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커뮤애들이 생각하는 중국인과 제가 실제로 만난 유학생들의 차이4일 오후인터넷 지박령들이 만들어낸 "짱1깨"(혹시 클량에서 이거 금지어인가요)상은 어느 정도는 허구가 심한 것 같아요. 대충 제가 대학 다니고 대림에서 편돌이 하면서 만난 중국인들은 뭐 성격이 좀 호전적이고 매너가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은데 (대충 유튜브에 요즘 많이 올라오는 옛날 한국 영상들에서 종종 보이는 낭만과 야만 사이의 80~90년대 상남자들 보는 느낌?) 막 인터넷에 묘사된 것 같은 엄청난 악마는 절대 아니고 그냥저냥 평범한 형님들이었네요ㅋㅋ 디씨 하는 애들이 생각하는 중국인 : 애국소비하고 화웨이폰 좋아하고 듣보잡 중국차 타고 다님. 중공에 세뇌당해서 시진핑 열혈지지함. 이상한 조선족 억양 쓰면서 시비 털고 엇하면 칼부림함. 실제로 제가 만난 중국인 : 얘들도 애플이랑 테슬라에 환장하고 강의실에서 전부 맥북 씀(진짜 중국폰 쓰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냥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얘네도 바보가 아니라서 알거 다 알고 공산당 전혀 안 좋아함. 의외로 조선족 아저씨들이 한국인 '틀XX'들보다 훨씬 양반이고 시비 절대 안검. 솔직히 남구로 쪽에서 야간 편돌이 하면서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조선족 분들 무서웠는데 오히려 이 사람들은 그냥 담배만 사고("에쎄 금색"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별 탈 없이 나가는데 정작 한국인 할아재들이 반말 잘 하고 시비 걸고 제일 지X 맞았네요ㅠ 교대하던 형도 중국사람이 차라리 착하다는 말을 하던... 뭐 중국사람들 시민의식이 아무래도 좀 떨어지고 그런건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 막 인터넷에 떠도는 것처럼 미친 괴물들은 아니고 거기도 그냥 사람 사는 세상인데 우리랑 크게 다를까 싶어요.
- '부유하면 아이를 더 낳는다, 그러니 돈을 지원하자'는 주장4일 오후지금 못 다니는 100만원짜리 영어유치원에 갈 수 있게 된다면 그 전부터 100만원짜리 영어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지원을 받을테니 200만원짜리 영어유치원에 가거나 유학을
- 전국민 25만원 주면 물가 오른다? 서민 위협하는 '미신'에 불과해4월 30일시카고대학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시카고 보이스'라는 세력을 형성했다. 이들은 자국에서 통화주의 이념을 퍼트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너무 크네요...4월 29일미국 시골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서북부로 가게 됩니다. 사실 과거 유학에서 고생한 경험도 있고, 당시 겪은 심적 변화가 좀 심했던 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 유학 대상지로 다른 선택지가 있었는데 그 곳보다 학업 환경이 좋은 것도, 생활 환경이 좋은 것도, 비용이 저렴한 것도, 특별히 매력적인 관광지 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지금 거주하는 마곡조차 너무 한적하고 재미없다고 이사를 알아보는 제 성격에 이 유학생활을 견딜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큽니다.
- 샌드위치 법카 제보자: '국민의 힘이 나를 잘못시킨 배달음식처럼 취급한다'4월 26일그런데 국짐조차 외면한 이 말도 안되는 것을 엄중이가 덮석 물어 사용했죠, 엄중이는 그동안 미국으로 유학(무슨 놈의 유학이 1년짜리가 있나요?)
-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저자 근황...4월 23일저도 현근이의 자기 주도 학습법 책이 집에.있는데 미국 유학갔다거 한국 의전원 진학해 한국 의사가 되셨다니 조금은 충격적입니다.
