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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절벽.1시간 전여성은 자연스러운 결혼/출산을 통해 자손을 낳아 미래의 인구에 보탬은 물론 병역 자원으로 쓰이게 한다. 인데요. … 아무튼, 이 틀린 답이 그냥 인구절벽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병력 절벽이 왔습니다. 당장 2022년만 해도 20세 남성 인구는 26만입니다. … 설상가상으로 이대로 출산율이 안 늘면 2037년에 20세 남자 인구는 19만으로 예측됩니다. 이 정도 되면 남성으로 커버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 직장폭력, 자살, 그리고 출산율 0.67오늘 새벽 5시출산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67명의 세대는 이제 22명의 아이를 낳습니다. 0.67의 출산율이면 200명의 인구가 2세대를 거치면 22명이 됩니다.
-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너무 크네요...오늘 새벽 1시하지만 그 곳은 한인 슈퍼나 교회도 없을 정도로 매우 작은 인구 수만 명 규모의 시골입니다. 그런데 시골이라고 렌트가 싼건 아니더라고요. 기분이 나쁩니다.
- 교대의 입결하락은 너무 간단합니다어제 저녁 6시십년뒤면 초등학령인구 반토막 남 근데 십년동안 교대 신입생 정원 안줄임 통폐합도 안함 교수들은 헛소리만 하고 있음 자기 자리 사라질까봐 당장 사년뒤부터 신규교사는 매년 2천명 이하로
- 부동산 미분양이 늘어도 희망적(MBC뉴스)어제 아침 7시현재는 미분양이고, 이런 과도한 공급은 외부 투기꾼들이 부추겼고,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라면서 어찌저찌 나름 이야기는 다합니다.
- 민희진 사건이 더 큰 시각에서 클리앙에 건전하다보는 이유어제 새벽 1시전 사건 터진 바로 그날 민희진 씨는 기업 인수 법&회계는 커녕 회계 기본도 모를 절대 다수 인구는 그런 지식 한계로 인해 그녀를 고평가할 것이지만 그런 대중의 착각에 비해서는 훨씬
- 민희진이 무슨 혁명가, 잔다르크, 자유의 여신이라도 됩니까??27일 오후우리나라 총 인구를 넘어서는 7500만명 구독자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서 데뷔를 했다. 그리고 그 채널은 민희진꺼가 아니라 하이브꺼다.
- mbc에서 있었던 인구절벽 위기 국민토론회26일 오후이틀동안 오전에 방송했던 토론회입니다. 경쟁이 문제다 경제가 문제다. 그럼에도 애를 낳으면서 나오는 행복이 있다. 여러형태의 가정이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왔고 몇십년동안 효능감이 없던 정부정책들을 되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출산 육아문제를 헌법명시해서 국가책임으로 만들자는거였는데 헌법 명시만으로 개인의 마인드와 사회가 획기적으로 바뀔수 있을지는.. 사회대개혁이 필요한데 이것에 따른 갈등과 표심눈치를 안봐야 가능하겠죠.
- 김원장. 내일 시행되는<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대해26일 오후그런데 새 집을 짓는다고 인구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분당에 5만 가구가 늘어나는 정책’이지만 ‘분당을 제외한 시군은 5만 가구가 줄어드는’ 정책입니다. … 인구 절벽이 지금 한 10살까지 올라왔는데, 이들이 주택시장에 진입할 때면 우리 주택시장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가 혹시 성공적인 재건축의 ‘마지막 … 제2도시 부산의 인구는 10년 만에 10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은 우리가 후손들에게 잠깐 빌려쓰는 겁니다.
- 국짐 울산시장이 울산 갈라치기 중(울산대학교 병원 이전)26일 오전동구야 인구도적고 진보세가 강하니 안중에도 없고, 인구 많고 보수세 강한 남구만 챙기겠다는거죠.
- 카타르인데 경기장이 인도네시아 홈 같네요.26일 오전인구 2억이라서 카타르 여행까지 가능한 여유가 있는 국대 팬덤 규모도 큰 걸까요?
- '말이 되나' 욕먹더니 결국…2000조원 드는 '빈살만 시티' 휘청24일 오후유리 벽 도시 인구 150만→30만명 축소 이달 초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가 서부 홍해 인근에 건설되는 네옴시티의 핵심사업 '더 라인' 신도시 계획이 크게 축소될 수 … 사우디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서쪽 사막에 폭 200m·높이 500m·길이 170㎞의 거대 유리 벽 도시를 만들어 인구 150만명을 거주시키기로 했다. … 그러나 관계자들은 현재 개발 속도로 보면 더 라인은 길이 2.4㎞에 수용 인구는 30만명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출생아수 - 사망자수 예측보다 더 안좋아지네요.24일 오후일단 출생아수에서 사망자수를 빼면 53개월째 대한민국 총인구가 감소중 입니다. 매달 10,000명 가량 자연감소중. 다행히(?) 체류 외국인 수가 늘어나서 버티고는 있는데...
