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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내는 SNS 서한'6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놀라운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훌륭한 만남을 떠올리며, 그 자리에서 우크라이나-미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승리 계획,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끝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국제 문제에서 “힘을 통한 평화” 접근법을 고수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 원칙이야말로 우크라이나에 공정한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이를 실천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 있는 리더십 아래 강력한 미국의 시대를 기대하며, 미국 내 초당적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양국에 이익이 되는 정치적, 경제적 협력을 발전시키는 데 관심이 있으며, 유럽의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국가로서 우리의 동맹국들과 함께 유럽과 대서양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는 데 헌신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Congratulations to @realDonaldTrump on his impressive election victory! I recall our great meeting with President Trump back in September, when we discussed in detail the Ukraine-U.S. strategic partnership, the Victory Plan, and ways to put an end to Russian aggression against Ukraine. I appreciate President Trump’s commitment to the “peace through strength” approach in global affairs. This is exactly the principle that can practically bring just peace in Ukraine closer. I am hopeful that we will put it into action together. We look forward to an era of a strong United States of America under President Trump’s decisive leadership. We rely on continued strong bipartisan support for Ukraine in the United States. We are interested in developing mutually beneficial polit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that will benefit both of our nations. Ukraine, as one of Europe's strongest military powers, is committed to ensuring long-term peace and security in Europe and the Transatlantic community with the support of our allies. I am looking forward to personally congratulating President Trump and discussing ways to strengthen Ukraine's strategic partnership with the United States.
미대선을 통해본 간결한 메세지의 중요성6일 오후 얼마나 외치고 다녔음 한국인인 저까지 알까요. 반면 해리스는 통일된 구호는 반트럼프말곤 없었고 트럼프가 나쁘다는것말곤 전략적 구호가 없었습니다. … 오히려 다음이 더 어려워지는건 아닌가 싶어요 물론 미국안살고 있는 한국인이 뭘알까싶지만 바깥에서 보는 이번 미대선 민주당패배는 총체적 패배로 보입니다.
미국 47대 대통령이 된 트럼프 주요 당선 공약6일 오후 중국인의 미국 내 토지 매입 금지 조치 11. 기업구제금융 금지 12.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13. 세계 보건기구 탈퇴? 14. 베테랑 노숙자 완전 종식 15. 교육부 폐지? … - 홈스쿨링 자녀 보유 시 1인당 1만 달러 면세 제공? 16. 공립학교 내 기도 및 기타 종교활동 활성화 17. 조 바이든과 그의 가족을 쫒을 특별 검사 임명 18.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사건 종합정리6일 오후 이재명 대표가 페이스북과 인스타에 올리신 글입니다.
용산 “尹 ‘국민 아프게 한게 어떤거냐’ ㅋㅋㅋㅋㅋㅋ6일 오후 경로를 통해 제기되는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尹, 모든 사안 무제한 질의응답할 듯… 용산 “인위적 개각 없을 것” 尹, 내일 담화-회견 金여사 외교-의전外 제한 밝힐듯 韓 “인적
[중앙일보] 토 달고 물 타는 사과로는 민심 수습 어렵다6일 오후 나아가 내각의 인적 쇄신을 통한 국정 기조 전환도 시급한 과제다. 또 회견에 앞서 윤 대통령이 용산 밖의 민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그러면 2찍인 트럼프 뽑을꺼야?'6일 오후 있으니 위험하니 조심해야 할 지 모른다는 말에 생산적 전략을 서로 논하는 논의는 실종되고 바로 이런 식의 입막음 글들이 올라왔는데 이는 상황을 적의가 담긴 구도로 단순화하고 한국인은 … 미국인과 달리 무식하지 않으므로 우리편이 반드시 선거에서 이긴다는 잘못된 사람들이 넘쳐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게시판에 이런 자신들의 행위를 자각이라도 한 사람들은 우리가 몰랐네요 … (예로 대선 때 보인 아래와 같은 글이나 태도: "한국인은 촛불로 평화롭게 정부를 뒤집은 최초의 인류입니다. 프랑스같이 미개하게 폭력 안쓰죠? … 이제 한국인은 그런 미개한 종족 아니죠? 우리를 지금 무식한 미국인에 비유한 거세요? 님 말대로라면 윤이 뽑히겠네요? 낄낄 뽑으라고 하세요 어휴.
