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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국 경제에 떨어진 윤석열이라는 폭탄 - 유시민 ,최배근, 정준희1월 4일
- 유시민을 찾는 사람들.jpg1월 4일저도 신경안정제(유시민 작가의 현 상황 해석)가 필요합니다.
- 후불제 민주주의가 생각납니다1월 4일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가 생각나는 시절이네요. 김재규 의사가 정말 대단했던 거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만큼이나 우리 역사의 방향을 민주주의로 돌려주신 분 같습니다.
- 윤석렬의 복귀에 가깝도록 하는건 공범이다1월 3일당연하거니와 그렇지않으면서 윤석렬의 복귀에 가까워지는 선택을 하는자들은 아직 밝혀지지않았을뿐 자기 잘못이 밝혀질까 두러워 자신의 의무를 피하거나 막는 내란동조 혐의가있는 공범들 뿐이다 유시민의
- 오랜만에 성별/세대별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지표가 나왔는데요1월 2일이건 아마 어제 유시민 작가도 지적했던 거 같네요.. 2. 이대녀 이준석 지지율 0% 한국 사회의 혐오 정치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봅니다.
- 유튭 쇼츠 목록에 이제 세븐틴도 문특도 멸종하고 유시민, 매불쇼 정치 얘기 밖에 없음1월 1일소녀들의 유튭 알고리즘을 지킬수있게 ㅠㅋㅋ 윤석열 탄핵!!
- 유시민이 분석한 현재 헌법재판소 상황1월 1일방심하면 안된다지만 신경안정제도 필요할것 같아서요. 탄핵은 될거라고 봅니다.
- 오늘 매불쇼 유시민 명쾌하네요1월 1일새해에 유시민 작가님 덕에 희망찬 기분이 듭니다. 대한민국! 새해복 많이 받기를!
- 오늘 매불쇼 유시민 발언보면 대행도 백퍼 공범같네요.1월 1일비상계엄후 금융경제당국 수장 4명 소집해서 회의 이건 뭐 비상계엄전 윤 지시받고 움직인게 확실해 보이네요.
- 매불쇼는 유시민 나올때만 보는데요 민감한 주제를 쉽게 진행하네요1월 1일많이 보지는 않고 좀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데 매불쇼에서 다루는 주제와 애기가 결코 다른시사보다 가벼운게 아니네요 유시민작가님 나왔을때만 봐서 그런건지 이번편도 유익했습니다.
- @_@ 오늘 매불쇼에 유작가님 나오네요...1월 1일유시민의 경고 “윤석열만 도려낸다고 끝나는 게 아냐!”
- '한덕수도 임명 못했는데' 국무회의서 쏟아진 반발…최상목 '사퇴도 각오하고 있다'1월 1일화면보다 토할뻔...ㅎㅎ 유시민 작가님 말이 다시한번 입증되네요. D급 아래 모인 폐급들... 최상목은 어차피 먹을 욕 잘합시다!! 쫌요...
- 유시민 작가가 이정도로 거물이었군요. jpg ㄷㄷㄷㄷ작년 12월자 유시민의 힘으로 제2 건국을!!!
- 유시민 작가 曰 '검찰이 지금 하는건 다음 정권에 아부하는 거다'작년 12월"우리 이렇게 잘 드는 칼이에요. 우리 써서 정적들 베어내 보세요"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검찰은 정권이 바뀔때마다 그 정권의 칼을 자처해서 이쪽 베고 저쪽 베고 하면서 권력을 키워왔다고... 지금 국민의 힘이 무서워하는게 이재명이 대통령 된 후 저 "잘 드는 칼" 로 본인들을 썰어버릴까 무서워하는 건데, 그러면 이재명을 막을게 아니라 저 "잘 드는 칼"을 없애 버리면 된다고.. 때마침 조국혁신당에서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으니 이에 동의하면 된다고... 마침 적절한 때인데 진짜 그리 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극협]대대대? 업무 대행 순서 (내란집권당 우두머리 순서)작년 12월그리고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하신 저들은 정상적인 도덕이나 양심이라는게 없는게 아니라 일반인과 반대되는 "인지부조화" 상태로(제가 보기엔 정신병자입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매우 정상이라는
- 보수인 나는 왜 진보 방송을 즐겨 보는가?작년 12월유시민과 김갑수의 글과 이야기는 깊은 인상을 남긴다. 모든 걸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는 그들의 성향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다루는 주제와 통찰력 때문이다.
