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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강 작가, 17일 첫 공개 일정, 모습 보이네요!!~~10월 14일동아일보 발췌본 노벨상 수상 이후 첫 공개 일정인 것 같아요 17일 17시 강남 아이파크 타워인데 마침 그날 우연히 그 근처 갈 일 있는데 한번 기웃거려 봐야겠네요ㅋㅋㅋ 근데 기자들
- [단독]평양 상공에 실제 무인기 3차례 떴다10월 14일동아일보의.... 단독..특종..이라는..요..
- [동아일보] “軍 월급 많이 줘서…” 병무청, 첫 ‘대리 입영’ 적발10월 14일ㅎㅎ “軍 월급 많이 줘서…” 병무청, 첫 ‘대리 입영’ 적발｜동아일보 (donga.com) 군대 월급을 나눠 갖기로 하고 타인 명의로 대신 입대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 오세훈, 명태균.“…대가 치르게 될 것”10월 14일오세훈, 명태균 논란에 “가소로운 주장…대가 치르게 될 것” 조선일보 5분전 다음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여론조사 등 정치 컨설팅을 한
- 헌.재.“대통령의 자의적 거부권 행사, 입법권 침해”10월 14일헌재연구원 “대통령, 국회 존중하고 거부권 신중해야” 동아일보 10시간전 다음뉴스 尹 거부권 행사 15건 분석 보고서 “위헌사항-문제점 명확히 밝혀야” 대통령이 헌법상 권리인 재의요구권
- 권성동, 한동훈 직격 '장관 때 김건희 기소조차 못해놓고...10월 14일권성동, 한동훈 직격 "장관 때 김건희 기소조차 못해놓고 '국민 눈높이'" 조세일보 1분전 권성동 "법무장관으로 1년 7개월 재직 중 기소도 못해" "명백한 자기모순이자 자기부정…제3자가
- [속보] 한동.'김여사 공적지위 없어.라인 존재하면 안돼'10월 14일[속보] 한동훈 "김여사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대전일보 1분전 다음뉴스 .... .... 수렴청정..??. 상왕.... 김거니... 가카의....
- [강경희 칼럼] 의사만 부족한 게 아니다 (조선일보)10월 14일[강경희 칼럼] 의사만 부족한 게 아니다 ‘2035년 의사 1만명 부족’ 논리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과학기술 분야 인재 부족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 AI·반도체·우주항공·바이오 육성 약속 그 소는 누가 다 키우나 ...잘못 채운 첫 단추 ‘2000명 증원’을 방어하려다 보니 정부 당국자의 말이 꼬여 간다. “휴학은 개인의 권리가 아냐” “의대 교육과정 6년을 5년으로 단축” “원래 4000명 증원해야 하는데 2000명은 최소”라는 장관과 대통령실 수석의 잇단 망언을 듣자니 냉수 먹고 체한 심경이다. 요즘은 조선 중앙에서도 정부 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군요.... 출처 :
- KTX 특혜 예매 12월부터 폐지10월 14일그렇군요 ㅎㅎ 박근혜 때부터 오래되었네요 ㅎㅎ KTX 특혜 예매 12월부터 폐지 - 부산일보 (busan.com) 지역 이전 공공기관 선예매 코레일 국감서 “11월까지만” 지난달 불공정 … 예매 문제가 공론화되며 전국적 관심을 끌었던 ‘지역 이전 공공기관의 KTX 사전 특혜 예매 문제’(부산일보 9월 12일 자 1면 등 보도)가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 [단독] ‘하늘의 별’ KTX 표, 신의 직장에선 ‘식은 죽 먹기’ - 부산일보 (busan.com) 2024-09-11 부산 등 지역 이전 공공기관 1년 치 열차표 사전 구매 이용 … KTX 표를 연간 구매한 기관들은 〈부산일보〉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을 하지 않거나 “KTX 표 예매를 직원 복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 명태균, 서울시장.선거 비밀 폭로10월 14일당시 與 인사들 "허장성세, 명씨 모른다" 한국일보 12시간전 다음뉴스 명씨 "김종인 부탁에 판 짰다" 협상팀 "명태균 모르는 사람" ...
