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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 AI로 재구성한 계엄 시나리오 ( pd 수첩 )1월 7일계엄령을 막지 못했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윤석열 무조건 이번주 내에 체포해야합니다.1월 7일혹시 밤에 쳐들아가지 않을까 포털 속보창 새로고침은 이렇게 많이 해본적이 있나 싶을만큼 땡기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속보 검색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 GTX-A 서울역까지 개통한 걸로 파주 일산 부동산 뭔가 달라지길 기대한 건 바보같죠1월 7일'출퇴근 단축 혁명' GTX-A 개통에도 파주 집값은 잠잠 “서울 21분 일상혁명” vs “베드타운 전락” - 대한경제 강남까지 된다고 해도..
- 현안질의보니 국지미들 뻔하네요1월 7일진짜 일상이 코로나때보다 더 무너졌어요… 무기력증 어떡할겁니까
- 답답한 시국에 영화 보러 왔네요1월 7일정말 희대의 싸이코패스 멧돼지 대통령과 그 내란 일당들 때문에 매일 새벽에 깨어 뉴스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이후.. … 등등 쓰레기 같은 국무위원과 군대와 경찰의 일부 내란 부역세력과 정세에 따라 부유물처럼 왔다갔다 하는 기레기들과 내란 동조세력인 국민의짐의 국개의원들을 보며 매일 뒷목 잡는 게 일상이
- 내란의힘 새 대변인 '尹, 계엄으로 한방 보여줘'1월 6일내란의힘의 흔한 일상이군요.
- 그의 찌질한 버티기로 얻게 되는 긍정적 효과1월 6일2024년 12월 3일 이후로 온전히 일상에 집중하지 못하며, 소위 내란불면증에 시달리면서...때론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 윈도우 랩탑 구경하러 갔다가 MSI GP시리즈 GP76 Leopard 10UG를 사왔습니다.1월 5일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 탄핵이 기각될 수 없는 이유 / 기각된다면 발생할 일1월 5일국민은 그렇게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헌법재판관들은 명심해야할겁니다.
- [단독]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체포조 5명'… 가장 먼저 꾸려져 국회 출동1월 4일지금의 일상이 정말 기억같네요. 국회로 간 시민분들 민주당에 감사합니다. 출처 :
- 북한 '윤석열, 추태 부리고 있다'1월 3일윤석열내란사태는 국민을 인질로 삼아 국민의 주권을 빼앗으려 한 범죄이다, 권력유지를 위해 미일과의 전쟁연습으로 안보불안을 조성한 것도 모자라 국민을 대상으로 계엄을 일으킨 윤석열때문에 불안이 일상으로
- 윤측 변호인들의 법률 딴지… 새로운게 아닐걸요?1월 3일그걸 이 내란죄를 변호하는데 쓰니까 보는 우리는 황당하지만, 쟤들한텐 일상이었을겁니다.
- 오늘 체포되고나면 이제 좀 안심하고 개인생활에 집중할 수 있겠다 조금만 버티자 했는1월 2일뉴공에서 박구용 교수님께서는 정권재탈환 하기 전까지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라고 하시네요ㅠ.ㅠ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안일한거고 빛의 혁명을 교란시키는 행위라는..
- 이채연, 尹 탄핵 발언→제주항공 참사 추모 프로필 사진 변경‥소신 행보ing1월 1일정치에서든 일상에서든 소신껏 행동을 이어가는 2000년생 이채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저기서 악플도 많이 받을텐대 대단 하네요. 출처 :
- 지인 어르신 장례식장엘 다녀왔습니다.1월 1일그래야 가족분들도 일상을 빨리 찾으실테니까요~ 2025년에는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클량 회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있으시길 바랍니다.1월 1일빨리 모든 혼란스런운 일들이 지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 다들 집에도 좋은 일만 있으세요.
-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민주주의 지켜낸 국민께 경의” [전문]작년 12월대한민국 국회는 한밤중의 내란사태로 인해 정신적 충격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충 격과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오징어 게임 2'에서 탑의 연기력에 관하여,작년 12월이 캐릭터는 중간중간 일상체로도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말들을 '굳이' 랩으로 진행합니다.
- 추모에 집중해야 합니다작년 12월내란수괴를 하루 빨리 처단하고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게 추모입니다. 그래야 불안감과 불확실성 없이 모두가 함께 온전히 슬퍼할 수 있습니다.
- 정직하고 우아하게 살겁니다.작년 12월얼마 남았는지 알 수 없지만, 남은 생 아주 작은 일상조차 '악'을 쌓지 않고, 업을 쌓지 않겠습니다. 대신 윤석열과 그 일당들만 미워하고 증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