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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스타파 기자 피하는 이준석5월 27일와 당직자인지 뭔지 상당히 거칠게 대응하더군요..뉴스타파 기자님을 왜 피하죠?
- 이준석 이놈이 파란 윤석열 타령하네요5월 27일어이가없네요
- 거침없는 중2의 정치평~ 이준석 싸가지가 없어요~5월 27일햐~ 중2가 대단하네요~ 벌써 다 알고있구나~ ㅋㅋ
- 스레드에 이준석 관련 글을 썻는데 제한되었어요.5월 27일뭐 허위사실 쓴거 없고 그냥 이준석은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노무현은 왜 팔아먹냐 넌 온국민에 비호감이다 넌 극우다 대충 뭐 이런내용이요.
- KBS-한국리서치 :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5월 27일여론조사개요는 첨부된 마지막 사진 확인바람 이상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마지막 여론조사…이재명 47%·김문수 35%·이준석 10% (평균 지지율)5월 27일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로 집계됐다.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5월 18~25일 중 전화면접 방식(통신 3사 무작위 번호 추출 … 이준석 후보의 경우 리서치앤리서치와 한국갤럽 조사에서 각각 11.3%, 11%로 높게 집계됐고 나머지 조사에선 6~10%의 지지율을 보였다. 28일부터는 대선 후보 지지율 등의 여론조사 … 정치권에서는 막판 판세를 흔들 변수로 △보수층의 추가 결집 가능성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성사 여부 △부동층의 향방 등에 주목하고 있다.
- 부산일보 부산지역 여론조사5월 27일이재명 42.3%, 김문수 43.1%, 이준석 10.8% 부산일보·KSOI 조사, 지난 대선 당시 득표율과는 큰 차이 지역 민심 요동, 비상계엄 여파에 ‘보수 원팀’ 실패 원인 이재명과 … 양자 대결 김문수 승리, 이준석은 오차 밖 패배 3선 도전 유력한 박형준 시정 긍정평가 40.5, 부정 47.7% 차기 대통령 지역 과제 ‘기업 이전·일자리 창출’ 압도적 1위 여론조사는
- [속보] 부산지역 이재명 42.3% 김문수 43.1% ‘초박빙’5월 27일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0.8%였다. ‘정권 교체’(49.5%) 여론도 ‘정권 연장’(42.0%)을 앞섰다.
- 이준석, 여론조사 10% 앞서면 김영선 전략공천 약속'5월 27일어이구 이준석씨? yo
- 성접대 장부 의혹에 대한 이준석의 답변5월 27일페북에 답변 올렸던데.. 그냥 안갔다고 하면 되지.. - 가세연 폭로 무혐의 처분 받았다. - 민주당 의원도 장부에 있다. 답변을 어렵게 하실까. " 그냥 안갔습니다!!" 왜 말을 못하죠..??
- 이준석 룸살롱 장부 나왔습니다5월 27일‘이준석 후보는 한 달 넘게 뉴스타파의 반론 및 해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역시 봉지욱 기자군요! 출처 :
- 이재명 후보 빼고 김문수와 이준석중 하나 뽑으라면 누굴 뽑겠습니까?5월 27일하지만 둘뿐이라면 이준석을 뽑는게 맞습니다. 이낙연은 진짜 마지막 한계선을 넘어버렸습니다.
- 이준석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거면 답 안한다” (성상납리스트 질문하려는 기자에게)5월 27일실시간 이준석 기자회견 현장 기자 질의 응답에 뉴스타파 기자가 손들자 이준석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거면 답 안한다” 성납상리스트 관련 질문하면서 따라붙자 뉴스타파 기자만 막아서는 … 이준석 수행원
- 뉴스타파 - 이준석 룸싸롱 성상납 장부 덮은 검찰5월 27일이준석
- 개인적으로 선거의 승패보다 걱정인것이5월 27일계엄한 범죄 무리들이 자꾸 저렇게 지지율 나온다느것이 원래대로 라면 20% 안나와야 정상이고 단일화는 김문수가 아니라 김문수가 이준석에게 단일화 해야 하는것 아닐까 싶어야 하는데 이러니
- 이재명 과반, 이준석 10 이하가 저의 마지노선입니다5월 27일이재명이 과반 실패하고 이준석이 10 넘으면 이겨도 이긴거 같지가 않을 거 같아요
- 제게 12.3 이준석은 딱 한 가지 이미지입니다.5월 27일이준석 쇼잉 보통 스킽이 우는 소리하는 겁니다. 양두구육 거짓자백할 때 울었죠? 그날 국회 앞에서 징징거리는 장면도 자세히 보세요. 내용은 호통인데 말투는 엄청 징징거려요.
- 이준석은 명태균과의 카톡은 답변 안하네요?5월 27일얘기도, 거북섬도, 넥타이 색깔 얘기도 거의 실시간으로 반박하던데 지난 총선때 명태균이랑 김영선 공천에 김건희가 개입한거 듣고도 '넵' 하고 대답했던 카톡 공개되었고 안귀령 대변인이 이준석한테
- 향후 이준석5월 27일내일쯤 사퇴 (돈이 없으니까) 문수 선거 패배 후, 준석 본인이 보수를 새로 세우겠다고 하며 분하다며 울며 기자회견 자기는 선거에거 국민의 심판을 받은 내란세력을 몰아내고 새로운 보수를 만들겠다며 소리치고 다니며 떨거지들 모아 재기 모색. (이 명분으로 후보 단일화는 죽어도 안 함) 이 그림 아닐까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본인은 생물학적 나이가 어리니 정치적 생명도 제일 길 것이라는 본인의 착각이 있는거죠.
- 대선후보로 나오면 최소 검증은했었는데5월 27일이준석은 명태균하고 그렇게 의아한일들이 많은데 검증 자체가 없네요 오직 단일화 언제할꺼냐 이걸로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