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대한 63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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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국회를 다녀왔습니다3월 4일 거기에 제 자녀 둘 다 운 좋게 선발이 되어 출정식을 하는 날이라 온 가족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작년 자살률과 고립청년 비중 등등... 우울증 치료 두달차 끄적임3월 4일 혹시 클리앙 회원분들 중 자녀가 은둔중이거나 우울증이 있다면 말로 위로하지 마시고 꼭 정신과에 데리고 가세요.
상속세 개편 방향 매우 바람직합니다 환영합니다3월 3일 일반적으로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돌아가신 후 자녀만 재산을 물려받는 상황을 가정할 때, 상속세 부담이 크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예를 들어, 아버지, 어머니, 자녀 1명으로 구성된 가족에서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신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 두 번째로, 실질적인 상속세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자녀만 상속받는 경우입니다. … 예를 들어 어머니와 자녀 1명만 있는 상황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자녀만 상속인이 됩니다. 이 경우 개편안에 따르면 8억원까지는 상속세가 면제됩니다. … 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상속받는 경우, 상속재산이 20억~30억원 정도라면 약 2억원 정도의 세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인 건보 남용 사실 아니었다...건보공단 1200억원이나 잘못 계산3월 2일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는 이 통계 등을 근거로 국내에서 6개월 이상 머무른 외국인만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직장가입자의 배우자·미성년 자녀 제외)가 되도록 자격 기준을 강화했다.
IC주민등록증 신청했습니다.3월 1일 참고로 다자녀 가정은 50%할인되어서 5천원에 발급 가능합니다.
정상적인 민주계 유튜브 추천 부탁드립니다3월 1일 요즘은 자녀 말보다 주변사람 말보다 유튜브를 더 믿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아시다시피 유튜브는 알고리즘 때문에 본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계속 추천되어서 확증편향을 강화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50살 이 넘어가니.. 부모상이 슬슬 많아지네요..2월 27일 한 10년정도 지나면 이제 자녀 결혼식이 많아질거 같고요.. 나이 먹으면서 경조사가 달라지는데 요즘 부쩍 조사가 많습니다.
아이핀 비번 두번 물어보는거 정말 화나네요.2월 27일 구립도서관에 뭐 신청하려면 폰이 없는 미취학 자녀는 인증을 아이핀으로만 가능한데요.
세부 정책별 트럼프 정책 지지율2월 27일 그렇고 생각보다 정책이 거치니까 반대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네요 세부 질문에 따라 지지여부가 꽤 달라지는데 예를들어 "이민자를 추방하는것" 에는 대다수가 동의합니다만 "시민권자인 자녀가 … 또한 이민자가 미국에서 낳은 자녀가 시민권을 가지는 정책에 대해서는 39%가 지지하고 50%가 반대합니다 DEI의 경우 정부 연방공무원 해고때문에 난리가 나서 지지율이 낮은거 같기도
OECD 자료로 분석한 한국의 저출산 원인은?2월 25일 도시 내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경쟁 심화는 청년층의 혼인 및 출산 지연을 초래하였고, 주택마련비용 증가 역시 혼인과 자녀 출산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자녀의 재능 판단과 교육방향2월 24일 공부보다는 음악 체육 소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수준 평가는 커녕 서포트도 못해주니 그냥 일반 동네 피아노학원 체육은 복싱 줄넘기 농구방과후 축구가 전부이다보니 이제5학년이 되는데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길을 열어주고 가고싶은 길을 막지말자 라는게 그동안의 교육철학이었는데 이거저거 다 맛은 본 상태에서 표류기 상태입니다. 제가 내린 재능방향은 음악입니다. 재능이라고 판단한 기준. 1. 내가 아직까지 하지못한걸 하루만에 해낸다. 2. 집안에 그 분야로 밥벌어먹는사람이 있다. (유전적요소) 3. 무한동력으로 멈추지 않는다. 4. 힘들어도 즐거워 하는 분야. 5. 남들앞에서도 부끄럼없이 내세우는 분야. 6. 가장 오랫동안 싫증없이 해온 분야 객관적 레벨평가 결과는 없습니다만 음악은 모두 충족합니다. 그중에서도 피아노룰 젤 잘치는데 딱히 전문교육울 받은적이 없습니다. 아이패드 가져다놓고 게임유투브 보면서 피아노를 칩니다. 