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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에 검찰 개혁 완료될 것.8월 19일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지금의 검찰 개혁 명분을 만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님과 조국 대표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 자 처럼 늙진 맙시다.8월 14일진중권은 유시민에게 “유 작가가 내게 ‘사유 체계’를 점검해보라고 해서 한 번 점검해본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 “나이 들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듯이 어느덧 본인도 설정하신 기준
- '강선우 보좌진, 일 못해 잘려'…유시민 결국 고발당했다8월 13일"강선우 보좌진, 일 못해 잘려"…유시민 결국 고발당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국힘 프로고발러 그자입니다.
- 솔직히 이 시점에서 민주당 기강을 잡기 위해,,유시민님이 등판하셨음 좋겠어요8월 12일본인이,,나이 먹고 공직에 나서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이쯤되면, 윤상현이 얘기했던 시간이 지나면,,다 잊어버리게 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요즈음입니다. 초야에 묻히실 때가 아니라, 구국의 결단으로..마지막으로 나라에게 봉사한다는 결심으로.. 민주당 기강을 잡아주셨음 좋겠어요, 방법이야 찾으면 많지요,,, 자리야 만들면 되는 것이고.. 평생 민주당만 찍은 사람의 하소연이었습니다.
- 저는 그냥 유시민작가 대사만 깊게 새길따름 입니다8월 12일실패한 쿠데타를 겪은적이 없다. 그래서 그 잔당들 척결하는데 많은 시행착오 오류들이 있을것이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거든요 답답하고 속터지고 한건 있지만 과정들 하나씩 하나씩 보면 어찌됐건 구속될 애들 구속되고 있고 재판받을 놈들 재판받고 있다는거 아직은 좀 더 쓴 얘기보단 지켜보는 쪽으로 하려 합니다 다만 지켜보는건 지켜보는거고 민주당 내에서 특정의원이 삐딱선 타거나 워딩이 영 이타이밍 에 꼬름하다면 그건 그 대상자를 지적해 쓴말은 해야된다보긴 합니다
- 청춘의 독서8월 11일그냥 우연한 계기에 눈에 보여서 다운로드 해두고 틈틈히 읽고 있는데 줄거리는 유시민 작가님이 젊은 시절 읽었던 책을 30년이 지나서 다시 읽으며 정리하는 내용인데 이런 저런 생각해
- 유시민이 판단한 강선우 사태8월 10일그쵸. 딱 강형욱 훈련사 건 생각나는 이유구요. 성범죄 허위 미투가 갑질 허위 미투로 변한 것 뿐이라고 봅니다. 😬
- 정청래는 여당의 당대표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8월 9일새삼 유시민의 정청래 평가가 떠오르네요. 또, 누가 그러더군요. 당시에는 심했다고 생각했는데, 김종인이 정청래 컷오프했던 게 이해가 된다고요. 4.
- 정청래 대표의 가장 멋진 행동, 그리고 현재 사면 복권!8월 7일예전 유시민 형이 그런 말을 했죠. 같이 대화 나누지 않을 인간들에게 절대 손을 내밀 필요가 없다. 물론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저)8월 7일유시민 작가가 50대 중반때, 즉 십여년전에나 쓴 책입니다만,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들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피서철 휴가 가신다면 같이 들고 가셔도 좋을듯합니다.
- 김어준과 정청래의 ‘언론-정치 복합체’ - 국내외 지식인그룹 칼럼 PUM8월 4일유시민만이 대통령의 권한으로 행동하는 것밖에 길이 없다 주장했을 뿐이다. … 최동석 인사조직 연구소장은 여러 기준에 따라 성과를 낸 인물로는 이재명 유시민 추미애 가 실력자라 하였고 이재명과 김어준은 각기 천재형이라 평가하였는데, 다만 김어준은 친한 사람들이
- 운동권은 무능하다?8월 3일운동권인데 유능한 유시민, 김민석 같은 사람들도 있죠. 따지고보면 노무현, 김대중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유능한 분들입니다. 비운동권인데 무능한 윤석열, 박근혜가 있습니다.