- 한국에서 동아시아 첫 기후소송 진행23일 오후허나 지구적으로는 인구대국.강대국들이 나서야하고 산업구조와 연료부터 바꿔야하는데 미국 중국 인도가 바뀔수있을지는...
- 주진형 '일본에게 지기 싫어하는 이들에게'23일 오후92 33 2.8 2019 87 30 2.9 2020 84 27 3.1 2021 81 26 3.1 2022 77 26 3.0 2023 76 23 3.3 해방 후 70년간 일본의 인구는 … 사실 양국간 인구 숫자 비율이 이토록 오랫동안 유지되기란 흔하지 않은데 한일간 인구 숫자는 그랬다. … 그러나 요즘 추세로 보면 2080년이 되면 한국의 인구는 일본의 1/3이 될 것 같다. … 몇년전 통계에 기반해서 UN은 2080년 한국의 인구는 3,500만 명, 일본은 8,400만 명 정도로 추산했는데 이것은 과거 한국의 출생율이 일본과 비슷한 시절 통계에 기반한 것으로
- 야심작 ‘네옴시티’ 입주 인구도 150만명 → 30만명 축소23일 오후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도로 추진중인 경제성장 계획 ‘비전 2030′의 핵심 신도시 프로젝트인 ‘네옴시티’가 자금난 때문에 축소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 44배 넓이의 친환경·스마트 도시를 표방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수백 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데 사우디 정부의 재정여력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세계 수백 명의 은행가들이 이번주 중 사우디 네옴시티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네옴’의 나드미 알 나스르 CEO와 사우디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투자 설명회에서 네옴 측은 실제 공사 현장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과거에도 네옴은 해외 투자자 모집에 적극적이었지만 주로 각국 주요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모형이나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을 취했으며, 현장 공개에는 극도로 소극적이었다. 블룸버그는 “뉴욕이나 런던 같은 곳에서처럼 가상현실 비디오에 의존하는 것보다 실제 진행중인 작업을 보여줌으로써 은행가들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네옴시티는 2017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발표한 프로젝트로, 170㎞ 길이의 수직도시 ‘더라인’과 부유식 산업단지 ‘옥사곤’, 인공 담수호와 스키장, 골프장 등을 갖춘 관광단지 ‘트로제나’, 고급 해양 리조트 섬 ‘신달라’ 등으로 구성된다. 네옴 측에서 직접 발표한 더라인의 사업비만 5000억달러(약 689조원)인데, 나머지 프로젝트를 더한 전체 사업비는 1조5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블룸버그는 추산했다. 네옴시티 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바로 더라인인데, 최근 사업 목표가 크게 축소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외신들은 네옴시티 프로젝트 자체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당초 2030년까지 더라인에 150만명의 주민을 입주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이를 30만명 미만으로 낮췄다. 전체 170㎞ 구간 중 2030년까지 완공되는 구간이 2.4㎞에 그칠 것으로 추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네옴 프로젝트가 주춤하는 이유로는 자금난이 꼽힌다. 네옴시티는 기본적으로 사우디 국부펀드인 PIF(공공투자펀드)가 선도적으로 투자하고 후속적으로 해외 투자를 유치해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는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런데 PIF의 투자 여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PIF 현금 보유액은 2022년말 500억달러에서 작년 9월 150억달러로 1년 만에 70% 급감했다. 2020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사우디 정부가 국가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며 미래산업, 스포츠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결과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5% 감소하는 등 오일머니 수급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
- 토마토 '민주 34.5% 국힘 29.8% 조국 17.8%'23일 오후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 [속보] 채상병 특검 거부권 반대 42%p차 절대 우세 – 토마토23일 오전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
- [기자수첩] 22대 국회, 경제회복 위해 협치해야23일 오전산업구조 급변, 성장잠재력 약화, 인구문제 심화 등 해결해야 할 사회적 난제도 산적하다.
- [종합] 스페인 바스크 지방선거 최종결과.jpg23일 오전지역 고령화, 인구 유출, 공공 서비스 질적 저하 등의 이슈는 별 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