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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칙개헌안을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3월 29일제4조 이 헌법 개정 후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를 시행하며, 그 임기는 선거일 다음날부터 개시한다.
- 헌재 꺼져, 국민투표로 끌어내리께!3월 29일딱 한 문장 넣는 개헌으로 가능합니다. ”부칙: 지금 대통령 임기 2025 4/4까지로 한다“ 개헌 절차는 개헌안 발의 (150석 이상) —> 헌법개정안 의결 (200석 이상) —>
- 국회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할 수 있는 권한은??3월 29일(어차피 막장) 그다음 반드시 해야만 하는 두가지는 마은혁은 임명간주조항을 넣어서, 임명하게하고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는 법안을 같이 한번에 통과시켜야됩니다. … (기간 끝까지 가도 결국 파면시킬수 있음) 근데 야당에서 의견이 갈려 이도저도 못하다가 국무회의도 무력화 못시키고 마은혁도 임명안된 상태로 임기 연장법도 거부권으로 날려버린경우가 만약 … 나름의 결론은 국무회의만 무력화 하면 입법권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4월18일 이전에 무력화만 시켜놓으면 윤석렬 파면은 못해도 새로운 헌법재판관 임명은 막아둔채로 임기연장법과
- 1987년 헌법개정 8인, 그리고 헌법재판소 설립(과거 기사 요약)3월 28일. → 현경대 전 의원이 설득했다고 함. ④ 대통령 임기 전두환은 6년 단임제, 민주당은 4년 중임.
- 한덕수 탄핵 갑시다.3월 28일이런 강경한 태도를 보여야 한덕수나 그 주변도 흔들릴거고 역대 최초 임기중 2번 탄핵 소추된 총리가 되긴 싫을겁니다.
- 차기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은.....3월 28일이대로라면 4월 중순에 두명 임기 마치고 티오가 두자리 생기는건데 이대로면 그 두자리도 임명 안하지 않겠습니까?
- [속보] 민주 '헌재 패스하고 국민투표 가능, 모든 수단 추진'3월 28일- 대통령 임기를 2025. 4. 4.까지로 개헌 (예) - 거부권과 헌재를 패스하고 국민이 직접 파면 투표 (김용민 의원 설명 링크) 단, 위의 내용들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나이브한
- 윤에 대한 형사재판이 시작되면 더 미궁에 빠질거같군요3월 28일헌재는 180일안에 소추판결을 내려야한다는 법조항있어서 임기가 끝날예정인 헌재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는 법안도 효과가있을수잇으나 윤석열의 형사재판이 시작되면 그시간에는 헌재의 심판절차 … 시간이 멈출수있다고도 하네요 헌재의 극우 호로판사들은 멈춰야 한다고 주장할것이 분명하고 그렇다면 최악의 경우에 임기가 끝나는 2명이 판사 임기를 6개월 늘린다고 한들 즉 2, 3
- 이 시나리오 매우 좋아보입니다.3월 28일임기만료 헌법재판관은 후임자가 임명될때까지 직무대행을하고 국회의결 및 대법원장 지명이 통지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개정안 법사위 통과 4월1일 … 이후부터는 국무회의 무력화, 거부권 행사 불가능 15일 후 자동으로 국회의장이 법안 공포가능해지므로 4월 17일 마은혁 재판관 국회의장에 의해 임명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임기연장
-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경우 지금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대충 돌려봤는데3월 28일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임기 만료되는 시점. 방법 1. …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를 안끝나게 한다. - 지금 발의 되어 있는 후임 재판관 임명 안될시 임기를 6개월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 : 통과되려면 거부권 행사를 막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 한덕수가 갑자기 마은혁재판관을 임명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3월 28일마은혁 임명되도 문형배 이미선 임기 끝나면 말짱황이라 마은혁 임명보다는 문형배 이미선임기를 못끝내게 하거나 그전에 선고를 해야할텐데요; 이래 저래 답답하네요
- 인용 5, 기각 3이 현 상황을 제일 잘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3월 28일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임기연장법을 발의하고, 국무위원 전원 탄핵하는 조치가 가장 효력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행정부 전멸이라는 국가 초유의 비상상황을 초래하게 되니 민주당 입장에서도
- 헌정질서 살리기냐, 정부 무력화냐3월 28일즉시 의회를 열어 야당5당이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 법안 발의 및 통과 + 국무회의 무력화(대행 및 국무위원 탄핵소추)를 통해, 4.18일내 선고하고, 마은혁을 임명하도록 헌재와 정부를 … 압박함과 동시에, 대비책으로 4.18까지 선고가 없을시 이후 대통령 임명 또한 무력화(재판관 2명)하여 이후 정부를 입법부에서 통제하며 개헌과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 임기 종료 2
- 우원식의장의 옥새들고 나르샤인건가요3월 28일우원식 국회의장님 빨리 복귀해서 헌재재판관 임기연장 개헌이나 해서 헌법안정성이나 보장하시길 바랍니다.
-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에 5대3이라 기각각이라면 절대 합의안하고 문형배및 두사람은 임3월 28일그럼 탄핵심판은 불가능하게 되고 계속 이상태로 한대행이 임기끝까지 가게되겠죠 대통령없이 2년이 가는 겁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지만 그것이 두창이놈이 다시 대통령이 되는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 4월 18일까지 헌재 판단이 안 나온다?3월 28일걱정되는 시나리오가 1) 2명 임기 끝 2) 대통령분의 새 헌법재판관 2명을 권한대행이 임명 3) 수적우위로 '기각' 이건 거죠? 이런 일은 안 일어납니다.
- 헌법재판소도 내란을 일으키네요3월 28일2명이 임기종료되어도 탄핵선고 안할 가능성도 고려해야겠습니다. 6인이되어 선고 못한다고 이어지고 헌재의 내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 한덕수체제로 잔여임기 갈것 같고 추가로 헌법재판관 임명도 없을듯 합니다. … 다시 한덕수 탄핵하더라도 헌재에서 결정 못내리고 다음 대행 다음대행 계속 임명 안하는것으로 탄핵하고 대행의 대행으로 잔여 임기 끝까지 채울것 같네요.
- 이제는 다들 5:3 전망하시는거죠?3월 28일딱 한 문장 넣는 개헌으로 가능합니다. ”부칙: 지금 대통령 임기 2025 4/4까지로 한다“ 개헌 절차는 개헌안 발의 (150석 이상) —> 헌법개정안 의결 (200석 이상) —>
- 극단적 시나리오에 대한 단상3월 28일장관직 전원 탄핵 +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률 통과 + 공선법 개정(대통령권한대행자 궐위 시 국회의장이 대선 공고) 거부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극단적인 수단.
- 이제 진짜 막바지 승부처에 온 거 같습니다3월 28일상황을 거기까지 끌고가서는 안 됩니다. 1)에서 말하는 극한의 시기는 2명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나는 4월 18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