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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혐오발언, '사춘기딸 충격받고 방에 들어가' 속출5월 28일그는 “제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이준석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고발 참여를 촉구했다.
- 전 어제 이준석 발언도 철저히 계산된거라고 생각합니다.5월 28일단일화는 틀어졌다. 1. 그러나 나는 15%는 커녕 10%도 간당간당 하다 2. 1찍들 중에 가져올 표는 더이상 없다. 3. 그렇다면 2찍표라도 채워서 15%를 넘겨야한다. 4. 2찍은 이재명을 까면 깔수록 좋아한다. 5. 미친듯 저돌적으로 이재명에게 혐오발언을 한다면 2찍들 중에서 나한테 넘어올 사람이 많다. 이거 아닐까요?
- 이준석 ‘성기에 젓가락 꼽기, 이재명 얘기 아닌데?’ 당당 태도5월 28일그렇다면 통매음 아닌가…..;;
- 어제 이준석 발언 소송한다는 주체가 없으려나요?5월 28일전에 이런거 해본적 없지만 기분나빠서 소송한다면 한다리 얹고싶네요 .
- “성폭력 표현 꼭 그대로 옮겨야 했나”… 선 넘은 이준석 ‘역풍’5월 28일
- 이준석 젓가락 발언은 '혐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5월 28일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 가지고 혐오 딱지 아니면 갈라치기 딱지 같은 걸 붙이는 거죠." (3.13 이준석 한밭대 강연 중) 이준석의 '혐오'에 대한 입장은 항상 일관됩니다. … 그런 면에서 어제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도 나름 선거공략과 후보검증이라는 합당한 그만의 논리로 이뤄진 것이지 절대 혐오는 아닙니다. 그렇죠?
- 이준석의 어제발언, 오늘 sns 모두 주어가 없는 저열한 정치발언입니다5월 28일민정당이 자주쓰던거죠 언론이 제기하기 힘든 공격은 정치권이 정치권이 제기하기 힘든 공격은 언론이 대신 제기합니다 이준석의 저 발언도 명확한 주어를 말했다면 고발당해서 피선거권 박탈이죠
- 올해 (유별나게) 정치인생 스스로 끝낸 자들...5월 28일1위: 이준석 2위: 이낙연 ... 올해 유별나게 스스로 정치 생명줄을 끊은 자들이 계속 나오는군요. … 특히, 이준석은 이제 전광훈보다도 못한 악랄한 인물군 그룹에 속하는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구렁텅이에 빠져버리고 말았네요. 이제 이준석 하면 떠오른 것은..... ...
- 국민의힘, 이준석 '젓가락' 발언 '적철치 않아'5월 28일몸값 올려서 단일화 하려던 계획도 물거품 ㅎㅎㅎㅎ 젓준석 사퇴만이 답이다요.
- 여성 성기 젓가락 발언은 이준석이 창작한 단어 조합(팩트 체크)5월 28일창작 기소하는 검찰과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제 준가락이 한 문장은 누구도 하지 않은 말을 누군가 한 것 같이 보이도록 미성년자도 볼수 있는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이준석의
- 이준석 발언 ‘실체’도 불분명…“가세연발 지라시”가 출처?5월 28일
- 국민에게 대응하겠다는 이준석의 2차 입장5월 28일지금 국민들이 앞서서 고발중인데 무고로 대응하겠답니다 ^^ 저도 고발 한표 했으니, 대응하시겠네요.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이재명 대표를 비방했다고 고발하는게 아니고, 국민들을 모욕했기 때문에 고발하는겁니다.
