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에 대한 19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텍사스 웨이모와 로보택시6월 23일웨이모가 2배 더 큰 훨씬 넓은 지역을 지원 중이군요.
• 김혜경 여사 캘거리 방문에 대한 이모저모6월 21일이번 김혜경 여사께서 캘거리에 방문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는 데 몇가지 나눠보고자 합니다. 먼저 교민 간담회는 비공개로 이뤄졌습니다. 참석인원은 대략 20명 정도인데 그것도 극비라고 외교부와 대사관에서 신신당부를 해서 누가 참석하는 지는 행사 직전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 한인 회장은 젊은 나이임에도 주보건부에 소속된 시니어 매니저인데요. 휴가을 내어서 이번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그외에도 갑작스럽게 G7 행사가 결정되어 대략 40명의 자봉인원이 투입되어 물심양면 도와드렸습니다. 외교부와 대사관에서는 환영행사도 하지 말라고 해서 저희 교민이 무척 실망한다고 하여 한인회에서 책임을 지고 정말 소수인원만 초청한 환영행사를 간단히 했습니다. 사실 널리 알려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이부터 91세의 최고령 할머니까지 오셔서 열열히 환영해 드렸고 처음 차에서 내려서 저희를 보셨을 때 놀라고 저희에게 인사해 주시는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수이어서 인지 영부인께서는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고 저희에게 꽤 많은 시간을 할해해서 참석한 모든 분들과 스킨쉽을 하셔서 저희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경호원들이나 수행원들께서도 저희와 잘 소통이 되었고요. 저희가 작은 선물로 디올백이 아닌 많은 교민들이 많은 정성이 담긴 한인회 활동 사진과 환영행사에 오신분들의 손편지를 담은 앨범을 드렸습니다. 별 탈 없이 무사히 행사는 끝났고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께 해외의 동포들도 이재명 대통령을 너무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드린것 같아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 일정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한일 정상회담 이모저모6월 18일1박 3일동안 숨 돌릴틈 없이 바쁘게 활동하셨는데 비행기에서 푹 쉬시길.다녀와서 또 열일하시겠죠. 첫 외교무대 상대를 존중하면서 잘 하셨습니다. 다음주 나토정상회의도 바삐 가실것 같습니다. 또한 왜 한일 정상회담때 국기위치와 다르게 바꿔서 앉았느냐고 하시던분들 계시는데요.이재명 대통령이 g7 멤버인 일본 정상 배려차원에서 상석을 양보해준거라고 하십니다. 과거 아베와 시진핑도 한일.한중 정상회담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런식으로 그들이 자리 바꿔서 양보해준적도 있다고 하네요.
• 국힘..김민석 청문회에 현처·전처 증인 신청6월 16일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추징금 납부 등 자금 출저 의혹을 소명하기 위해 현 부인 이모 씨와 전 부인도 증인으로 부를 계획입니다.
• 오광수...진짜 뭡니까.6월 13일누군가 범죄자들은 일반사람과 인식이 다르다던데, 검찰출신들은 하나같이 다 이모냥이네요 범죄자랑 지들이 뭐가 다른지...
• 실눈곱 짜증나요6월 11일나이가 들어서 이모냥일까요? 아님 이게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인터넷 찾아보면 뭐 기름샘?
• 이준석의 ‘아이들’을 챙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6월 11일또래의 이모님들은 우리를 끊임없이 불러 세우면서 말 그대로 ‘부려’ 먹었어요. 어린 학생들이니 융통성도 없고, 순진해서 정말 요령 피우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 LA 시위로 수난을 겪는 웨이모 차량들6월 9일LINK 운전자가 없으니 시위대 피해서 도망못감. ㄷㄷ AI 아직 한참 멀었군요. 도로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미처... 😭
• 기자라는 이름의 완장질과 이재명 대통령의 권위.6월 8일지역지 기자인데, 다음날 <국민의힘> 이모저모라면서 기사를 올렸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2024년 총선이 되었습니다. 민주당 선거 사무소에 잠깐 일이 있어 들렀습니다.
