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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더워룸) 이 양반들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네요 ㅎㅎ9월 9일다들 강미정을 응원하는 글과 함께 계속 슈퍼챗을 쏴주네요
- 당대표 정청래도 뚜벅뚜벅 잘해주고 있네요9월 9일당원들, 국민들은 이렇게 잘해주고 있는 당대표에 대해 신뢰와 응원으로…선거때는 한표 두표 세표로 응답해주면 된다봅니다.
- 국군의 날 행사 내달 1일 계룡대에서…시가행진은 없어9월 9일블랙이글스 공연.공중 열병식.최첨단 무기체계 시연.국민 응원영상등이 진행됩니다.
- 2002년 월드컵과 비교하면 88올림픽때 분위기는 어땠나요?9월 9일80년대생으로 88올림픽은 갓난아기시절이라 기억을 못합니다 ㅎㅎ 2002 월드컵은 학창시절에 진행되서 정말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학생이다보니 빨간티 입고 동네단체응원한것만으로도 … 즐겼을것같네요 진짜 대규모 응원하는곳에서 옆사람과 얼싸안고 눈도 맞고(?) 술도 마시고 ㅋㅋㅋ 경기 이기고 나서는 길거리가 축제같은 분위기였고.....
- 김어준 흔들기에 대해9월 9일지금은 제가 나름 응원하는 이소영 의원이 아주 좋은 케이스입니다. 과거 초선오적의 일원으로 제가 비판적이었던 보았던 것은 이렇게 정무적 감각이 없나...
- 문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9월 8일김강민 선수가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하는 것도 전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나씨도 마찬가지구요. 여튼 전 싫어요!!!! 출처 :
- 최강욱 삼행시9월 7일흔치 않은 최강욱 응원합니다.
- 김학의 윤중천, 일반인 여성 30여명 특수마약별장집단강간사건.jpg9월 7일하지만 용기있는 형사님들의 응원과 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나라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시고 꼭 제 억울함과 한을 풀어주신다는 말씀에 전 용기를 내어 수사에 참여했고 이 사건은 7월에 검찰로
- 최강욱이 그쪽에게 두렵기는 하겠죠.9월 7일조국 최강욱 추미애 박은정 응원합니다.
- 이젠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단한사람만 ..9월 7일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처럼 보내지 않겠습니다 죽도록 응원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 국가대표 축구 관람9월 7일경기력은 크게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깔끔하게 2:0 으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분들도 너무 많아서 응원도 열심히 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
- MBC 이 정도면 최강욱 관련 허위사실 유포하는 겁니다9월 6일아니냐는 물음에 MBC는 대답해야 합니다 MBC뉴스데스크가 주말이면 톤이 요상해질 때가 있던데 최강욱님도 MBC에 항의하고 MBC는 사과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대변인 응원하고
- 성사건보다 더 중요한 조국혁신당의 정치 행보9월 6일조국대표가 처음 창당할때 많은 사람들이 지민비조라고 조국당을 응원했습니다. 부산,경남에서의 강력한 세력화를 주문했습니다. 나름 어느정도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 보통 사람의 글9월 6일그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렸듯이- 우리의 생명은 과거로부터 이어온 사랑에서 비롯됨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피로 쓴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 시대를 넘어 이어진 사랑은, 어둠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한 시민들이 들고 나온 응원봉의 빛으로 현현되었듯, 빛을 잃어가는 이에게 온기를 더하는 일 역시
- 무작정 지지하고 싶어요.9월 5일응원한다. 검찰개혁 완수하자. 한 목소리 나오면 좋겠어요. 커뮤니티가 그런거 아닌가요?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 내는.. 철 없는 소리었다면 사과드립니다.
- 서울의소리는 ‘검찰 해체’와 ‘국민의힘 해체 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9월 5일[Web발신] 서울의소리가 존경하는 선배, 동지, 후배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2020년 1월 4일부터 시작된 윤석열과의 6년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마침내 승리를 선언합니다
- '성희롱, 범죄 아니고 품위유지 위반'9월 5일비판만 해왔었는데 계속 이렇게 하라고 비판 대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속으로나마 응원해야 할까 봐요. 진심으로요.
-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 박미정입니다.9월 5일대선 총선 지선 등에서 제가 응원하는 후보의 공보물을 홍보하기 위한 글만 많이 남겼는데 제가 저 자신의 홍보물과 홍보글을 남기려니 많이 쑥스럽네요. ^^;; 2010년부터는 소극적으로
- 엔믹스 해원의 24년 소름끼치는 예언과 응원.9월 5일24년 새해에 비긴 어게인에서 '비바 라 비다'란 노래를 불렀었죠. 근데 이 곡을 부르기 전 곡 소개를 하는데 했던 말이 내란의 밤을 지나고 나서 심상치 않게 들리더군요. 그때 (24년 새해에) 했었던 말이 " 이게 사실 엄청 희망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잖아요. 근데 가사를 파고들면 몰락한 왕이 자신의 전성기를 되돌아보는 가사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24년)에 제가 이 곡을 선곡한 이유는 어쨋든 그 길을 가려면 '버틴거구요.' 그렇게 말을 해주려고 해도 '버틴거구요.' 그 말을 듣는 사람도 지금 '버텨내고 있는거구요.' 우린 앞으로 버텨낼거잖아요. 올 한해 (24년)도 잘 버텨봅시다. 여러분." 딱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그렇지만 또, 콜드 플레이의 평행 세계 이론을 생각하며 막연한 희망을 가지기도 했지만, 노래 가사대로 얼른 굥돼지놈이 끌어내려지기만 바랬는데, 그러면서도 남은 몇년을 어떻게 버티나? 절망도 가졌던게 사실이죠. 근데 24년 아직은 서슬퍼렇다면 퍼런 굥돼지 시대에 걸그룹의 아이돌 하나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도 대단했는데.. 결국 그 노래 가사 그대로 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이 지나가고, 관저에서 벌벌 떨며 체포영장 집행을 아득바득 막으려고 발버둥치는 굥돼지놈과 거니놈 보고 있자니 이 노래 가사와 해원의 메세지가 떠오르더군요. 그 때 저런 말을 한 것도 대단하고, 그 예언이 맞아 떨어진 것도 대단하고... 저 노래에 뭔가 신비한 힘이 있는걸까요?ㄷㄷㄷ
- 동년배 운동선수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네요..9월 5일헬스 인스타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온 동년배로서 응원하던분이었는데..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