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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전 즐겼던 보드게임.jpg4월 28일조선의 관직을 위계 순서대로 유학(幼學)부터 영의정에서부터 봉조하(고위직에 퇴직한 명예직)까지 망라해서 그려넣은 놀이판에 윤목을 던져 나온 알수에 따라 말을 놓아 승진 테크를 타서
- 아버지라는 인간을 이해할날이 올지 모르겠네요4월 28일보면 못난거도 아니거등요 공부 잘했냐 물어봄 당당히 말합니다 시궁창에 쳐박았다고요 제가 비행을한적도 없고 단순히 공부에 관심없고 하기싫은걸 안했을뿐이에요 친척들은 전교상위권이고 해외유학
- ..포브스 'AI 50' 중 60%가 이민자 설립..4월 23일이들 창업자 중 다수는 유학을 위해 미국에 온 뒤 자리를 잡고 AI 기술 기업을 창업했다.
- 외국인 유학생수 최고를 기록한 미국, 한국 유학생수가 3번째로 많다고..4월 19일국가별로는 인도 유학생수(33만명)가 중국을 누르고 1위 달성! 미국내 한국 유학생이 4만3천명정도로 3번째 라는게 대단하네요.. ㅎㅎ 더 자세한 내용은
- 美 대학.비자 취소..한국인.“당장 귀국해야”4월 18일유학생 600명 떠나야 3월 말 이후 텍사스주에서만 최소 115명의 학생과 졸업생이 비자 취소 통보를 받았다. 전국적으로는 600명 이상이 비슷한 방식으로... … 로버트 스타인 라이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가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 .... .... … 유학 비자가 취소되면 미국을 즉시 떠나든지 아니면 불법 체류 신분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내 해외 출신 유학생 수는... .... .... … 아이비리그 브라운대, 유학생들에게 “외국 나가지 마”...재입국 거부 우려 파이낸셜뉴스 2025.3.18. … 유학생들은... 미국내... 반..트럼프...진영에... 도움을... 요청하시고.... 서로.... 단결해서.... 또람푸....폭정을... 이겨내시길요...
- 미) '90개.유학생·교수진.600여명 비자취소'4월 17일대학 겨누는 트럼프 행정부…"한국인 교수, 비자 취소로 강의 중단" 연합뉴스 6분전 다음뉴스 CNN "90개 이상 대학서 유학생·교수진 등 600여 명 비자 취소" ..... … 미국 CNN 방송은 소장, 변호사 성명, 학교 측 발표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90여 개 대학의 600명 이상의 유학생과 교수진, 연구원이 비자를 취소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 이민 전문 변호사인 라에드 곤살레스는 폭스26휴스턴과의 인터뷰에서 "국토안보부가 300명이 넘는 유학생과 교수진의 비자를 취소했다"며 "이는 텍사스대, 텍사스 A&M대, 노스텍사스대
- 한국인 美.비자 취소.돌연 귀국길.유학생 불안감 커져4월 16일한국인 美 대학 조교수, 비자 취소로 돌연 귀국길…유학생 불안감 커져 동아사이언스 1시간전 다음뉴스 ..... …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유학생까지 비자를 취소해 대거 쫓아내고 있다. … 크로니클, 데일리쿠거 등 미국 언론은 미국 휴스턴대 수학과에 재직 중인 한국인 조교수 A씨가 비자가 갑작스럽게 취소돼 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최근 트럼프 정부가 미국 유학생 … 유학생들은.... 혹시라도.... 갑자기.... 비자가....취소...되는.. 사태에...대비해서... 마음을.... 단단히..먹어야... 한다는...요...
- 트럼프 왕의 말을 안듣는다고 하버드 3조가량의 지원금을 동결 시키는 발표했네요 ㅎㄷㄷ4월 15일. - 외국인 유학생의 규칙 위반 시 즉각보고 - 학과별 정치적 다양성 확보(보수 시각 포함) - DEI(다양성.형평헝.포용성) 관련 프로그램 전면 폐지 - 입학.채용 정보 전면 공개
- '관세로 가격 뛰기 전에·美.'한국산 휴지' 사재기4월 15일"관세로 가격 뛰기 전에 쟁여두자"···美유학생들 '한국산 휴지' 사재기 서울경제 1시간전 다음뉴스 한국산 화장지·물티슈 쟁여두기 현상 코로나19 이후 국산 휴지 인기 급증 선크림
- 이성배, MBC 퇴사 후 홍준표 캠프가나…'혼란의 시대 뛰어드는 결심4월 14일이 사람 많이 안 튀던 사람 같은데 지금 하필 홍준표 캠프의 대변인이라는 게...너무 행보가 웃깁니다.비싼 돈 들여 영국유학가서 미디어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단 사람이 미디어를 … [인터뷰] 데이터연구소 만든 이성배 MBC 아나운서 "빅데이터와 AI가 만들 미래 준비" 2019년 이 아나운서는 돌연 영국 유학길에 올랐다. … 그는 “공부를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떠났다.