- 대학 학부생 UW(워싱턴) vs UIUC (일리노이)4월 18일아들이 유학 경험있는 선배에게도 물어보고, 혼자서도 여러 방향으로 찾아보는 듯 합니다. … 다만 제가 대학/유학은 경험이 없어서 의견을 여쭙고 의견 들어서 아들이랑 이야기 할 때 전달해 주고자 합니다 일전에 제 게시물에 주신 답변도 아들이랑 읽고 대학지원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혹시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거나 해당 지역에서 유학/취업 경험 있으신 분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 영국은 UCL/LSE, 홍콩은 HKU 에서 컨디셔널 오퍼 받았고 확정을
- [경향] 김행. 김건희 박영선 소개로 딱 두 번 만났다. -2023.094월 17일그는 “그때 한 번 보고 끝”이라며 “(이후) 나는 유학 가 있었다”고 말했다.
- 7921일을 뒤로 하고 떠납니다4월 13일그 사이 유학도 다녀오고 중년의 나이가 됐지만 ㅋㄹㅇ은 20대 시절 이후를 함께 했던 나름의 자부심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20년이 넘게 있던 곳이라, 마지막 인사는 그래도 남기고
- 이낙연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4월 12일미국 유학길 오르다 3. 윤석열의 부름받아 거국적 협치를 위한 총리가 됨. 혹은 장관 4. 정계은퇴 5. 민주당 복당 노크 6. 기타 과연..
- ‘참패 고배’ 한동훈, 외국으로 훌쩍 떠나나…與 “오늘 오전 입장 발표”4월 11일실제 그의 ‘총선 후 유학설’은 선거전이 이어지는 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 이에 한 위원장은 “내가 선거 끝나면 유학을 갈 것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나는 뭘 배울 때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공적으로 봉사할 일만 남았다”며 부인한 바 있다.
- 정규재 <한동훈의 표정>4월 9일자식은 미국에 유학 가서 한국엔 없다.국힘당 비대위원장의 브리프다. 참 이중삼중의 위선 덩어리다. jkj 정규재 페이스북펌
- 룬 “가사도우미로 외국인 유학생 쓰자'4월 4일정말 이넘은 다른 레벨이네요 조항악용해서 낮은임금으로 써먹자고하네요 16만명 외국인 유학생들 들고 일어 서겟네요...참 애는 답없어요 룬탄핵 절실합니다...
- 교민들을 위한 '우편 투표제' 도입이 정말 필요합니다.4월 3일2023-12-18) “남가주를 비롯해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 등 LA 총영사관 담당 지역의 추정 유권자 수는 영주권자(11만 6,095명)와 일반 체류자(9만 8,048명), 유학생
- 한동훈 '선거 이후 쫓겨난다? 총선 후에도 역할 다할 것'3월 31일한 위원장은 지난 22일에도 선거 이후 유학설이 나오는 데 대해 "지금은 뭘 배울 때가 아니라 공적으로 봉사할 일만 남았다"며 정치권 잔류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 2003년에 가입한 올드보이입니다. 클리앙은 고쳐쓸만 합니다.3월 31일2003년에 가입해서 20년 넘게 있던 그냥 올드한 보이입니다. 20대에 가입해서 주욱 있어왔고 30대 초반에 해외로 유학을 가게되었고 그로부터 계속 해외에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 삼성도 곧 분리될수도 있을꺼 같아요3월 29일옛날 재벌 3세들은 대학 졸업 후 잠깐 유학 갔다가 20대 중후반 나이에 부장, 상무직함을 달고 입사했지만 요즘 재벌 4세들을 보면 미국계 컨설팅 회사, 회계관련 컴퍼니에서 경력을
- ‘月 1000만원’ 의대 준비…‘특수’ 누리는 대치동 학원가3월 29일수성구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의대 진학을 계획하며 지방 유학을 고민하는 .... .... 도전..하실분....요?
- 이화영 부지사 증언강요 검찰 두 명이 사직/유학 중3월 27일방북을 엮어보려던 재판이 진행중인데 재판과정 중 이화영 전 부지사가 검찰로 부터 압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검찰측과 말다툼 있은 후에 그 검사들이 한명은 사직, 한명은 해외유학
- 재외투표 투표율 떨어뜨리기 인가 봅니다.3월 25일딸이 유학중이라 이번에 재외투표합니다. 그래서 주일한국대사관 홈피에 들어가 봤어요. 그랬더니 대사관 홈페이지에 재외투표 안내가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