•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엄청 미인이시군요6월 5일이모카세라는 컨셉 때문에 일부러 이모처럼 평소에 메이크업 하시는 듯합니다. 원래는 엄청 미인이신 듯하네요. ㄷㄷ
• '서부지법 폭동...'국가가 국민에 악당짓'6월 4일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4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윤 씨와 이모 씨의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
• 지금까지 투표소 이모저모6월 3일별의 별일 다 있군요 이번선거에도.
• 발송비만 370억…'뜯지도 않고 버렸다' 선거공보물 딜레마6월 2일남양주 별내에 사는 이모(84)씨는 “지지하는 특정 후보의 공약만 읽고 나머지는 버렸다”며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지인들이 공유해주는 후보 분석 글만으로도 각 후보별 배경이나 성향에
• 옛날에 부자 였는데 유지 못해서 망한 케이스 제법 있는듯6월 2일그 옛날에 땅도 엄청 많이 가지고 있고 창고에서 곡식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었다 합니다 쌀도 수십, 수백가마 있었다 하고 큰 이모는 어릴 때 거기서 술래잡기 하고 놀던 게 기억난다면서 … 몇몇 분들 때문에 큰 이모가 예전에 몇몇 학교 독아다니며 피켓 시위 한적이 있습니다 몇년전 그 학교 졸업앨범에 외할아버지 이름을 쏙 빼셨더군요 흔적 지우기 인지...
• (더쿠 펌) 22년 어느 이모가 했던 말.6월 1일재미로 봐주시고 스샷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링크 답니다. 그냥 그럴법한 소리로 치부하기엔 좀 22년때 나온 얘기인데 지금 보니까..다 들어맞네요.; 출처 :
• (더쿠 펌) 2022년 어느 이모님의 예언6월 1일22년 어느 이모님의 예언. 더쿠 펌. 재미로!!!
• (재미로 보세요) (2022년글) 민주당 이재명 관련 무당이모와 문답(정말김)6월 1일이모같은 무당들은 절대로 억만금을 줘도 안한대. 죽은 소를 가지고 굿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굿하면서 죽은 소의 넋도 같이 달랜다함) 가죽을 벗기고 그러지는 않는대. … 그때부터 이모는 정치고관여층이 되었고 김대중을 뒤잇는 민주정부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함. 그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하셨대 모시는 신께서. … 이모는 보인대 눈부시대. 그럼서 또 우심. 퇴임이후에도 정치할 거래. 국회의원보다 성남시장같은 행정을 하거나 세계로 나갈수도 있대. … 이모는 사이비교주가 아닐까 싶대. 그리고 이 둘은 내부에서부터 불협화음이 가속되서 탄핵이던 하야던 이후부턴 찢어질거래. 이후에 김명신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함. … 이모같았으면 지금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윤석열은 그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었을텐데 하셨음. 건진이 윤석열, 김명신의 죽을 길을 열고 이재명이 살 길을 만들었대.
• 진보당 “유시민의 설난영 발언, 명백한 차별·혐오” 비판 동참5월 31일이재명 지지선언하고 캠프에 같이 있던 한국노총도 비판워딩이 쎄서 영 그랬었는데 같이 단일화한 진보당까지 이모냥이니.. 단일화 안했으면 더 적극적으로 나섰을것은 아닐련지 에휴..
• 민주당 “댓글공작팀 손모씨 김문수 후보와 친분 있다고 말해···관계 밝혀야”5월 31일발췌 신속대응단은 “리박스쿨을 이끄는 손모 씨가 김문수 후보와 친분이 있다고 스스럼 없이 이야기했고,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 ‘알파팀장’ 이모 씨가 김 후보를 돕고 있다는 제보도 있다
• 부천 사전투표소 안에서 불법 촬영 이어 틱톡 올린 30대 입건5월 30일어제오늘의 선거 이모저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