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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역시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구호가 맞았네요7월 23일한동안 "이재명의 민주당"을 보다 "민주당"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니 실망감만 나날이 쌓여가네요 고작 1년짜리 당 대표 선거를 2달 동안하며 귀한 임기 초 시간을 정권의 파트너 노릇은
- 장관 낙마가 안타까운건 강선우 개인에 대한 안타까움이 아닙니다.7월 23일정권의 힘은 임기가 지나갈 수록 약해집니다.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초기에 어서 대오를 꾸리고 일을 해서 성과를 내야 다음, 그 다음이 있습니다.
-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는 불가피했습니다7월 23일그래야만 임기 내내 안정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권 유지를 이뤄내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두고두고 후회할 겁니다.7월 23일임기 마치고 그림이 그려집니다.
- 강선우가 어떻게 다음 선거를 나오겠습니까.7월 23일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국회의원 임기 내내 잠수타야 됩니다. 방송에서 웃으면서 말이나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든 강행해서 장관시켰어야 해요.
- 참 민주정부는 장관 한 명 임명하는 것도 이리 힘드네요7월 23일강선우 장관 결국 사퇴했네요 국짐 극우통일부 장관 쌍욕 문체부장관 전광훈 아바타 노동부장관 등등 말도 안되는 장관들 눈치도 안보고 임명하고 임기 다 마쳤는데 왜 민주정권은 맨날 눈치봐야하는건지
- .“국.힘..줄사퇴 필요..차떼기 보다 큰 위기7월 23일자리 깔아준 의원들 징계했어야…지도부, 반대로 가 - '나윤장송'이 당 극우로 끌고 가…尹·전한길의 메아리 - 불출마 결단 않고 버티면서 극우 VS 혁신 싸움 시작돼 - 의원들, 임기
- MAGA는 아무도 통제하지 못한다 — 트럼프조차도7월 23일따라서 트럼프 2기 임기 후반의 보수 진영에서는, “트럼프 이후의 MAGA”라는 미지의 영역을 누가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둘러싼 경쟁이 핵심적인 행위가 될 것이다.
- 대통령 앞에서 산불지역 수해피해 없다고 거짓보고한 산청 부군수7월 22일지자체 공무원분들 이번 여름에 제대로 상줄사람들은 주겠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은 질책이 있을테니 이번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 임기내에 꼼수 쓰지말고 제대로 일하시길 바랍니다.
- 金총리 '내가 '반미' 아니냐는 문제 제기, 시대에 뒤처진 것'7월 22일여의도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미국이 더 강한 미국, 더 강한 경제, 그리고 자국 노동력이 더 대우받는 그런 미국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냐
- 벤 버냉키와 재닛 옐런: 연준은 반드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7월 21일그는 내년 봄 임기가 끝나는 파월 의장의 후임자를 지명함으로써 연준에 자신의 입장을 반영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 ‘알바라도 ICE 구치소 총격’ 용의자 송한일씨 검거7월 21일지난 3명의 임기 만료로 인해 추방 건수가 훨씬 더 많았으며, 현재 추산 추산으로는 연간 약 30만 명. 출처: DHS
- [단독] 대통령실,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항소 취하7월 21일다만 김 전 사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 끝나 복직은 할 수 없다.
- .트럼프'美,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자화자찬7월 21일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은 내 두 번째 임기의 6개월 기념일로,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중대한 시기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같이
- 중국과의 신 냉전은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FT)7월 19일하지만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미국 관세율이 몇 달 후 어떻게 될지, 미국의 군사 동맹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 중요한 불확실성을 초래했다. … 또한 트럼프의 임기가 끝나는 2029년까지 중국은 기후 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방지하는 데 더욱 필수적일 것이다.
- 이제 윤석열 씨라고 해도 될 텐데 언론들은 계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하네요.7월 19일정히 그래도 예우를 한다면 정상적으로 임기 마치고 물러난 직함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 겁니다. 물론 그게 더 모욕적일 수도 있겠죠.
- 트럼프 지지층 '엡스타인 파일' 반발 확산…MAGA 모자도 불태워7월 18일마가 진영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로 꼽히는 로라 루머는 전날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엡스타인 논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를 소모해버릴 수 있다"라며 특별검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선우, 이진숙 자진 사퇴하라-!7월 18일연구자 입장에서 논문 장난 치고 전문성 없이 임기응변만 뛰어난 사람들 극혐합니다.
- 트럼프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 NYT7월 17일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의 초반 6개월은 끝없는 극적 사건, 위험, 음모로 가득 찼다.
- 당연하겠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가 중요한 점은 지방선거가 있다는 점이죠7월 17일물론, 그때까지는 임기 2년차 초기라서, 지지층도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고, 지난 지선의 리버스 버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