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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필리핀에서 만난 의외의 한국수출품2월 14일LINK ㅎㄷㄷ
- 혼자서 외롭게 사는데 뭐 그냥 그렇네요.2월 14일유투브나 보면서 근데 또 막상 인생 혼자가 되니 못견딜줄 알았는데 의외로 또 살만하네요?
- 차범근은 조국 탄원서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2월 14일정경심 교수 재판인가 조국 재판 이었나… 차범근 부부가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썼었죠 겸공 지금 듣는데… 진행자들 다 의외로 모르는듯
- 송파동 본디.2월 14일그래서 입구가 좁아보여 크지 않은 가게인줄 알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의외로 공간이 넓습니다. 앉으면 능숙하게 서빙이 되구요. 생갈비 양념갈비 껍데기 이렇게 먹었는데여.
- 비수면 위, 대장 내시경 짧은 후기2월 11일자체가 처음이라서 어느 정도의 불편감일지 예측이 안되었는데, 위랑 대장을 함께 하는 경우는 수면으로 많이 한다는 설명을 들어서 수면으로 할까 하다가 인터넷으로 자료를 좀 찾아본 결과 의외로
- 독일 이민 사용기 (33개월차)2월 11일반도에 살던 사람이 내륙에 사니까 이런 문제가 의외로 와닿습니다 -_- 봉골레 한번 한다 치면 구하기도 힘들고, 1인분당 조개 재료비만 2만원이 넘어갑니다.
- 의외로 쏙 들어간 드래곤라자 애니화2월 10일시대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드래곤라자는 당대의 최고 인기 소설 원탑이었지만, 게임도 만들어지고 만화도 나왔지만...그닥이었습니다. 그 때는 그러니까 한국 의 장르소설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확장이 제한적인 상황이었고, 그나마 온라인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게임으로 나오기도 했던 것인데요. 애니로서는 드래곤라자가 제격인 작품입니다. 캐릭터도 아주 좋습니다. 후치라는 재치 있는 소년, 독특한 엘프 이루릴, 샌슨이라는 힘케 등 따로 프로필만 보면 지금은 흔해 보일 수 있지만 캐릭터는 어차피 작중 행적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드래곤라자에서의 작중 인물들은 제 색깔이 아주 또렷하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게임으로는 눈마새가 괜찮아 보이지만, 애니는...조금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한 드래곤라자가 제격인데...넷플 시대가 되어서도 소식이 없네요.
- 맥세이프 악세사리들이 점점 늘어갑니다2월 10일차원이 다릅니다 남자치곤 손이 큰 편이 아니라 15프로도 좀 한손에 딱 안들어온다는 느낌이었는데 안정감이 200배 늘어나네요 책상위에 폰 세워놓을 때도 편합니다 맥세이프 삼각대 - 의외로
- 의외로 아침에 가지면 좋은 습관2월 10일일어난 후 공복에 콜라 한잔입니다. 딱히 건강에 도움된다기보단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
- [주말 추천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2월 9일우연히 추천에 떴길래, B급 병맛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원작에 충실하고 퀄로 나쁘지 않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독성 있어서 방금 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
- 동계 아시안게임 단촐하네요...2월 8일북한 3명이 의외네요. 사이가 틀어졌나요?
-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고 고난이 없으면2월 7일"라는 평경장의 대사가 있는데 의외로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지 않아야 먹고 사는 직업도 꽤 많네요.
- S21 울트크 - S25 울리 반나절 사용 소감입니다2월 4일AI 기능은 쓸 생각이 없지만 애니메이션이 아주 부드러워서 좋아요. 3. 23U - 24U 특유의 완전 직각 디자인을 좋아했는데 의외로 S25U의 살짝 둥근 테두리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 BYD의 한국 전략을 잘 모르겠군요.2월 4일비야디 수출 물량 중 유럽 가격과 일본 가격에 비해 한국에서 굉장히 싸게 내놓았는데, 이게 좀 의외 입니다. 블룸버그가 추정한 비야디의 부채는 최소 한화로 육십조가 넘습니다.
- 외국어 잘한다...의 실체2월 3일길거리, 모임, 커뮤니티, 온라인 등에, 사람들이 대개 어떤 어감으로 알아듣고, 어떤 의미로 통하는지를 많이 아는 사람 B가 해당 언어를 훨씬 잘 구사하는 사람이라고 보고, 이는 의외로
- ChatGPT 윤리 가이드라인은 극비인가 보네요.2월 1일. ---- 의외로, 윤리가 인공지능의 발전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거 같기는 하네요.
- 언론 노출은 정치인의 마약입니다1월 30일어떤 '자리'에 있을 때 거기에 맞는 역할을 하는 건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 의외로 쉬운 정치인 판별법...1월 30일눈을 보면 압니다. 어떤 사람이 정치인과 일반인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상가집에 가보면 된다더군요. 그가 얼부 정당소속 국회의원이라면, 먼저, 악수를 청한 다음 다음 악수할 사람을 쳐다본다고 하더군요. 정치인이 정치인처럼 행동한다면, 사실, 국민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거 같네요. 제가 볼 때 이런 구분법은 다 그냥 외양만 보는 거긴 하죠. 물론, 일부 정확한 판별법이 되긴 할 겁니다. 저는 그런 세부적인 구분법은 소용이 없는 거 같기는 합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양심을 가지고, 정말 국민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인지 그저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질을 하고 있는 지 판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등이 있지요. 이들이 2찍들에게 미움을 받는 까닭은 그들은 일반적인 2찍들이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떄문이지요. 즉, 이익이 되면, 그게 옳든 그르든 생각하지 않고, 해도 된다는 발상이 없다는 거죠. 어찌보면, 어려우면서도 쉬운 판별법 아닌가 싶긴 하네요.
- 베테랑2 리뷰 보고 영화관 가지 않은 건 잘했네요.(스포 O)1월 29일넷플로 봤는데도 만족도가 낮으니...ㄷㄷ;; 전 의외로 중간에 해치 정체가 일찌감치 드러난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ChatGPT Vs. DeepSeek1월 28일딮식은 의외로 전광훈에 대해 우호적인 답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