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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세금 올리면, 걷으면 집권 못한다는 건 군주론에서도 나온 대목입니다12일 오후군주론은 거의 모든 왕과 정치인, 군주들이 읽은 책으로, 나폴레옹과 히틀러도 애독했던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12일 오전. ~~~ 대통령실이 골프를 친 이유로 '트럼프 당선인과의 친교'를 들었지만, 구실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야당으로부터 제기된다.
- .'김종인 '명태균 잘 몰라?' 거짓말…가장 밀접한 관계'12일 오전거짓말…가장 밀접한 관계" 대전일보 34분전 다음뉴스 명태균 씨 변호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정치권 인사 중 명 씨와 가장 밀접한 관계였다"고 역설했다
- 명태균 변호사 '악의 축은 이준석…공천 메시지 먼저 보냈다'12일 오전변호사 "악의 축은 이준석…공천 메시지 먼저 보냈다" 아주경제신문 51분전 김소연 변호사 "李, 새벽에 尹 콕 찍어 …경선 이미 불가능한 시간"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법률대리인 … '명태균 변호인' 김소연 "이준석이 악의 축" 뷰스앤뉴스 52분전 "이준석, 공천 발표 전날 명태균에 전화. … 참으로 의문" 명태균씨 법률 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12일 "이준석이 악의 축"이라고 비난했다. … 명태균 변호인 “이준석이 악의 축”…명씨와 윤 대통령 통화 촉발 경향신문 1분전 다음뉴스 ‘김영선 경선하라고 한다’ 2022년 5월9일 자정 쯤에 이 의원이 명씨에게 카톡 “뜬금없는 … 명씨 변호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이준석 (의원)이 2022년 5월9일 0시 한 20~30분 사이에 갑자기 명씨에게 먼저 ‘윤 (대통령)이... ..... ..
- 한국인 비만 기준 'BMI 25 → 27 이상'으로 바꿔야12일 오전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연구원이 ‘2024년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비만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보험연구원 연구팀은 2002~2003년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847만명을 21년간 추적 관찰해 BMI 수준별 사망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만 기준인 BMI 25 구간에서 사망 위험이 가장 낮은 U자 형태가 확인됐다. 관찰 시작 시점 이후 5년 내 사망한 사람을 제외한 분석 결과, 25 구간에서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고 18.5 미만과 35 이상에서 사망 위험이 가장 높았다. BMI 25 이상에서의 사망 위험 증가폭을 살핀 결과에서는 29 구간에서 이전 구간 대비 증가폭이 2배 커졌다. BMI가 높아질수록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25 구간을 비만 기준으로 특정해야 한다는 근거는 불명확했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BMI 18.5 미만에서 가장 낮고 이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고혈압, 당뇨병은 34 구간, 이상지질혈증은 33 구간,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은 34 구간에서 질병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았다. 질병 발생 위험 증가폭 기준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27 구간, 심혈관질환은 29 구간, 뇌혈관질환은 31 구간에서 이전 구간 대비 질병 발생 위험 증가폭이 커졌다.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교수는 “20년 전 분석에서는 BMI 23에서 가장 낮은 사망 위험을 보였다”며 “그간 우리의 체형과 생활습관, 질병 양상이 서구와 닮아가는 변화를 보였기 때문에 이제는 25에서 가장 낮은 사망 위험을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과 질병의 연관성은 과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비만 진단기준은 질병과의 연관성을 우선시하고 사망 자료를 보조적으로 고려해 설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를 종합해 볼 때 BMI 진단기준을 27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 유시민이 현실정치인으로 실패한 이유를 엿볼수 있는 단편12일 오전작가나 논객으로서는 탑티어이지만, 가끔은 책만읽는 샌님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불장이 오니 예전에 한창 이슈되던 비트코인 논쟁 참전때가 생각나네요. 다시봐도 저렇게 언변이 좋고 논리적이네요. 출처 :
- 자기의 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이긴 트럼프 선거12일 오전이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도대체 왜 이긴건가 미국이 미쳐 돌아간다고 혹은 어리석은 미국인이라고 민주주의가 졌다라고 진단하는 붙박이 유저층들도 게시판에 많이 보입니다만.. … 트럼프 1기때 클리앙이 얼마나 미국인들을 비웃었는지 비겁하게 글들을 지운 사람들이 아니라면 사실 아카이브에 잘 남아 있을겁니다.
