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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모란시장오일장에서 술먹방9월 15일1차로 먹은 일본식꼬치집 꼬치랑 쿠스카츠 셋트메뉴 4만원짜리 하나 시켰는데 너무 부실하고 실망해서 사진도 안찍었네요...사진은 2차로 간 비비큐 맛초킹이었나....맜있었 다음날 일요일
- 일요일에 세종시 가서 술한잔 하고 왔네요9월 14일친구녀석이 불러서 세종시가서 저녁겸 한잔 하고 왔는데 주말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고깃집 가서 한잔 하고 왔네요 일요일 저녁에 주택가에 웨이팅 있는 줄은 예상
- 물피도주 가해자를 찾았습니다!9월 14일블박에 번호판도 안나오고 해서 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일요일임에도 교통사고조사계 담당자 분이 관리사무소 방문하셔서 cctv 확인해서 찾았네요!!!
- 깔깔유모오) 편의점 진상 레전드9월 14일자 일요일 점심 단톡방에 공유하시면 멋쟁이 부쟁넴이 되실 겁니다.
- 와... 주말에 작정했는지 문재인대통령 깍아내리는 글들로 도배네요...9월 14일남은 일요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돌잔치와 몽클패딩 이야기..9월 12일아직 여름이다 보니 주위에 결혼식은 없고 돌잔치는 계속 있었습니다 일요일날도 돌잔치가 있었는데 의정부라 너무 멀어서 부조만 하고 말랬는데 금요일날 퇴근하는데 후임이 꼭 오시라고 하길래
- 💐 [러블리즈] 지수 '귀시' 시사회, 류수정 '달려나 하니' OST 참여, 지애 '1없남' 티9월 12일) LINK Link 🔗 ---------------------------09/11--------------------------- (6) K노마드 - 노마드프로젝트 < 본편 일요일
- 노트북이 사망했네요...T_T9월 10일일요일 집에 물난리가 났습니다...T_T 윗집의 에어컨 배관이 막히면서 그게 점점 작은 방으로 몰리면서 서재방 전등을 통해 물이 샌 겁니다...
- 백악관 '현대차·LG 조지아 공장 단속 계기 비자 등 제도 개선 논의'9월 10일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7일) 직접 전 세계 외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해 줘 깊이 감사하며, 특히 반도체 칩이나 이번 조지아 사례처럼 배터리 같은 특수 제품을 생산할
- 3일 뛰고 4일 쉬었습니다9월 8일쌩초보 3일째에 허벅지안쪽에 살살 통증이 느껴지길래 깜냥이 안되는데 무리했나 싶어 일요일까지 푹쉬고 오늘 다시 뛰니까 안아프네요 날씨도 좀 선선해져서 1km 늘렸습니다
- 일요일이면 특근수당 나오겠죠?9월 7일일반론적인 이야기입니다.
- 주린이 관점으로 보는 월요일 두산에너빌리티(모름)9월 7일종목을 올리면서 오늘 밤 경에 두산에너빌리티에 관련된 글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때 이미 생각은 정리돼 있었는데 주말 동안 뉴스에 대한 관심 집중이나 다른 뉴스가 뭐가 나올지 몰라서 일요일
- 고사리 좋아하는 우리 큰애9월 6일일요일날 회사에 나가봐야 한다고 해서 오늘 저녁에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클라우드 분야 프로그래머라 일이 많나 봅니다. 그렇게 바빠도 아침은 꼭 먹는 아이에요.
- 주린이의 월요일 관심종목 추출 후보9월 6일두산에너빌리티 종목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주린이의 잡스런 관점을 오늘 미리 해버리면 어지러우실 것 같아 그건 일요일 밤에 올리겠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뉴스를 보면서 생각나는 여러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건 일요일날 적어보겠습니다.
- 용인오일장, 동묘, 이태원9월 1일다음날 일요일...이슬람 사원 궁금해서 한번 가봤어요 동묘로 넘어왔어요 동묘 단골 헌책방....건물주인이 재계약을 안해줘서 9월 중순부터는 동묘5번출구쪽에서 노상에서 하신대요 ㅠ 책
- 오늘(한국시간) 손흥민 첫 홈경기9월 1일MLS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애플에서 MLS도 Sunday night Soccer라고 해서 일요일 두 경기를 무료 중계 해주는것 같습니다.
- 지난주말 러닝을 위한 몸부림....9월 1일요즘들어 뱃살이 점점;;;; 토요일날 작정하고 일요일 새벽4시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잠들었죠. 일요일 4시30분에 일어나서..조금 밍기적대다가..40분쯤 무작정 나갔습니다.
- [관객수] 영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 300만명 돌파9월 1일개봉 10일차 기록이며, 워낙 초반에 화력이 집중된 탓인지 일요일 관객수가 토요일 대비 좀더 떨어진 상태입니다. 400만은 무난히 넘기겠습니다만 500만 돌파는 장담하기 힘든 상황으로
- 신입사원때부터 가르쳐온 직원이 퇴사한다는데....8월 31일과 복잡한 감정에 마음이 무거운 일요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날을 응원하며 웃으며 보내줘야 되는거겠죠?
- 일부 교회는 우리나라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군요.8월 26일예수쟁이들이 일요일마다 모여서 지들끼리 헛소리하는게 아니라.. 미국 정치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수준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