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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무사유 고관여 커뮤니티 부족의 정치안목 한계 [feat. 박찬대]7월 25일이낙연을 지지하던 당신, 윤석열을 응원하던 당신, 이재명을 비난하고 싫어했던 당신, 멀리 가지 않았습니다. … 유튜버에게 ctrl+cv 된 의견만 만연한다면, 정치는 집단지성이 아니라 축구팀응원 수준으로 전락합니다.
- 경향,한겨레 정말 왜들 이러나요?7월 25일이미 내란시국때부터 비슷한 보도들이 나오고 진보 언론들이 선거철때는 더더욱 정의당스럽게 압박하면서 응원봉을 들고나온 다수의 청년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마라 우리가 요구하는 평등이란 이런것이다
- 정성호 장관 눈빛이 맘에 듭니다.7월 24일응원도 해줘야 일을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게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도응원의 방법일 것입니다.
- 무언가 부채의식같은게 느껴져서.....7월 24일의정 활동 계속 열심히 하시라고 응원겸 보냈습니더. 몰랐는데 작년 이맘때 쯤 후원금 보낸적이 있었네요ㅎㅎㅎ 까먹고 있었습니다.
- 박찬대 의원이 착각해서는 안될 것7월 24일노종면이 '그 사람 좋은 박찬대'라고 하며 응원 사격을 했던데, 그것도 참 정치감각이 떨어지는 멍청한 짓입니다.
- 시원하게 욕하고 시원하게 딛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7월 24일충분히 안타깝고, 아쉽고, 비판받고, 욕먹을 부분 시원하게 쏟아내고 더 나은 다음을 위해서 서로 같이 응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늘 흔들립니다.7월 24일저들은 우리의 내부분열을 바라고 안 보이는 곳, 물밑에서 계속 분열을 조장하고 응원하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 강선우 갑질 제보한 직원이 누군지는 알고 있다는 기사가 있어요7월 24일부디 위기를 잘 이겨내고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 강선우 사퇴에 동조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매우 불쾌함을 표시합니다.7월 23일인간을 평가 함에 있어서 공(功)과 과(過)를 비교하되, 그래도 공(功)이 많다고 판단되면 서로 그 과(過)를 감싸 주면서 그 자가 앞으로 잘 되길 응원하고 지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박찬대는 아직 실감이 안날겁니다.7월 23일박주민이가 박찬대의 결단이란 헛소리로 응원해주고, 유투브나 기사마다 똥파리들 달라 붙어 환호해 주고, 의원 몇 놈이 지지글 올려 주고, 국짐과 기레기가 호응해 주고, 페미들 달라붙어
- 삭제예정 가짜뉴스인가 봅니다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비서관7월 23일또 “이 순간까지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의 마음을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도 했다.
- 박찬대의 행보가 이낙연과 너무 비슷해서 문제입니다.7월 23일나는 댓글에 지지응원이 많다라고 하는거에요 즉 지지자들에게 취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도 이낙연과 같습니다.
- 조중동+국짐+페미 개혁반대파의 물고 늘어지기 성공했네요7월 23일지나서도 써먹고 있는 느낌이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은 그당시 사실 흠조차도 아니였음) 박찬대는 거기서 보여준 스탠스가 너무 실망스럽네요 법사위원장 당시 임팩트가 너무 커서 정청래를 좀더 응원하긴했지만
- 화가나는건 하나입니다7월 23일왜 민주당 진영은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지켜준다는 스탠스는 취하지 않는가 청문회때 말고 그 밖에서 더 응원해주고 지켜주는게..아니 그냥 그것조차 못할꺼면 입을 다물고라도 있지 왜 참
- 강선우 의원은 반드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세요.7월 23일본인이 이대로 무너지면 응원한 모든 사람들도 바보되는겁니다.
- 박찬대 의원과 강선우 사퇴는 뭐가 있었을까요?7월 23일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찬대 형님이 그렇게 나오신것도 그렇고 강선우 의원님도 여론이 보수 언론 말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도 알았을 텐데요.
- [속보]강선우 자진사퇴 '국민께 사죄...이재명 대통령께 죄송'7월 23일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습니다.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입니다.' (페이스북)7월 23일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습니다.
- 강선우는 본의 아니게 리틀 이재명이 되고 말았어요.7월 23일그래서 지지하고 응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