- [조선일보] 군인인가, 영감님인가.. 공군 법무관들 황제복무 어떻길래10월 14일진짜 당나라부대가 따로 있었네요 ㅎㅎ [조선일보] 군인인가, 영감님인가..
- 국방장관 거짓말이거나, 몰랐거나...10월 14일이걸 채널A인지 동아일보인지가 지적한 모양이던데... 이것 만큼은 진짜 문제라고 봅니다. 둘 중 하나거든요.
- [동아일보] [사설]평양 상공의 무인기… 정부나 군이 모르는 대북 활동은 없어야10월 14일룬이 귓등으로 라도 들을려나요... [그들의 활동을 면밀히 파악 ]은 커녕 방치 방관하고 있는거 같은데 도발이라도 일어나면 지지율 급등할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ㄷㄷ [사설]평양 상공의 무인기… 정부나 군이 모르는 대북 활동은 없어야 (naver.com) ~~~ 우리 군과 정부가 전략적으로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무인기를 보낸 주체가 군 또는 정부기관이든, 아니면 민간단체이든 우리 측인 것으로 확인된다면 당장 불필요한 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군이나 정부기관의 은밀한 작전은 결코 드러나선 안 될 일이고, 민간단체의 활동이라 해도 그게 확인되면 정부나 군의 정보·감시망에 있었는지 논란은 물론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놓고 남남(南南) 갈등까지 노출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북한 내부 소행 가능성까지 띄우며 북한 대응에 혼선을 주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남북 긴장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는지는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11일 국회 국정감사 도중 언론 속보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을 받고 “그런 적이 없다”며 부인한 뒤 1시간 만에야 ‘확인해줄 수 없다’는 공식 답변을 내놨다. 민간단체의 활동이라도 무력 충돌을 낳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수수방관할 수는 없다. 최소한 그들의 활동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어야 위기 시 대응도 제대로 할 수 있다.
- 동아일보 사주가 김건희를 정말 싫어한다는 말이10월 14일돌던데 진짜 인가 봅니다 요즘 기사 진짜 쎄고 방금뜬 기사도 ....
- 클리앙이 발굴한 1998년 삼성 핸드폰 기판.jpg10월 13일약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1998년 10월에 탄생한 삼성의 첫 폴더형 휴대전화 'SCH-800'은 당시 진일보한 첨단 기술을 집결시킨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 김규나 '한강, 대한민국 탄생 존립 부정 작가'10월 13일조선일보에 ‘소설 같은 세상’이라는 글을 기고하는 김규나 작가, 13일 페이스북 전체공개글: "오십팔(5·18을 조롱하는 단어)은 명단도 공개할 수 없는 수많은 유공자와 정체를 알
- 마을잔치; 아 이거슨 노벨상 축하 잔치가 아니여!10월 13일한 작가는 동아일보 기자를 만나 “노벨문학상을 받은 딸을 둔 아버지 역할이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 [단독]명태균, 직원에 “3000개.”.‘특정인이 여론조사 의뢰..’10월 13일[단독]명태균, 직원에 “3000개를 해달라던데”… ‘특정인이 여론조사 의뢰’ 취지 녹취 나와 동아일보 2024.10.12 다음뉴스 2021년 대선경선 당시 녹취공개 ‘의뢰자’ 둘러싸고
- 정유라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상 받은 게 무슨 의미냐”…한강 저격10월 12일문화일보에서 이 제목으로 기사올렸던데 안좋은 기사는 저만보겠습니다. 전국민이 축하할 일을 흑백논리로 보다뇨 하 참 어이가 없습니다.
- 김규나...조선일보.10월 12일윤석열 정부의 차기 문체부 장관 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