어?".... 일단 이거부터 거치고 설명을 들어가야 했습니다. 예전에 "이재명드럼통" "나경원드럼통" 도 설명해주는 데 30분이 넘게 걸려서 결국 듣다가 시간이 부족한 채 학교에 갔습니다. 이 녀석이 저에게 들은 설명으로 다시 반복 학습을 하지 않고선, 가짜뉴스들로 도배된 톡을 매일 접하는 학생들 틈에서 30분 이상의 논리적인 설명과 반박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