악보는 외웠으니 겜을 하고싶은데 겜은 하루종일 못하니 겜영상 틀어넣고 악보를 보는 척 피아노를 치고 그러다보먄 또 연주에 빠져들아서 열심히 하고 뭐 암튼 카오스입니다. 말로표현하기가..참..과정이 험란허고 그렇습니다. Adhd 아니라고 판정되었습니다. 실력은 피아나 소나타 정도는 완주가능 . 채르니 40_50과정인듯한데 요즘 학원은 그런게 없고 하고싶은걸 치는 시스템입니다. Paganini Liszt 의 La camanella 도입부를 그럴싸하게 흉내냅니다. 두페이지정도 치고 뒤는 못하더군요. 뭐 저는 곡이름도 몰랐으니 제대로된 서포트는 불가눙합니다. 학원에서 그 곡은 치지말라고 했다네요. 본인말로는 극 난이도 명곡을 흉내내면서 연주할때 카타르시스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하네요. 겜으로 치자면 강한 레벨유저 상대로 이겼을때의 쾌감을 비유로 하더라구요. 성격자체가 도전적이고 엄청 나대는 성격입니다. 학교에서도 엄청 튀고 농담하고 윤석열 계엄선포 흉내까지 내는 개그 성향이 강한 극 외향적인 친구입니다. 근데 우려되는건 어린아이가 벌써부터 쾌감을 엄청나게 추구합니다. 주변의 반응/기록 공유하면서 희열을느끼고 본인이 우수하다는것을 만천하 알리고 싶어합니다. 제대로된 부모의 가이드가 없다면...이대로 계속 자라다보면 게임 덕후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두렵습니다. 이 무한한 동력을 그쪽으로 자라게하고싶지않습니다. 게임도 곧잘하는데 랭킹 보면 그닥입니다. 아무래도 경쟁이 더 심해서인지 명예의전당 이런건 꿈에도 불가능함 실력이구요. 음악>게임>체육>>공부 입니다. 젤 잘하는 분야에 전문 레슨을 받게 하는게 아이가 행복해하는길이 아닐까 해서 마음의 결정을 하기전에 경험적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죽어도 사교육은 시켜야 하니 청소년의 자살률이 높을 수밖에 없겠죠?2월 23일 차라리 이를 자녀의 창업 비용으로 선물해도 충분히 차고 넘치겠어요. 또한, 마침내 부자가 될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요.
드디어 10년 공공임대 입주합니다.2월 23일 평형이 59.79m2(87.106m2) 평수 기준 26평이라 혼자 살기엔 크고 배우자가 생겨도 넉넉하고 자녀가 생겨도 커버되는 크기인지라 엄청 만족하면서 살거같네요!
인천 '천원주택' 월 임대료 3만원.. 누가 혜택받나2월 22일 예비 입주자 선정 순위는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2순위, 자녀 없는 신혼부부 3순위다. --------- 신혼 부부에게는 하루1,000원 월 임대료 3만원에
경영학과 딸아이 교환학생 의견 문의2월 21일 인사담당자분들이나 자녀 키워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교환학생경험이 취업에는 별로 상관 없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자녀를 키울 때.. 우리가 원하는것이 무얼까.2월 21일 아마도. 독립일 겁니다.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는 상태로 키워내는것. 여기엔 사회적 독립,그리고 심리적 독립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부모들은 그렇게 되지 못할까봐.. 하는 걱정 심지어 공포에 가까운 책임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요. 아니면 좀 더 나보다 낫길 바라는 마음까지 더해지면.. ㅎㄷㄷ 그런데 주변에 보면요.. 그게 역치를 넘어가서 나쁜쪽으로는 자해나 탈선,범죄 같은 쪽으로 가거나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나이 먹어서도 부모에게 기대어 도리어 독립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리집의 경우엔 사회적 독립은 그렇다 치고, 심리적 독립에 조금 더 신경쓰고 있기는 합니다.
한국 실업급여 괜찮은 수준일까? OECD 통계로 따져봤습니다2월 21일 특히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구의 경우에는 구직 활동은커녕 생계 유지도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출처 :
이지아 父, 친일파 김순흥 땅 두고 분쟁2월 20일 그러나 2013년 부지를 사용하던 군부대가 안산으로 이전하게 되며 국방부는 징발재산정리에 관한 특별법 제20조에 따라 피징발자였던 김순흥의 법정상속인인 자녀들에게 우선 환매권을 부여했다
오늘 무죄를 받아냈습니다.2월 20일 한 가정, 그 속의 부부와 자녀들, 그와 연결된 또 다른 친인척들이 결합을 지켜냈다고 생각하니 돈으로 받는 보상보다 더 큰 울림이 왔다. 다행한 하루였다.
우리 스스로 급여가 높아지는 것을 부정합니다.2월 20일 <자녀에게 2억 명품시계를 사주는 분들. 당장 내일이 걱정되는 사람들. 소비가 살아야 하는 쪽은 어디?> 우리 경제가 굉장히 크고 있는데, 우린 아직도 조금 더 참아야돼. … 질문: 자녀가 어떤 나라에서 살길 원하세요? 김원장: 자기가 원하는 일을 구현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박태웅: 저는 개도국에서 태어났고, 저희 자녀들은 선진국에서 태어났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회 전체적인 압력을 피할 방법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