- '트럼프..올해 백만 명 추방 목표'..avi4월 13일미, 유학생 300여 명 비자 취소·추방…“유색인종 집중” KBS 2025.4.11. 다음뉴스 ... … 한국인...유학생들은... 미리... 대비하시라는..요...
- 미국정부, 유학생들 sns 검열해서 추방4월 12일미국이 자국에서 유학 중인 약 150만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샅샅이 뒤져 비자 취소 사유를 찾고 있다.
- 중국 '할리우드 제한령'‥EU '보복 유예'4월 11일그건 그렇다치고 유학도 제한 시킬라하고 여행도 가지말라고 제한하는것 같습니다. EU는 일단 트럼프의 정책에 따라 같이 관세 유예 했구요.
- 미, 유학생 300.명.비자 취소·'유색인종 집중'4월 11일미국 유학생 300여 명 비자 취소·추방..."이유도 몰라요" YTN 23분전 다음뉴스 .... 법을 어겼나요? … CNN과 NBC 방송 등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유학생 비자가 돌연 취소된 경우가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다고 전했습니다. … 美 유학생 비자 무더기 취소 한국경제TV 6분전 다음뉴스 .... 외국인 혐오, 백인 우월주의, 인종주의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 행정부는 이런 유학생 비자 취소의 법적 근거를 1952년 제정된 이민·국적법에 두고 있다. … 미, 유학생 300여 명 비자 취소·추방 '칼바람'…"유색인종 집중" ... SBS 1시간전 다음뉴스 .... .... 한국..학생들도.... 추방..될수..있다는..요??
- [단독인터뷰]둘째 아들이 일본 국가대표, 김정민 '귀화 아냐, 모국이 두 나라. 최종 선4월 10일일본에서 축구 유학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대표팀에 합류가 되었네요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본인이 선택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 '美 유학생 비자 이유 없이 취소'.캠퍼스 혼란·불안 확산4월 9일"美 유학생 비자 이유 없이 취소"… 캠퍼스 혼란·불안 확산 아시아투데이 8시간전 영문도 모르는 취소에 소송 잇따라… 정부는 침묵 .... … 비자가 아무런 통보나 사유 없이 취소되고 있어, 캠퍼스 내 혼란과 유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하버드대, UC샌디에이고대 등 주요 대학들은 유학생 비자가 취소된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으며, 이유조차 설명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 학교 측은 유학생 데이터베이스를 모니터링하다 비자 취소 사실을 확인했거나, 이민 당국에 유학생이 체포된 뒤에야 알게 됐다고 전했다. .... … 관련 부처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무부는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 이유를 묻는 언론 질의에 묵묵부답이다. .... .... 한국인.. ..유학생들도... 대비..하라는..요..
- 불교를 닮아가서 유교가 망했다는 주장4월 8일즉, 나중에는 중국에 유학을 가서 배움을 얻어 온 이들이 주류가 되는 상황으로 가게 됩니다. … 위 영상에서는 유교가 공자 대의 정치 사상에 머물지 아니하고, 신유학으로 나아가게 된 것이 많은 문제의 시발점이자 동아시아 문명사를 퇴보 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 위 영상에서는 유교가 불교와 경쟁하던 시기에 받아들인 조금 자극적인 표현으로 짝퉁이라고 할 정도로 신유학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 신유학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재밌는 구석이 많습니다.
- 오노리사 엠비시라디오에 나오네요.4월 1일일본서 미니듣고 있는데 이상순프로에 오노리사 나오네요.원래 좋아했지만 프로필은 잘몰랐는데 일어발음이 버터기가 있어 알아보니 일본계 브라질인 이였군요.바이브,발음이 뛰어나 유학댕겨왔나
- 레비나스 글이 있길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3월 30일제1차 세계대전 중 가족과 함께 우크라이나로 피신했다가 전후 리투아니아로 돌아왔으며, 1923년에 프랑스로 유학하여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PLATO.STANFORD.EDU
- 1212의 결정적 실수와 현시국3월 28일벼랑 끝에 몰린 황영시 제1군단장과 유학성 국방부 군수차관보가 "서울 한복판에서 아군끼리 전쟁을 벌일 것이냐"며 신사협정을 제안했고, 육군본부 측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