- [단독] 이준석 ‘젓가락’ 발언에…탈당 속출5월 28일
- 이준석의 참담하기 짝이 없는 국회해산권 주장5월 28일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도 구분하지 못하는 참담하기 짝에 없는 대통령 후보네요. 의원내각제 1. 의회(국회)에서 총리 및 내각(장관 등)을 구성합니다 2. 의회는 총리를 불신임할 수 있고 총리는 의회를 해산할 수 있습니다(요건 충족시) 3. 총리가 의회 해산하고 총선했는데, 총리가 속한 당이 소수당이 되면, 의회가 내각을 구성할 수 있고 총리를 불신임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총리가 사퇴해야 합니다(그냥 알박고 있을 수가 없음) 대통령제 1. 직선제로 국민이 대통령을 뽑지 국회에서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 2. 따라서 국회는 대통령을 불신임할 수 없고(탄핵이 아닙니다 정치적 결정입니다 즉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아도 짜를 수 있는게 불신임제도입니다) 내각을 구성할 민주적 정당성이 없으며, 대통령은 반대로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어떠한 민주적 정당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3. 만약 대통령이 국회해산권을 갖는다면, 소수당 대통령은 정치적 권력을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를 해산할테고 국회는 아무런 견제도 할 수 없습니다. 요약 의회해산제도는 의회에서 행정부 대장을 뽑고 내각(장관 등 행정각료)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제도입니다. 의원내각제는 의회 권력 중심의 통지구조이고, 의회해산제도는 그러한 의회 권력을 제한하는 기능인데, 의회를 제한하는 기능을 교묘하게 거꾸로 의원내각제적 요소라고 말장난을 하네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모르고 토론을 하니 참담하고, 그쪽 무리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사람이 서슴찮고 이런 말을 하니 계엄이, 내란이 여태껏 안 일어난게 신기한 일이었네요. (이건 그냥 갈라치기도 아니고 알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몰라서 아무말이나 한건데 이런 기본 중의 기본을 몰랐다는 것이 아주 충격적입니다.) 하여튼 성희롱 발언도 문제지만 이런 참담한 인식이 덮이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준석의 발언이 기획된 것이라 추측하는 이유5월 28일시방새가 빠르게 확대생산할 준비하고 있었죠. 특히나 쇼츠는 토론 직후 나온 건데, 헤드라인을 미리 다 뽑아놓고 있던 게 아니면 준석이 삽질을 보고 저런 문구를 내놓을 순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아침 해명 인터뷰도 시방새군요. 이런 일정은 원래 사전조율이 되어있어야 하는거라 진작 잡혀있던 스케줄로 보는 게 합당합니다. 원래는 언플용으로 더 키워볼 심산이 아니었을까요? 시방새는 좀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준석 지지자들은 차후 대선 노리는게 전략이라는데5월 28일차후 대선 노리고 대통령 하는게 전략이라 이번에 선거비 보전 하고 지지율 2자리가 목표라던데 토론회 3차 동안 공약과 자기가 보여 줄 비전 제시는 없이 네거티브와 그런 발언들만 남겨 놓고서요? 당장 지지율 끌어 올리고 이슈화 시킬려고 본인 미래의 원동력 끌고 온거란걸 본인과 지지자들만 모르나 봅니다
- 저쪽 당은 무슨 셀프자살이 트렌드인가요??5월 28일이준석은 무슨 남자 정치인이 자꾸 여자 정치인 승계하는 느낌이예요 503에 이어 이제는 나국쌍을 원래 손수조랑 같이 동반 은퇴 할 사람이 오래갔지요
- 이준석은 결국 이렇게 될듯합니다.5월 28일이준석의 정치인생은 결국 젊은 전광훈 엔딩으로 끝날듯 합니다. 정치로 장사하는 정치업자 정치자영업자들은 자신을 소비해주는 곳으로 끌려갈수밖에 없습니다. … 수많은 정치업자들이 결국 극우엔딩으로 분리수거 되었듯이 이준석도 그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 이준석, 여성성기 발언 '최대한 정제 한건데?'5월 28일저인간 평생동안 따라다니는 단어가 되겠네요. 자업자득
- 이준석측, '젓가락' 논란에…'인터넷 인용일 뿐, 판단은 국민 몫'5월 28일이른바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 꼭 이 발언을 했었어야 되는가라는 질문부터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철근: "글쎄요. … 이준석 후보가 인터넷상에 떠도는 여성 관련 발언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입장과 이재명 후보의 입장을 물었는데 그 입장을 제대로 답변을 안 하고 지나가는 상황이 생겼어요. … 국민들의 판단·평가를 말씀하셨으니까 그게 이준석 후보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함께 하시는 거죠?" 김철근: "예, 그렇습니다" ... … 이준석, 토론 이후 드디어 페북에 올린 첫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