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에 대한 1,23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김경수나 수박들의 시각에서 생각을 해볼때 저러는 이유1월 29일 한쪽에서 일방으로 지시하는것이 아닌 상호유기적으로 서로에게 요구하고 행동하며 응원하고 있죠.
김경수는 진짜 허위매물이네요1월 29일 조국대표도 영어의 몸에서 풀려나면 미래 대권에 주요 후보가 될거라보고 응원하고 싶네요
김경수 책을 스무권이나 샀었어요1월 29일 솔직히 별 내용도 없는 책 사서 돌리면서 진심으로 응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후에 드루킹이 얼마나 악질 똥파리인지를 알게 됐을 때도 김경수는 상관 없는 사람일거라 믿었더랬죠. … 봉하 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 옆에 계시던 그 이미지 하나만으로 덮어놓고 응원했던 제가 한심합니다. 알고보니 김경수 당신, 구태 중에 구태였네요.
프로미스나인 신생기획사 어센드 이적..팀명그대로1월 26일 5인만 가는것이라 아쉽지만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프롬이들!
만약 불구속으로 결정한다면1월 26일 1차 체포때 동원된 3000여명의 경찰 공수처인력 사퇴한 경호처장, 내적갈등과 압박을 받은 경호원과 관저 경비군 키세스 응원단 2차 체포때 동원된 5000여명의 인력 장비 구속판결로
극우 유튜브 스피커 된 매일신문, 기자들도 '부끄러워'1월 24일 하든 비판을 하든 평가는 독자들의 몫" "최근 매일신문 논조에 대해 비판하는 부류도 있겠지만 오히려 단기간에 유튜브 구독자가 20만 명 증가한 것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국적 관심과 응원이
극우파시스트들이 망가트린 공수처 응원 화환을 살림1월 24일 우리는 이 나라가 아무리 망가져도 고쳐서 행복하게 살 것 입니다 출처 :
공수처 유튜브 이틀만에 2.36만명이 되었네요.응원해줍시다.ㅎ1월 23일 어제만 해도 976명었습니다.ㅜㅜ 짠했습니다. 이틀뒤에 더쿠 클리앙 등등 많은분들이 다녀가주셔서 지금 2.36만명 되었네요. 전 바로 어제 구독했고 댓글도 달았습니다.ㅎ 실버 버튼 만들어 줍시다!!!! 출처 :
공수처 응원화환 근황1월 23일 저 집단은 폭력과 날조 빼면 남는게 없는 애들 같아요 그래도 부시기 전에 공수처 직원분들이 응원화환 많이 보셨기를 바라요
장관님 ... 잘 하시네요1월 23일 정말 저 분은 그 날 역사을 솔직하게 밝힙니다 나 혼자 안간다는 분이라 여러분 응원 좀 하세요
매일매일 폭도들 근황체크가 낙인데요1월 23일 선례를 잘못남기면 어떻게되는지 판사들도 잘 알테니 그들의 실시간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인생 하드코어 조짐을 응원합니다!!
제 책이 나왔습니다1월 22일 연말 베를린에서 '다시 만난' 응원봉 시위에서 느낀 민주주의 문화의 저력 역시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를 꼭 열어보세요!).
펌) 공수처장 오동운 : 우리가 사정이 안좋아서1월 22일 윤석열 수사거부 물어볼 땐 단호한 표정이었다고 하네요...ㅋㅋㅋ 오늘 좃선과 채널A의 어이없는 공수처 음해에 좀 화가 나서 열악한 환경이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수처 많이 응원
공수처앞 화환1월 22일 다들 잘 자시고 다니라고 응원하네요
공수처를 응원합니다!1월 22일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국민이 나서서 공수처를 응원하고 이런 왜곡된 여론전에 맞서야 합니다. … 더 나아가 공수처를 응원하는 글을 공유하거나 주변에 사실을 알리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공수처가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느끼고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공수처TV 채널도 있네요.1월 22일 뭐 이렇게라도 응원하고 싶어서 구독함요 ㅋㅋ 마지막 올라온 영상이 2개월 전이지만...힘내시라는 의미로 좋댓구알! ..담에 꼬기 먹읍시당! 소고기!..
뒤늦게 파묘되어서 댓글 달리기 시작하는 공수처장 취임영상 유튜브1월 22일 조선에서도 까이고, 극우 단체에 살해 협박까지 당하는게 안타까워서 한 줄의 응원 남기고 왔습니다.
공수처 응원합니다. 마음은 한우 사주고 싶은 맘1월 22일 SNS으로라도 응원 메시지 전달합니다. 민주 고양이, 백호 출동
개신교 신자로서 매우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긴글주의)1월 22일 여의도에서 선결제를 하고 남태령에 난방버스를 보내고, 키세스 응원단이 나타나고 우리는 각자가 소유한 것을 나누면서 젊은 사람들이 배고프지 않게 즐기면서 시위에 참여하고 소외받던 농민들이 … 응원을 받아 처음으로 서울에 입성하고 밤새 눈 내리던 밤, 혹여 몸 상할까 걱정했더니 그들을 추위 속에서 보살핀 시민들의 살뜰함 이것이 기적이죠 그래서 저는 제가 믿는 신앙 안에서
개신교 변명은 아니고요... 그냥 알려드리고 싶어서요.1월 21일 비판의 목소리 응원 삼아서 더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