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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그 분탕알바들이 설치는거보니 대선이 실감되네요.5월 3일패배의식 부정적전망 유도. 4. 위 모든걸 하기위해 조작한 정보유포. 역겨운 양비론. 내부총질 갈라치기 탓하기 그리고.. 왜 하나같이 잠수를 타다가 이때만 쏘옥 나타나는지..
- 판사들도 정말 쪽팔린줄 알아야돼요5월 2일정말 이렇게나 의식있고 이성적이고 상식의 끈이 아직 살아있는... 진짜 대한민국의 엘리트다운 엘리트들이 이렇게나 없을수가 있습니까.
- 불안은 압니다. 저도 불안합니다5월 2일불안으로 위기의식을 갖는건좋은데 미리 다해버리자고 한들 후보가 지켜보고자하면 당이 하겠습니까? 이 선거판 핵심이 후보고 후보가 누구보다 지금 예의주시할겁니다.
- 판사가 문형배,이재명이라도 지금은 믿으면 안됩니다5월 2일여기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해법이라야 됩니다. 절차적 정당성을 어긴 판결, 내용적 하자가 있는 판결을 한것도 판사 입니다.
- 정의당 권영국 변호사 대선 출마 인터뷰5월 2일—구체적인 문제의식을 갖는 지점은. “사다리를 놓아야만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사다리 없이도 누구나 잘 사는 평등 사회로 가야 한다.
- 국회의 권능 + 국민의 지지로 헤쳐나갈 수 있다 봅니다.5월 2일우원식 의장도 역사 의식을 갖고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랍니다. 다음 의장은 추미애!
- 오늘 대법원 판결을 보면서 참 불쌍하다 느꼈습니다.5월 2일대법관들 스스로 짧지 않은 인생과 그 인생의 큰 부분을 법관으로 살아오면서 가진 자부심, 명성, 소명의식 이런 모든 것들을 다 뒤로 한 채(사실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 열받지만 이후 대선의 판도5월 1일민주진영: 플랜B,C 등 의견이 나올수 있지만, 곧 다시 이재명 단일대오로 뭉쳐질 것이며 위기의식에, 결집력은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임 중도층: 사법부의 대선개입으로 스윙보터가 충분히
- 저 서울대 나왔는데요.gisa5월 1일서울대 나온 게 무슨 벼슬이라고 특권의식은...ㅋㅋㅋ 빵에 가면 서울대 동문들 제법 있을테니 외롭지는 않을 듯... 출처 :
- 캣맘·캣대디, 길고양이 돌봄에 월수입 22% 지출5월 1일반면 서울시 길고양이 시민의식 조사 결과,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을 ‘피해를 끼치는 일’로 선택한 응답이 26.4%로 가장 많았습니다. 2017년 서울시 TNR 도입 당시 3만여 마리였던
- 윤석열과 트럼프를 동일시 하는 것에 대해서 굳이 따지고 드는 이유5월 1일어떤 분들은 의도적으로 트럼프와 윤석열을 동일시 하려고 하고, 어떤 분들은 무의식 중에 그냥 쉽게 동일시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김문수 '계엄 하루도 안 가, 이재명 독재 끝없어'4월 30일이재명 후보를 이기겠다는 목표를 뛰어넘어야 하지 않느냐는 목소리를 어떻게 보는지" "이를 위한 비전이나 조기 대선의 원인인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사태 반성이나 사과 등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 배고픔 VS 배아픔의 해석4월 29일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지속 되어 왔던 희망의 이야기가 무너진 상태에 대한 진단과 문제 의식입니다. '폭싹 속았수다'의 내용에도 이런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 부모님 세대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기술을 배우건 공부를 잘하건 무언가라도 하면, 설사 크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내 자식들은 나아질 수 있겠구나...
-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보수였습니다.4월 29일민주당을 지지해오면서 나는 진보 성향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었구요. 어제 밤 아이를 재우고 밖에서 담배 한대 피우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알아도 못했던... 가장 좋은 공부 방법 중 하나.4월 29일나름 무의식적으로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도 오답노트의 원리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당시 가장 강조 되던 방법) 이해 못하고...적용하지 않았던 것은 후회 됩니다.
- 남천동 썸넬 보다가 든 생각이...4월 25일건진에게 라이벌 의식 같은거 있었던것 같은데.
- '스트레스 풀려고'…고양이 21마리 분양받아 죽인 20대 실형4월 25일동업자 의식인지 자기들도 별 다를 거 없어서인지..) 이 건도 2심까지 가면 형량 더 줄어들지도요.
- 뿌리 깊은 극우 프레임 중 하나가 부자에 대한 인식입니다.4월 24일라고 의식하고 바라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의식하게 만드는 드라마, 영화를 보게 된다거나 옆에서 거들었을 때.. 즉, 계기가 있을 때는 잠깐 떠오를 수 있습니다.
- 시험권력 기득권들의 선민의식은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4월 23일자아가 성립하는 청소년기 시절 시험 보는 능력 하나로 칭찬만 받던 사람들이 시험으로 국가 고위 관료, 판사, 검사를 하면 당연히 선민의식이 생깁니다.
- 같은 책을 읽어도, 내가 바뀌면 책 느낌도 바뀌는군요.(당연한가요^^)4월 23일제 삶이 잠재의식속에서는 퍽퍽한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