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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전한길의 역겨운 3인칭 어법8월 14일주로, 선생님과 학생, 중대장와 일반병들, 부모의 자녀 등의 관계에서 쓰이는 권위화법이라고 하는데, 선생과 학생의 관계에서, 선생이 본인을 "선생님은"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학생의 반론
- 열일하시는 잼통령님께8월 13일저는 현재 50대 중반으로, 늦게 결혼하여 중·고등학생 두 자녀를 둔 직장인입니다.
- 검정고시 응원해주는 대통령이라...8월 12일나름 생각하는 바가 있어 자녀를 대안교육기관에 보내고 있습니다.
- 요즘 민주 진영 분열을 바라는 자들이 많군요.8월 12일A범죄가 있다고 가정하고 파고 들어가서, 별건으로 가족, 친지, 지인 다 털어서(자녀 일기장도 털고) 먼저털이식 수사에 희생되었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었고 고통을 받아 충분히 사회적
- 자녀분들 극우화 어떠신지 궁금 하네요.8월 11일나와서 아이가 한국 한교문화에 경험이 없습니다, 아이 한국인 친구들도 일찍 해외나와서 같은 상황 이구요, 한국 10대 극우화는 정말 놀라고 걱정 스럽습니다, 아마 끌량님들 10대 자녀분들
- 한국계가 한국계를 공격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중간선거8월 10일에스더 킴 바렛 캘리포니아 공화당 3선 하원의원 영 김 영 킴 - 한국 전쟁 종전선언에 반대 - 한미동맹을 약화하려는 세력이 윤석열과 한덕수 탄핵을 주도했다고 주장 한국계 이민자 자녀인
- 인정하고 사과하면 조국의 시간이 온다8월 10일조국은 잘못을 한 게 전혀 없다면, 그런 불공정 사회를 자녀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다.
- [부고/AP] 아폴로13 선장 짐 러블 사망. 향년 97세.8월 9일자녀는 4명이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짐, 당신의 우주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Farewell, Jim and we thank you." 출처 :
- 트럼프 중재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 합의…수십년 분쟁 종식8월 9일우리는 이제 대치와 충돌, 유혈의 과거를 넘어서고, 우리 자녀들에게 밝고 안전한 미래를 제공할 것입니다.” – 알리예프 대통령 “오늘 우리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관계에 있어 중요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8월 8일8월 8일세계 트럼프 관세로 혼란 - 안다영 때리는 트럼프에 맞서 브릭스는 공동 대응 모색 - 김귀수 미 “김여정 담화 주목…트럼프도 대북 협상 의지” - 김지숙 □ MBN 뉴스7 '조국 자녀
- 중국은 이번 기회에 민주화가 될지도 모르겠네요.8월 8일얼마나 높은 사람들의 자녀들이 벌인 짓이라 이렇게 덮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공산당 간부 일제 사과 정도가 아니면 이번엔 중국 국민들 분노가 쉽게 가라앉진 않을테고, 심하면 시진핑이
- 조국대표의 사면도 사면이지만 가족의 명예 회복 재심을 통해 사법개혁도 해야 합니다8월 7일를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50억 퇴직금, 마약 자녀 등 권력자들이 (주로 대부분 저나라당 애들과 그에 기생하는 자들..) 받아든 성적표(?)