- 윤 대통령, 트럼프와 ‘케미’ 만들려 8년 만에 골프 연습11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 명태균 변호인은 좀 느낌이 쌔하네요11일 오후검찰 출두하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변호사의 모습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발언 태도에 괴이함이 느껴지고, 주변의 일반인과 실랑이하는 모습이 해괴하고, 오늘 MBC뉴스데스크에서 강혜경씨 변호인과 … 명태균이 고용한 변호사라기 보다는, 윤건희나 그 똘마니들이 명태균 엄한 짓하지 못하게 붙여놓은 감시인 아닌가 싶은 망상이 드네요
- 이런 국뽕은 괜찮은 거 같네요.11일 오후헐버트 박사라는 외국인이 한국을 죽도록 사랑했고, 심지어 한국을 위해 죽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가 남긴 한글과 한국어에 관한 논문에서.
- 창원지검검찰청 알림11일 오후. ————————————————— [대검찰청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창원지검 문자풀을 공유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지역사무실 총괄본부장), B(제8회 동시지방선거 고령군수 예비후보자), C(제8회 동시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자) 등 4명에 대하여 각 정치자금법위반(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인을
- 경총 찾은 이재명, '상법 개정' 우려에 근로시간 개편·배임죄 완화 가능성 열었다11일 오후손 회장은 이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의 경우, 정상적 기업경영활동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기업인들의 우려를 헤아려달라”고 당부했다. … 비공개 간담회 자리에 배석한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재계는 주주의 이익을 쫓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전략적 투자에 지장을 주지 않겠냐는 걱정이 있었다”며 “그런 걱정을 알고 있지만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1월 11일11일 오후' 공수처 예산은 4억 증액…'해외 연수' 추진도 - 이채림 경찰, 민노총 양경수 내사…檢, '경찰 폭행' 4명 구속영장 청구 - 조윤정 與 진종오 "이재명 재판 생중계 요청" 1인
- 포효하는 이재명 당대표11일 오후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국민이 위임한 질서 유지 권력을 행사하는 국민 대리인의 모습입니다.
- 알리, DJI 네오 vs 인스타360 Go3s 고민중이네요11일 오후배터리 두개짜리는 50만원대라 아직 사기 애매하구요 Go3s는 128gb 기준으로 할인미적용시 60만원대 최근 인스타360 x4를 쓰다가 당근으로 팔았는데..
- 당분간 외교의 시간이라네요11일 오후들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대통령실 “인적쇄신·개각, 예산안 통과 뒤에…인사검증은 돌입”｜동아일보 (donga.com) “당분간은 외교의 시간 …쇄신 유연하게 할 수 있게 협조 부탁” … 대통령실은 11일 개각 등 인적 쇄신과 관련해 인사 검증이 진행 중이지만 국회 예산안 처리가 끝난 후에야 이뤄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적 쇄신 및 개각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쇄신의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 (인사) 검증에 들어갔다고
- 날씨가 포근하니 거리에 포교하는 사람들이…11일 오후날이 여전히 포근해서 그런지 거리 어딜가도 여러 종교인들이 포교 활동하느라 바쁘네요 기독교는 차랑 과자 주면서 꼬드기고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고 그중에 신천지가
- 대통령직이 장난인가요?11일 오후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이끌고 가야 하는데 생업에 바쁜 국민들이 정치인들 뒤치다꺼리나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 [속보] 윤석열 “임기 후반기,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 노력”11일 오후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소득과 교육에 손대겠다는 거군요 양극화가 심해지지나 않았으면... 출처 :
- 저는 유승민한테 한 번 따져보고 싶은 것이 좀 있었습니다.11일 오후트럼프 더러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더랬는데, 지금 자기가 모시고 응원했던 대통령은 얼마나 정상인인지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