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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당연한일에 분쟁을 만들어 논란을 키우는 것은 흡사 일제랑 똑같네요2월 1일엄연히 우리땅인 독도에 논란을 키워 국재사회에 분쟁이 있는듯 조장하는 일제나 당연히 국회몫으로 형식적 임명해야햐는 헌법재판관에 대해 내란공모 직무대행이 위법하게 임명안하는걸 국회의장이
- [단독] 민주, 새 지명직 최고 홍성국 내정…조기대선 포석2월 1일현재는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을 맡아 당의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 무슨 사과를 해야될까요?2월 1일고민정 : 민주당 인권위원장 조승래 : 민주당 수석대변인 주철현 :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진성준 : 민주당 정책위의장 기타 등등...
- 전한길 '스카이데일리 백지광고, 전라도 왜 침묵하나?'2월 1일기사를 쏟아내는 등 문제적 보도 지속 - 지난해 9월엔 김구 선생을 '킬구'로 묘사해 신문윤리위 받음 - 특히 5·18과 관련해 악명 높음 *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 박태웅 의장이 민주당과 협업을 시작하셨군요1월 31일[단독] 민주당, 공약 준비용 ‘녹서’ 만든다… 유튜브 채널도 개설 일단 구독부터 하고 둘러보는데 영상들 퀄이 좋네요ㅎㅎ
- 윤석열에 성경 준 김진홍 목사 “계엄령은 신의 한 수”1월 30일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성경을 읽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윤 대통령에게 성경을 건넸다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전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
- 수박의 난 뒷배는 삼성?1월 30일지난 4월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출신인 김병욱·송기헌·유동수 의원을 주축으로 모임이 결성된 이후 개최한 첫 세미나다.
- 김경수가 찻잔 속 태풍이 아닌 이유1월 30일내란 거치며 우원식 의장에 대한 우호적 의견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국회의장 선출 당시 사람들이 우려하고 분노한 지점은 우원식 본인이 문제라기 보다는 (과거 원내대표 시절에 드루킹 특검 받은 것으로 알 수 있듯 나이브함이라는 본인 흠결도 물론
- 요즘 느끼는건 이분들이 국회의장이었다면1월 29일이재명 대표 우원식 의장이기에 그날 역사가 반복되지 않았던거 같네요.
- 김경수의 생각을 짚어 보면요.1월 29일주로 과거의 국회의장이거나 그에 준하는 중진에게서.. 그런 적이 있었죠.
- 요즘 기어나오는 것들 보니 21대 국회때 계엄했으면 큰일났겠네요1월 28일해제 요구는 신중해야 그러고 해제 요구 안 하고 다음날 여야 당대표 및 국회의장 실종되고 나서 시국이 엄중한데 어디갔냐고 비판성명 냈겠죠
- '尹친구' 선관위 사무총장 '부정선거, 神 아니면 불가능'1월 27일대한 조작도, 그 전산 조작에 의한 수치와 동일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 권칠승 의원: "그게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겠지요" (긴급현안질문이 마무리되기 직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 산회를 선포하지 않고 김용빈 사무총장을 불러세움) 우원식 국회의장: "오늘 질의를 들으면서 저도 평소에 아주 도저히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한 가지만 질의하려고 합니다
- 스포) 검은 수녀들 보았습니다.1월 26일라고 자기 이름을 불더군요 ㅋㅋㅋㅋ 나름 그래도 지옥에서 대후작이고 지옥의 의장인 마르바스의 졸개라고 말하니깐 긁혔나 봅니다.
- [디씨 중도갤 펌] 윤석열 전쟁 준비 관련 찌라시 정리1월 26일체포명단은 여야당 대표, 국회의장 부의장, 국회법사위장, 전대법관, 전판사, 시민단체 노동다단체장등임.
- 김용현이는 후배들한테도 개똥 뿌렸네요..1월 26일헌장 지휘관까지 날아갈거 생각하면 육군에서 합참의장이 나오려면 .. 몇십년 걸리겠네요.. 당연히 최소 5년 이상 육사출신들 찢어놓는 인사는 당연하구요.
- 김상훈 국힘정책위의장 시민들에게 욕설논란1월 24일우리나라 국민들 설인사하는 국힘에게 항의했더니 국힘의원 국민에게 욕하네요 내란당은 어쩜 다들 멘트가 주옥같네요 [단독]귀성인사 나선 국힘 김상훈, 항의 쏟아지자 "XXXX들" [뉴스 한줌]
- 우원식 국회의장이 설 인사 올렸네요.1월 24일올해도 국회 잘 지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또 그 당 - 귀성길 시민 항의 쏟아지자 욕설, 'XXXX들'1월 24일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주변에 기자가 없자 시민들의 항의를 듣고선 혼잣말로 "XXXX들"이라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 곽종근 첫 발언은 ‘국회의원’ 아닌 ‘요원’ 이었다1월 24일곽종근 첫 발언은 ‘국회의원’ 아닌 ‘요원’ 이었다 곽종근 전 사령관(곽): 본회의장으로 들어가서 일부 들어갔던 인원이 있고 밖에 일부 인원 있었는데 제가 그 조치를 하면서 (김용현
- 김용현 '오락가락' 진술에 헌재 기자들 헛웃음1월 23일"들어갔으니 충돌이 생긴 거 아니냐" 김형두 재판관: (김 전 장국이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한 이유가 ‘봉쇄나 침투가 아닌 질서유지 목적’이라 주장한 데 대해) "실제로 보면 국회의장도 … 들어가서 담을 넘어 들어갔고 일부 의원은 국회로 못 들어간 경우도 있었다" "증인 말씀과 달리 실제로는 국회 봉쇄가 목표 아니었나 하는 정황들이 많이 보인다" 김용현: "봉쇄라면 국회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