- 자녀 성장클리닉 경험하신 분 있으실까요?8월 6일애엄마들 사이에서 요즘 이슈라는 성장클리닉에 애엄마가 애들 데리고 다녀오더니 난리가 났네요. 작년에 갔던 곳에서는 첫째, 둘째 모두 무난하게 잘 성장중이고, 예상키도 나름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나왔었는데, 이번에 갔던 곳에서는 첫째 아들은 169, 둘째 딸은 158 이렇게 예상키를 줬나봅니다. 사실 부모입장에서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은 숫자들이긴 합니다. 170도 안되다니... 160도 안되다니... 그러면서, 걱정하는 애엄마에게 성장판 닫히기 전에 성장호르몬 맞으면 2년에 5센티 정도는 더 클 수 있다고 했나봅니다. 이게 뭐 동네 애엄마들 사이에서는 치아교정, 드림렌즈처럼 성장호르몬 주사도 일반화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수긍할 수가 없어서, 좀 검색해보고 관련 내용들 찾아보니, 얼마전 KBS추적60분에서 성장호르몬 관련해서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더군요. 내용의 핵심은, 성장호르몬은 호르몬 수치가 정상인에 비해 낮은 질병인 경우와 키성장이 비정상적으로 하위3%로 작은 어린이들에 한해 처방되는 의약품이더군요. 그래서 외국에서는 이 두 경우 제외하고는 아무리 부모나 환자가 원해도 의사가 처방하지 않는 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구요. 더군다나, 이 의약품이 일반 정상인에게 투여되었을 때, 장기적으로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 지에 대한 임상이나 연구결과가 전세계에 단 한 건의 연구논문조차 없다는군요. 즉,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또한 정상인에게 투여했을때 약물에 의한 성장인지 일반적인 성장인지도 분별할 수 있는 그 어떤 근거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구요. 이런 내용 알려주면서, 절대 성장호르몬을 애가 맞게 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는데도, 다른 집 얘기하고 의사도 부작용 없다더라고 하면서 쉽게 포기를 못하네요. 성장클리닉에서 애들 예상키를 측정하는 것도, 완벽하게 과학적으로 수치를 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손목 엑스레이 사진보고서 의사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거 의사에 따라 예상키 작게 알려주고서, 걱정하는 부모 통해 성장호르몬 팔아먹는 장사하는 의사 만난 건 아닌지 의심도 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다른 곳 성장클리닉을 또 가서 다른 결과치를 받아서 안심시켜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에휴
- 70년대 울산 거주자에게 떠오르는 3가지 : 현대, 윤수일, 고래고기8월 6일아무튼 현대그룹 공장이 울산에서 가장 커서 초등학교 반장들을 현대그룹 공장 다니던 노동자 자녀들이 하곤 했습니다. … 물론 당시 유공(현 SK에너지)도 한미 합작사로 공장도 크고 노동자 대우도 좋아서 거기 다니는 노동자들의 자녀들도 꽤 학교 반장들 했습니다.
- 역사 그날, 윤석열8월 5일그나마, 윤석열이 자녀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후손이 있다면 그런 전국민적 비난의 소리 다 듣고 살아야 할텐데.. 2100년의 대학시험 중 역사 과목 문제 하나 예상해 봅니다.
- '사망' 송영규, 자녀 지키려 반지하 살이…“사업 실패·음주운전·별거의 늪”8월 4일아이들 교육때문에 아파트에서 반지하로 이사도 갔었는데 아내의 사업도 실패하고 본인 작품 활동도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가 스트레스때문에 술마시고 음주운전까지 가는 큰 잘못을 저지르고 악플도 심해진 상황이었다는군요. 마음이 생각보다 여리신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음주운전은 누군가를 해칠수도 있기에 절대 용납되서는 안됩니다만은 배우 개인적인 상황은 안타깝군요.. 아이들에 모든걸 바친 부부 같은데..
- 대주주 기준을 3억으로 예고한적도 있었네요.8월 4일이 때 보유액 3억원은 해당 주식의 보유자를 비롯해 조부모, 부모, 자녀, 손자녀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 경영지배 관계 법인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물량을 모두 합산한 금액이다.
- 초등 아이 방학 및 학원등에 대해8월 4일여러분들 자녀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애들 학원비 벌러 일하니 하는 말이 실감이 나는게, 초등이지만 영어 수학 각 30만원에 육박합니다.
- 정치는 알려 줘서 대화가 되는데 요즘 취업 공부는 어떻게 하라고 해야 할까요?8월 4일졸업을 앞 둔 자녀가 공부를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자문을 해 줘야 할까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알려 줄 수 있는데 답답한 푸념입니다.
- 이 대통령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에 인센티브 주자'8월 3일특히 이 대통령은 라이따이한(한국인 남자와 베트남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문제를 언급하며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