트럼프가 대통령 또 되는거 보면 다음 우리나라 대통령은 그래도 좀 정상인이될려나요6일 오후 제가 미국대통령들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정도로 잘 아는건 아닙니다만.....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미국대통령은 그나마 괜찮은 놈이 되면 한국대통령은 이상한놈이 되고 한국대통령이 그나마 정상적이면 미국대통령은 또라이가 당선되고 이러더라구요. 처음기억하는 미국대통령이 빌클린턴인데 이때는 저도 어린애일때라 이사람에 대해선 딱히 뭘 평가하고 자시고 할정도의 기억은 안나고.... 성추문 하나는 기억 나네요. 입으로 한건 섹스가 아니라고 변명했던..... 제기준엔 예전에 할때도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이야기도그렇고 트럼프는 정상은 아니었던 놈이라 다음 우리나라 대통령은 그나마 정상적인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진지하게 저 패턴이 맞다고 믿는건 아니니 걍 재미로만 예상해본거라고 감안하시길
미국 언론들이 민주당의 눈을 가렸네요.6일 오후 증세를 공약으로 해서 표를 얻을거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는게 참 ..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잠든 안내견…승객들 훈훈한 반응6일 오후 글을 올린 게시자는 “3호선 하행선 출근길은 늘 사람이 많은데, 갑자기 더 좁아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알고 보니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탔더라”고 했다. … 그는 “자리에 앉아 있던 아저씨께서 자리를 양보해 주셨는데, 시각장애인분께서 금방 내린다고 한사코 사양하시다가 결국엔 앉으셨다”며 “그런데 안내견이 너무 귀엽게 주인 앞에 자리를 잡고
데이비드 김 (데이빗 킴) 하원 후보님 당선 안되는 걸까요?6일 오후 과거 선거에서 얼핏 아슬아슬하게 한인 하원 후보가 석패한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찾아보니 데이비드 김이라는 정치인이였네요. 그런데 아직 개표 초중반이긴 한데 차이가 좀 나네요.
트럼프, '전체 득표수로도 이기고, 선거인단으로도 이겨'6일 오후 힐러리때보다 더 잘싸웠다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한때 바이든을 응원했지만..미국 민주당은 최악입니다.6일 오후 바로 잽머니로 키워진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이 항상 선택은 일본위주 전략에 한국은 똘만이 전략이기 때문이고 오바마때 그놈에 전략전 인내같은 짓을 해서 우리나라에게 최악의 영향을 미치고
두번이나 뽑앗다는건 미국인들도 공범이네요6일 오후 무한 돈찍어내기로 전세계 엿먹이고 혼자 꿀빤것으로도 만족못하고 다시 또 대놓고 미국이익만 챙기겠다고 선언해버리네요 트럼프에 굥조합 아찔하네요 ㅡ.ㅡ
개인적으로 트럼프 당선을 싫어 하는 이유6일 오후 않는 사람은 이전에 말해 온 것들 외에도 어떤 충동적이고 충격적인 행동을 할지 알 수 없고, 자국에서 제조하는 것들 외의 모든 대상에 불이익을 줄 생각만 골똘히 할 인물이고, 미국인들이야 … 좋아서 뽑는지 몰라도, 한국인의 입장에서라면 좋아 할 수 없는, 대체적으로 한국의 모지리 누군가와 비슷한 인물이라 싫어 할 수 밖에 없네요.
정치병자 같은 생각이지만 저는 트럼프 딩선으로 각을 봅니다6일 오후 탄핵이든 원포인트 개헌이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국힘 정치인들 입장애서는 뜨뜻미지근 할 수 밖에 없었죠.
미국 대선, 아주~ 개인적인 견해.. 해리스냐 트럼프냐?6일 오후 평화를 위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판세는 트럼프가 선거인단 확보수헤서 50단 이상 앞서는 상황인데 포털에서는 계속 해리스의 우세지역만 도배를 하는 것을
미국인들 중 트럼프 싫어하는 사람들6일 오후 무능해서 경제 망친다 민주주의 역행하는 비상식적인 인물이다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텐데 궁금하네요 그런데 어떤 목적이든 전쟁은 싫어하는 것 같고 다른 나라에서 최대한 삥듣어 자국 이익을 극대화 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윤석열과 같다는 사람이 있는데 윤은 남의나라 전쟁을 이용해서 국민들 불안감에 떨게하면서 정권유지 하려고 하고 자국 이익보다 남의 나라 퍼주기에 더 관심이 많고 국고 털어서 자기들 주머니 채우는데 혈안이 되있는 듯 한데요 트럼프는 최소한 저 두가지는 안 할듯요 아뭏든 미국도 인물이 없긴 하네요 많은 비리로 감방에 가네 마네 했었고 이미 검증된 사람을 다시 대통령으로 만들기 직전이니
Not My President > 트럼프를 제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6일 오후 저는 한국인이라서요.
게시판이 무슨 미교포 사이트 같군요6일 오후 온통 미대선 얘기로 도배되고 뭐 서로 싸유기까지ㅎ 투표권도 없는데 뭐 서로 비난하고 하는 사람들은 과잉 몰입한선지 자신이 미국인이라도 된양 도대체 왜 그러는지 분석이나 우려는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