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짐당은 축제 분위기겠네요1월 26일자발적으로 의석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 골고루 나눠먹자 위성정당 만들지 마라 이러고 있으니까요 지난 총선 지역구 압승을 했으니 이번에도 그럴꺼라 생각하나본데 솔직히 과반수도 장담 못해요 이준석과
- 여야, '권역별 병립형'으로 협상할까…민주당도 '현실론'1월 26일거대 양당 입장에선 현행 준연동형이 유지될 경우, 일정 부분의 비례 의석을 이준석, 이낙연 신당 등 '제3지대' 빅텐트에 내주게 된다.
- 이준석에게도 발리고 다니는 이낙엽.jpg1월 26일한때 민주당대표였던 사람이 당 버리고 나가서 겨우 이준석한테 발리고 다니다니..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겁나 부끄럽네요 ㄷㄷ
- 이준석과 류호정이 함께하나요?ㅋㅋ1월 25일그래도 현 정의당 대표아이콘인데 류호정에게 개혁신당 비례1번은 줘야죠.ㅎㅎ
- 나주·화순) 민주 74.7% 낙신당 6% 국힘 4.2%1월 25일차기 총선 투표정당 더불어민주당 74.7% 이낙연 신당 6% 국민의힘 4.2% 이준석 신당 4% 차기 총선 후보 선호도 손금주 전 의원 32.1% 신정훈 의원 28.4% 구충곤 전
- 선거구제 병립형이 필요한 이유1월 25일(이준석 신당이라고 한 곳 결국 총선 끝나면 합칠겁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 파생된 당은 여러 잡음을 일으키며 목소리가 갈라지죠.
- 츠키야마 국정원이 제대로 대한민국을 망쳤네요1월 25일그리고 거기에 미친 자극적인 것에 휩쓸린 아이들이 지금의 펨코를 하며 이준석을 찬양하고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아버지 처럼 여기는 매국노 집단이 되어버렸네요 물론 그쪽 운영자들 마찬가지로
- [NBS].국힘 지지층 88% '한동훈 잘한다'1월 25일한 위원장 긍정평가는 과거 김기현 전 대표보다는 압도적으로 높고, 이준석 전 대표보다도 높은 수치다. .....
- 사흘 난장판 뒤, ‘성역 김건희’와 ‘사랑꾼 尹’만 남았다1월 25일이준석, 김기현에 이어 한동훈까지, 여당 대표를 대통령 마음대로 세우고 끌어내릴 수 있다는 제왕적 태도와 즉흥적 스타일도 부각됐다.
- 조선일보.'김여사.에 친윤 뭉쳐.? 100석도 못 건져'1월 25일100석도 못 건져" 미디어오늘 14분전 다음뉴스 [아침신문 솎아보기] 윤 대통령 KBS와 신년대담 형식 직접 입장 밝힐 듯 윤-한 갈등에 윤 대통령 내상…이준석 축출 때 복기도 김경율
- 용혜인 또 비례 출마? 이탄희 정말 불출마?...두 사람에게 물었다1월 25일‘반윤’은 이준석 대표도 하잖아요. 그런 반윤을 넘어서 개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방법이, 저는 비례연합정당밖에 없다고 생각했고요. 해당 논의가 1월 말에는 정돈되어야 합니다.
- 역시 한동훈은 이준석 하위호환이네요1월 25일“민주당, 운동권 세력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전혀 없지만 지금의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 실제로 매우 크다” 대학생 천원 급식 얘기하며 편가르기… 동료시민 운운할때도 그러더니 민주당 지지하거나 운동권이면 내편이 아니란 생각을 하는군요 동료 아니면 적이란 이분법 사고의 소유자네요
- 민주, 국힘…‘권역별 병립형’ 논의 착수1월 25일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거대 양당이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 등 제3지대 지지율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병립형 회귀로 합의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한동훈이 살아남는 백반가지중의 한가지 수1월 24일담궈버리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한동훈은 오랜 검찰수사하면서 느꼈겠지만 모든 범인은 자신이 늘 해오던 패던을 반복하기 때문에 비록한동훈이지금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통령 당선후 이준석을
- 국짐은 슬슬 공천 학살이 시작되는가 봅니다1월 24일이준석보단 낫네요) 을: 김성태 (그 유명한 사람..) 병: ??? (당협위원장이 김진선이라는 사람이었는데 2연속 김태우한테 엿먹었습ㄴ...)
- 민주 32% 국힘 27%…정권심판론 46% 지원론 37%1월 24일신당을 포함한 경우 지역구 투표에서 민주당 28%, 국민의힘 26%, 이준석 신당 7%, 이낙연 신당 4%, 민주 탈당파 신당 1% 순이었다. … 비례대표는 민주당 27%, 국민의힘 25%, 이준석 신당 9%, 이낙연 신당 4%, 민주 탈당파 1% 순이었다. 신당 등장으로 인한 양당 지지율 낙폭은 민주당이 더 컸다.
- 눈밭의 굴욕 ...서천의 굴욕...역사에 남을 장면이네요1월 24일눈밭에 무릎꿇지 않은게 다행 ㅋㅋ 한가발 그릇은 거기까지~ 이제 쇼는 끝났으니 아바타답게 주제파악하고 하던대로 거니방탄 비데노릇이나 하고 셀카나 찍다 내려가길~ 4개월짜리 대표 이준석은
- 이준석당 양향자당 합당선언.news1월 24일낙지: '저기...나는?' 갈비: '의석 없는 당 꺼져yo'
- 김웅 '윤·한 둘 다 졌다…김건희 외국행도 해법'1월 24일김웅 "윤·한 둘 다 졌다…김건희 외국행도 해법" 노컷뉴스 1시간전 다음뉴스 윤-한 만남, 이준석과의 화해 모습 떠올라 배짱 없는 자 VS 실탄 없는 자 …둘 다 졌다 김건희, 결국
- [단독] 대통령실 '尹-韓 갈등 완전 봉합 아냐…김경율 거취 접점 모색할 것'1월 24일1...이것도...약속대련..이다... 2...아니다...실제상황..이다.... 3...약속대련이든..아니든...국짐은.4월.총선은..대폭망.한다.. 4...한동훈은...김기현.이준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