- 운동권이라는 꼬리표8월 3일출신이 어쩌고 저쩌고 많이 보이는데 보기 상당히 불편하네요 운동권은 그시대의 투쟁이고 명예,훈장 과거인 것이지 지금 현재 그 사람들의 정체성은 아니잖아요 그중 어떤 사람은 현재 유시민이고
- 운동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부채의식8월 3일늘 그런건 아닌데 유시민씨로 대표되는 운동권이라 불리우는 선배님들(?), 사람들(?)을 보면 때때로 느끼는 부채의식이 있습니다. … 그리고 유시민 님을 비롯해 대통령이 되진 못했지만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전부 건 사람들을 보면 저는 조금 부끄럽습니다. 연탄재 같은겁니다.
- PUM - 국내외 지식인그룹의 칼럼 - 정청래 관련 기사.8월 2일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만 추론한다면, 이 모든 사태의 뒤에는 유시민이 있다. … 물론 유시민이 보여줬던 매춘 정권 3년의 옳은 소리와 탄핵에 임하는 동안의 자세는 훌륭했고 총리 자리로 남는 사람인 것은 분명하다. … 삼고초려가 아니었는지, 유시민 거절 풍문이 사실이 아니었는지 다 알 수는 없어도 이재명이 홀로 지킬 그 자리를 돕지 않았다는 것은 유시민의 팬으로서 유감천만이다.
- 최민희) 정청래후보가 처음이 아니었다!8월 2일전자는 조직화된 운동권 출신 모임들이 후자는 문성근 ㆍ유시민ㆍ정청래 등 친노그룹이 주장해왔다.
- 조국 “유시민, 눈물나게 고마웠다…진중권은 백색소음” 신간서 ‘인물평’7월 30일조 전 대표는 29일 발간된 신간 ‘조국의 공부: 감옥에서 쓴 편지’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으로 유 작가를 꼽았다. 그는 유 작가를 ‘지식인의 지식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조 전 대표는 유 작가와 인연에 대해 “대학 때는 사적 교류가 없었다”며 “유작가는 2019년 ‘조국 사태’ 때 이 사안의 본질을 ‘윤석열 쿠데타’로 규정했다”고 했다. 이어 “눈물 나게 고마웠다”며 “저를 집으로 불러 직접 잡은 생선회를 떠서 대접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최 전 의원을 ‘나의 빛나는 벗’이라고 지칭했다. 조 전 대표는 “최 의원은 선후배 사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며 “최 의원의 장점은 윗사람이나 센 사람 앞에서 절대 기가 죽거나 뜻을 굽히지 않고 직언하는 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일할 때 윤석열이 최 의원을 얼마나 싫어했는지 고발 사주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손준성(검사)이 고발장을 작성해 검사 출신 국회의원 김웅에게 전달한 사건이다”고 했다. 그는 “손준성은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재판부는 손준성의 윗선인 검찰총장의 개입이 있었을 수 있다고 판결문에 명시했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을 가리켜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 인선과 관련, 인사 검증 책임자라 문 전 대통령께 누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다”고 했다. 이어 “손가락을 타인에게로 향하기는 쉬운 일이다”며 “자기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도 정치도 민주주의도 후자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성숙한다”고 했다. 반면 조국 사태 당시 진보 진영임에도 비판적 입장에 섰던 진 교수에 대해서는 ‘백색 소음’이라고 혹평했다. 조 전 대표는 “진 교수와는 대학 동기로 대학원 시절 같이 공부한 적이 있다”고 했다. 해 줄수 있는게 책 주문 밖에 없네요. 출처 :
- 민주당 제발 정신 단디 차리시길.7월 29일전에 유시민 작가님이 정권 출발부터 과반을 훨씬 넘는 숫자의 여당으로 시작하는 민주 정권은 이제까지 최초였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이 기대를 제발 깨주시질 말길 바래요. 5년후에 또다시
- 노무현 유시민 유홍준 김용옥7월 27일유시민 유홍준 김용옥 장관 되는거 보는것. 첫번째 소망은 이루었고 유시민 장관은 노대통령님이 보게 해 주셨고. 유홍준님은 장관은 아니지만 문화재청장, 그리고 이번에 중앙박물관장.
- “침묵은 악의 동조자”7월 27일GIF 대선 때 유시민 작가 집단으로 때리던 인간들도 조용하죠? 🤨 장제원 사건 때도 사망 소식 나오니 기자회견도 취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