- 박제: jae69 (닉네임 카밥)작년 12월회원정보: 박제대상글: 유시민/김어준에 동의안합니다. 유시민/김어준에 동의안합니다(2) 정보 및 글 캡쳐:
- 유시민/김어준에 동의안합니다(2)작년 12월저의 오전 글에 대해 '대안이 뭐냐?', '뭐 어쩌자는거냐?'라는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 글을 이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금번 내란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루트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 법과 원칙의 기반아래, 내란세력이 의도하는바에 휘둘리지 말고,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하고 치명적인 방법으로 국민과 국익에 부합하는 식으로 해결되기를 다수의 사람들이 원할것입니다. 그속에서 많은 정보와 가장 우수한 집단인 민주당이 실수없이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국민의 지지속에 임무를 완수해 주기를 바랄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중에 대안없는 논평, 이해없는 비판, 이래라저래라 지적질은 하등 금번 사태에 도움이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김어준은 말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이것에 대해 달리 생각한다는것입니다. 민주당을 믿고, 지지하고, 길거리에 나가는 내가... 그렇다고, 다른 의견을 내고, 좀더 아이디어를 말한다고 해서...이것이 분탕질이요, 쓸데없는 짓거리라 스스로 입을 닫는 자기검열을 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것입니다. 김어준이 절대지지, 논평금지라고 말한다고, 사람들이 의견 안내고, 이래라 저래라 안합니까? 공산주의 시진핑도 그건 못 막습니다. 되지도 않은 일을 김어준은 ... 지지세력규합, 나에 대한 지적질은 하등도움 안되는 분탕질로 규정하며, 스스로는 민주당에 도움되는 일을 했다고, 이를 선의로 둔갑시키킬지라도, 저는 전혀 효과없는 행위를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금번 내란은, 민주당과 김어준이 앞장은 서되,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와 금번사태의 해결방식의 의견이 자생적으로 나오는 환경아래, 생산적 논의속에 해결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지않고, 김어준식 효율성을 중시한, 국민은 아닥하고 따르라 방식은 과정의 민주주의 가치 훼손이라 생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치세력의 위대한 과제(정의사회구현, 선진사회건설, 반국가단체척결, 911테러국가제거, 윤석열 내란진압) 가 달성되는 과정에서 그 신속성과 효율성에 방해되는 그 어떤 의견과 반대와 논평은. ..가장 우수하고 정보가 많은 집단(군부세력, 미국 CIA, 굥찰집단, 민주당)이 일을 잘 해나가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니, 절대지지만이 답이고 따라주십시요... 결과는 다르지만, 과정은 동일합니다. 효율성을 앞세운 비민주성입니다. 힘들더라도, 입은 막지 말아야 더 나은 과정의 내란진입이 될것입니딘.
- 유시민/김어준에 동의안합니다.작년 12월, 비효율적이고, 때론 잘못될수 있어도...그속의 민중의 깨인 시민의식과 행동이 결국에는 바른 길로 간다고 믿고 있는 사회어 살고 있고, 그 선봉에서 이를 외친것이 바로 김어준, 유시민이었습니다 … 평소 김어준을 지지하고, 유시민을 존경하지만, 생각이 달라 적어 봅니다.
- 유시민과 김어준이 민주당지지자들에게 당부한 것!작년 12월더쿠펌